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수녀회의 봉사정신 마리아수녀회의 봉사정신은 기도와 그리스도다운 봉사에 근거한다. 기도 해야 만 하느님 안에서 가난한 자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섬기려는 의욕이 생긴다. 기도는 영적생활의 근본이며영혼의 산소이다. 등산가는 산소가 꼭 필요하다. 높은 성덕의 산, 완덕의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영신적인 산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도 중에 하느님의 산소를 받아 마시므로 더욱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 할 수 있으며 완덕의 산에 오를 수 있다.
그리스도답게 봉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갈바리아 산에서 3시간 동안 피땀 흘리며 기도하신 것처럼 마리아수녀회 수도자는 매일 3시간씩 기도하고 있다.
마리아수녀회의 봉사는 가난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봉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목숨을 바치러 왔다." 고 하신 것 처럼 마리아 수녀회 봉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 그리스도와 같은 정신으로 그 리스도 답게 복음적으로 봉사하는 데 근본을 두고 있다. 그리스도 다운 봉사의 3가지 특징
1. 희생적인 봉사이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사야 예언자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안에 상처를 입으셨다"고 하였다. 우리 수도회의 목적은 불쌍한 아이들과 환자, 가난한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주는 것이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고통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 처럼 봉사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하여 욕심, 물질, 육신적으로 자신을 죽여야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처럼 봉사하는 이들의 일상 생활이다. 하지만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마음엔 절망을 밀어내는 기쁨과 희망의 행복이 함께한다.
2. 겸손한 봉사이다.
그리스도 다운 봉사는 희생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는 작은 일로도 우월감 가지고 자신을 높이려 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봉사하기 위해서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겸손하게 도와 주어야 한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칭찬이나 영광을 바라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봉사했다. 기계적으로 위선적으로 하지 않고 불쌍한 마음으로 따듯하게 도와 주었다. 마리아수녀회 봉사도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조용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처럼 제일 매력없고 말썽부리고 약한 아이에게 먼저 봉사하며 착한 사마리아인을 모범으로 삼아 봉사하고자 한다.
마테오 복음 25장의 마지막 심판때 의인은 예수님께 칭찬을 듣고" 주여 언제 내가 그렇게 했습니까?"라고 질문한다. 그것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겸손한 마음으로 숨어서 봉사했기 때문이다. 마리아수녀회 봉사도 이와 같은 정신으로 봉사하는 데 근본을 두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도 자연의 신비안에서 숨으셔서 끊임없이 좋은 일을 하고 계신 것 처럼... 3. 그리스도 다운 봉사의 3번째 특징은 영신 적인 봉사이다.
마리아수녀회 봉사의 가장 핵심은 영신 적인봉사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내 어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왔다."고 하신 것처럼 마리아 수녀회 봉사 역시 이 세상에 근거하지 않고 영원한 세상, 영원한 생명, 행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성심께서 나에게 임하셨도다. 주께서 나를 보내심은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심이다."는 말씀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의.식.주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느님을 알게 하고 더 거룩하게 완전하게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는 일 또한 마리아수녀회 봉사의 목적이다.
http://home.cainchon.or.kr/mary/defaul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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