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저렇게 써 놓았지만 결론은 그닥 딱히 없다. 라는 거.
어릴 때 바라는 3 대 조건은 1. 180 이상 혹은 나보다 클 것 (여자는 힐 신으니까) 2. 근육질은 싫다. 3. 털이 많지 않을 것. (팔다리는 몰라도 가슴털 있는 사람은 혐오스럽다는 느낌을 가졌던 어린 날이기에)
정도였다.
그래서 지금 내가 열을 올리는 사람과 첫 대면 때는 절대 내가 이 사람과 사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저 3대 조건에 완벽히 아닌; 사람이여서-_-;;
뭐랄까 1은 첫 남자친구 이후로 만나는 사람마다(라고 해도 두 명이네)키가 점점 작아지는 추세고 2는 근육의 알흠다움을 알게됐으니 상관없고 3은 지가 알아서 밀면 상관할 일 없다 정도?
하지만 이제까지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1.좀 생긴 편이다. (이건 정말 주관적인듯.. 얼굴 땜에 6년 만난 전전 남친 보고 울 엄마는내 안목에 실망하셨다고-_-;;; 취향이다 취향) 2.피부가 좋다. (그러게 나 피부 나쁜 사람은 못 만나 봤네;-_-) 3. 뺨이 말랑하다. (남자라면 볼따구!!!!!!!!!!! 하앍.. 뺨 좋아 ㅠㅠ) 4. 손이 따뜻하거나 몸이 뜨거운 체질 (내가 찬 손에 수족냉증 찬 몸이라-_-) 정도인듯.
그리고 목소리 좋은 거에 굉장히 잘 반하는 것 같다.
뭐랄까 조건이란, 걸어놓으면 거기에 절대 반대되는 타입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나랑 말이 통하고 정서적으로 맞는 사람을 원하면 정반대인 사람을 만나게 되고.. 뭐 그런 식으로.
다시 결론.
반하는 사람이, 타입이 된다. 거의 그렇지 않을까? 그냥 생각나서.미소년, 보다, 등짝을보자, 적어도, 나업을수있을정도의, 등짝이필요해, 으앙, 방청소아직도안했다, 현실도피처, 이글루, 같으니, 아놔, 다버려, 다버리자, 이상형, 연락잘되는사람, 빠순은오타쿠보다중증이다, 젠장
# by 아이 | 2008/01/20 23:0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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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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