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지자.




현재의 이 곳.

어제 터키여행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정말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아.. 엔돌핀 작렬 ㅠㅠ
무거운 마음으로 지내온 나날들은 진짜 나답지않은 건데;

예전의 생기발랄하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에
어젯 밤엔 2시가 넘도록 잠도 못 이루고 핸드폰 테트리스(..랄까 구루구루촉촉)를 하다 잠들었지요.

마음이 무거운 시기일수록 웃음이 필요하고
유머와 개그 없이는 험난한 세상 살아가기 힘들죠. 네네.

우연히 눌러본 이글루 통계의 10만힛에 감사드리며(이거 뭐 감사의 북북춤이라도 춰야할 분위기) 잠궈두었던 메뉴들을 풀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뤄뒀던 개그 포스팅도 슬슬 하나씩 쓰려구요. ㅎㅎ
(인생이 18금 개그에, 아침 드라마=ㅂ=;에 시덥잖은 시트콤이라;)

이왕 살아간다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고
무거운 한숨보다는 가벼운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힘든 시기들을 무사히 넘기고, 또 환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좋은 선물같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들판의 꽃처럼- 어떨 땐 그저 없는 존재같아도, 어떨 땐 위안이 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우울포스팅 빼고 메뉴 하나씩 열테니 뭐뭐가 들어 있었나 확인해 보세요^^
웃을 수 있는 이야기이면 좋겠습니다.


음;; 제가 비밀글을 선호하는 이유를 궁근해하는 분이 계셔서;

... 라고 말하며
이유를 쓰다가 그냥 너무 유치하고 웃기고 부크러워서=_=; 슥슥;

비밀로 해 두죠.

궁금하신 분은 개인면담을 신청하세요.
24시간 대기, 신청하면 5분 안에 바로~...는 대출광고고=_=;;;

이히히.
세상. 어떻게 살아도 뭐 살아지는 인생인데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숨어지내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

변명하지않는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
나름의 길을 개척해나가야겠어요.

심심하고 우울한 건 질색이니까요!!!


아아.. 내 인생 완전 개그였는데 안 어울리게 심각하게 땅굴 파고 있으니 될 일도 안 되는 거야;

사실 아직도 쵸큼 힘들지만 웃으며 앞으로 앞으로!

:)

함께 해요.




by 아이 | 2008/06/04 09:53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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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hengrin at 2008/06/04 19:41
다시 열리는군요. 왠지 게임에서 한 스테이지씩 열리는 느낌일지도?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6/05 09:18
ㅎㅎ 혼자 오락가락하는 게 웃기기도 한데.. 두 번 다시 열지 않을 메뉴들이 더 많네요^^
사실은 메뉴별로 비공개하고 싶은데 이글루스엔 그런 기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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