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피용일까 판매용이려나. 후자겠지?


단순함에서 연상시키게하는.
쉽게 질리지도 않고 다양한 어레인지가 가능하잖아.

그게 매력이지만 가끔은 지겹다는 느낌도..(라고 쓰며 늙었구나 라고 스스로의 취향이 달라진 걸 느낀다=_=;;)


롯폰기 힐즈 광장.
조형물 이름도 있드라? 마만. 뭔 뜻이냐.. 마망두 아니고.


초상권 침해려나 하지만 뒷모습이니..=_) 알아보겠어..
(이렇게 안일한 생각들이 모여 평범한 오덕후 찌질이 온라인 블로거를 범법자로 만듭니다.)


가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는 예쁜 부츠들.

그치만 요즘은 뭐든 다 짐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사진이나 찍으며 만족하고 있다.
소유하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일이더라.


10월은 할로윈에 미친 날.
12월은 국경일로 지정된 휴일이 아닌데도 크리스마스에 열광하고.
암튼 때가 10월이라 어딜가든 호박과 마녀들이 가득하던 시즌이였다. 귀여워서. 흐흐.

귀엽고 예쁘고 맛있고 기간 한정이래잖아!!..그러면서-_-;

내부 꽤 넓어 헤매기 쉽다;


친환경적 자연주의적 어쩌구가 아니더라도 도시에서는 그냥 나무 이파리만 보아도 좀 숨이 트이는 기분이라서.
그치만 닭둘기와 까마귀떼는 재앙...orz
자연도 내가 좋을 때만 자연인걸까 결국은 으엉 ㅠㅠ

야후 건물.
10월 6일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7일,8일 정도에 그와 헤어졌다.
3개월 동안 미친듯 괴로워했지만 뭐.
이젠 돌아가야지.
마음이 묘하다.
아무에게도 핑계대고 싶지 않고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고 제대로 살아야겠다.
10월 6일의 나는,
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었고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일까.
스스로도 챙기지 못하면서 주변을 돕는다는 어리석은 발상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을까 두렵다.
자신이 변화되어야 하는 법이다.
정리 역시, 자신의 주변부터.
지울 것을 지워야 다시 채울 수 있다.
바이바이. 내 가을의 흔적들.
# by | 2008/01/17 16:41 | ㄴ사진 (前 in my days) | 트랙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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