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오후 1:33:14 도쿄 하라주쿠 메이지 신궁




그래, 태안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친구와 함께 하라주쿠 메이지 신궁에 갔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망을 적어 놓았더라.


그리고 깊은 감동을 받고 돌아왔다.
잊혀지지 않던 이것.



..이거 나름 하나 사려믄 비싼데...;;;



태안 반도 사건 후, 계절이 지나도록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바다도 사람도 아직 아프다.

어서 다, 건강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사람들의 소박하고 착한 소망이 다 나름대로 이루어지기를 빈다.
힘들고 어려운, 덜 가진 이들의 소망이 먼저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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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6/02 10:58 | 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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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매듭 at 2008/06/02 11:07
소박하고 착한 소망이, 다 나름대로 이뤄지길 저도 바래봅니다. 그러기에 참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말이에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6/03 15:07
네 삼성이 ㅈ 되는 소망이... (이게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하기. 천국에서나 가능한 일일까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6/02 11:10
좋은 소망이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6/03 15:07
네 웃음을 선사하는 소망!!!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06/02 11:31
삼성 관련 사진.
통쾌하면서도 부끄럽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6/03 15:07
그러게요, 옆 나라에 가서 빌 소원인가 이게..싶으면서도 웃기죠. ㅎㅎ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06/02 13:18
저도 아이님처럼 친구와 둘이 저곳에 갔었죠
말씀하신대로 제법 비싸서 소망을 나무판에 적진 못하고;
일본은 과거를 사죄하라고 종이에 적어 매달았어요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8/06/03 15:08
오! 그런 방법이!!

친구와 둘이서 걷는 저 곳은 참 조용하고 고즈녘한 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앨리스님도 그러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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