내가 사랑하는 미니스톱 군고구마 우유 이벤트 행사에 엮는 편의점 겨울 음식 포스팅 첫번째, 찐빵입니다 ^^
겨울을 맞이해서 요즘 편의점에선 찐빵이 대세!!!
동영상 리뷰는 가을에 작성한 건데 12월을 코 앞에 둔 지금에야 업데이트를 하게 되네요^^;;
참고로 찐빵(기본 팥 찐빵)은 바이더웨이와 세븐일레븐에서만 500원의 가격이고, 다른 편의점들은 700원입니다.
피자 호빵의 800원 가격을 생각하면 으으음;;
최근 미니스탑에서는 유명 찐빵+만두 브랜드의
고기만두들도 판매하고 있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종류의 찐빵을 만날 수 있음 좋겠어요 >_<//
(그것은 단지 편의점 알바생들의 귀찮은 일거리만 늘려주는 일은 아닐꺼..예요? ;ㅁ;)세븐일레븐의 찐빵은 단팥 500원, 야채 700원, 피자 8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ㅂ=/
찐빵의 맛을 비교하자면 일단 GS25와 패밀리
마트는 삼립 or 샤니의 제품을 사용하고, 세븐일레븐은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나오는
롯데 보네스뻬 제품입니다.
샤니 찐빵
세븐일레븐의 보네스뻬 찐빵
사진도 다 찍어뒀는데 폰카로 찍어서 지금은 올릴 수가 없는데... 나중에 MSD카드 리더기를 발견하게 되면 올리려구요;
일단 패밀리 마트와 세븐일레븐의 찐빵을 비교해보자면
패밀리 마트의 찐빵은 약간 빵이 퍽퍽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그 때 충분히 쪄지지 않은 상태였을 수도 있지만 겉은 좀 물러진 상태였으니;;)
빵부분의 씹는 맛이 부드럽기보다 퍽퍽하다니;; 그건 좀..ㅠㅠ; 이란 기분?
대신 안의 앙꼬는 팥알갱이가 씹혀서 먹는 기분이 났구요.
세븐일레븐의 찐빵은 역시 500원이라 그런지 패밀리 마트 것보단 약간 크기가 작은 기분이 들었구요
안의 단팥은 양갱처럼 팥앙금이 너무 곱게 갈아져 들어 있어서 그닥.. 취향이 아니였어요.
(앙꼬는 팥알갱이가 씹히는 걸 좋아하거든요)
대신 빵은 찰지고 약간 쫄깃한 떡같은 식감이 느껴져서 그건 참 좋았어요.
각 제빵 회사의 찐빵은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단팥/ 고기(야채)/ 피자 찐빵을 회사별로 모아놓고 빵과 안의 속을 비교 시식해 보고 싶어졌었어요^^;
+ 요즘은 여러가지 찐빵이 나오는 것 같은데 샤니에선 웰빙으로 단호박과 흑미 찐빵이 나왔네요.
어제 마트에선 보리찐빵도 나왔던데(어느 브랜드였는지는 잊었고;;)
먹어보고파요 하아악;ㅁ;///
ps.
삼립찐빵 4개들이 2400원
삼립 찐빵(호빵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그거나 얘나;)은 패키지가 프레쉬 포장이네요;
오오 새롭;; 이 세계의 호빵들은 진화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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