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계셨습니까?
파인애플의 비밀을 처음 알았던 것은 (최근 홍대 카페 델문도의 오너로 활약 중이신) 나오키씨의 (http://naokis.net/) 홈페이지 어딘가에서였다.
당시의 문화적 충격이라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다;)
2006년 12월 말에 방문했던 오키나와 파인애플 농장에서 나는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파인애플이 자라는 모습을.

파인애플 농장(파인애플 파크)에 도착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우리의 파인애플 군.
왜 저런 표정과 포즈인지는 의문.;;;
(이라고 생각하며 똑같은 포즈와 표정을 똑같이 취하고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었다-_-;;)

축 쳐진 파인군의 어깨를 뒤로 하고;
(뒷모습을 보며-"기운내라고," 토닥 토닥. 하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파 지는 건 나뿐일까?;)

요렇게 생긴 파인애플 열차를 탄다;;
(카트 승차구라 써 있지만 카트라니, 왠지 마트 같아서 그냥 열차로 쓰겠다;)

열대 우림이 가득 심어진 레일로드를 따라 가면서
파인애플 차 내부의 스피커로 옆에 보이는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오.. 속도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저렇게 빠르진 않고 (그저 손이 흔들렸을 뿐)
천천히 앞으로 간다.
파인애플만으로는 보여줄 것이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여러가지 식물들이 많다.
사다리스러운 무언가; 저런 걸 타고 올라가 바나나 같은 것을 따는 걸까!! +_+
뾰족 뾰족 이파리들 가득한 나무를 지나고

뭔가 아프리카 원주민 부족이나 소년만화의 알로에 번개 머리를 연상시키는 식물들을 지나 지나
드디어!!!
방송으로 들려오는 목소리.
[여러분 바로 옆에 보이는 것들이 파인애플입니다^ㅂ^]
응? 두리번 두리번;;
파인애플이 어딨다는...
( -_)휙 (-_ )휙..
아 요깄네;;

...
너무 작아!!!!!!!!!!!!! ㅠㅠ;;
사진은 줌으로 찍은 건데 갔던 시기가 겨울이라 그런지 아기 파인애플(?)은 주먹만한 크기;;
으에~~~~;;;
땅에서 자란다고는 들었지만 너무 작아;;
저 작은 것이 커지는 거란 말인가;;
참고로 이건 내가 사온 파인애플 모종;

손바닥보다 작다;;
매우 귀엽다;;
화분에 돌을 넣고 심어 기르면 파인애플이 자란다고 함-_-;
원래 동식물 밀반입 금지인데 가방에 넣어 가져왔더니 통과더라.
친구한테 너무 선물해주고 싶어서;;; 음 지금쯤 잘 자라고 있으려나?? 죽었으려나?;;
왠지 사기당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지만(혼자만의..가 아니라 상상과 너무 달라서;)
아무튼 복잡미묘한 기분으로 파인애플 농장을 나섰다;;
사진은 앞서 가던 파인애플 열차(카트);;
12월의 오키나와는 쌀쌀했다 ㅠㅠ 바람도 엄청 불고.

안녕안녕 나의 파인애플;ㅁ;/(캔디캔디풍의 에코 가득한 나레이션으로)
안녕안녕 나의 환상! 안녕안녕 나의 청추..음??으음??=_=;;
암튼 생각이 나서 휘릭 적는 파인애플 농장의 아기 파인애플 발견 이야기-ㅂ-/
다들 자신 안의, 나름 파인애플의 성장에 대한 생각이 분분한 듯;
트랙백한 조나단님 포스팅 리플에는 무려 수경 재배; 이야기까지;
그러고보면 망고나 두리안(웩), 망쿳(망고스틴)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열대과일은 신기해!!!
파인애플의 비밀을 처음 알았던 것은 (최근 홍대 카페 델문도의 오너로 활약 중이신) 나오키씨의 (http://naokis.net/) 홈페이지 어딘가에서였다.
당시의 문화적 충격이라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다;)
2006년 12월 말에 방문했던 오키나와 파인애플 농장에서 나는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파인애플이 자라는 모습을.

파인애플 농장(파인애플 파크)에 도착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우리의 파인애플 군.
왜 저런 표정과 포즈인지는 의문.;;;
(이라고 생각하며 똑같은 포즈와 표정을 똑같이 취하고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었다-_-;;)

축 쳐진 파인군의 어깨를 뒤로 하고;
(뒷모습을 보며-"기운내라고," 토닥 토닥. 하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파 지는 건 나뿐일까?;)

요렇게 생긴 파인애플 열차를 탄다;;
(카트 승차구라 써 있지만 카트라니, 왠지 마트 같아서 그냥 열차로 쓰겠다;)

열대 우림이 가득 심어진 레일로드를 따라 가면서
파인애플 차 내부의 스피커로 옆에 보이는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저렇게 빠르진 않고 (그저 손이 흔들렸을 뿐)
천천히 앞으로 간다.
파인애플만으로는 보여줄 것이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여러가지 식물들이 많다.



뭔가 아프리카 원주민 부족이나 소년만화의 알로에 번개 머리를 연상시키는 식물들을 지나 지나
드디어!!!
방송으로 들려오는 목소리.
[여러분 바로 옆에 보이는 것들이 파인애플입니다^ㅂ^]
응? 두리번 두리번;;
파인애플이 어딨다는...
( -_)휙 (-_ )휙..
아 요깄네;;

...
너무 작아!!!!!!!!!!!!! ㅠㅠ;;
사진은 줌으로 찍은 건데 갔던 시기가 겨울이라 그런지 아기 파인애플(?)은 주먹만한 크기;;
으에~~~~;;;
땅에서 자란다고는 들었지만 너무 작아;;
저 작은 것이 커지는 거란 말인가;;
참고로 이건 내가 사온 파인애플 모종;

손바닥보다 작다;;
매우 귀엽다;;
화분에 돌을 넣고 심어 기르면 파인애플이 자란다고 함-_-;
원래 동식물 밀반입 금지인데 가방에 넣어 가져왔더니 통과더라.
친구한테 너무 선물해주고 싶어서;;; 음 지금쯤 잘 자라고 있으려나?? 죽었으려나?;;

아무튼 복잡미묘한 기분으로 파인애플 농장을 나섰다;;
사진은 앞서 가던 파인애플 열차(카트);;


안녕안녕 나의 파인애플;ㅁ;/(캔디캔디풍의 에코 가득한 나레이션으로)
안녕안녕 나의 환상! 안녕안녕 나의 청추..음??으음??=_=;;
암튼 생각이 나서 휘릭 적는 파인애플 농장의 아기 파인애플 발견 이야기-ㅂ-/
다들 자신 안의, 나름 파인애플의 성장에 대한 생각이 분분한 듯;
트랙백한 조나단님 포스팅 리플에는 무려 수경 재배; 이야기까지;
그러고보면 망고나 두리안(웩), 망쿳(망고스틴)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열대과일은 신기해!!!
# by | 2008/06/13 10:59 | 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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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오키나와 파인애플 파크 체험기
파인애플 농장의 비밀 (비밀까지야..;)딱히 대단한 건 없지만 찍어온 사진들이 아까워서 스슥.근데 파인애플 파크..라기보다 관련 상품 전시,판매장 체험기네;사실 열심히 인솔자분 따라다니고 이것 저것 시식하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은 몇 장 없다.=ㅂ=;트랙백한 포스팅에서 모르고 빼놓은 사진;파인애플 카트 내부. 브레이크나 핸들은 폼으로 달아놓은 것임. (전부 자동이라)근데 무릎만 나오는데도 왠지 야해보인다?=_=;농장을 나오면 관련 상품이랑 기념품......more
파인애플의 진실을, 저도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나의 열대 과일은 그렇지 않다규!
ㅎㅎ 매듭님의 파인애플은 어떻게 자라나요? 역시 나무 위??
열차타고 나서 샾에 갔을 때, 파인애플 관련 제품들이 너무나도 다양해서 그게 더 놀랬습니다.
특히 파인애플 와인이 인상적이였는데,
그 중에 가장 달달한 녀석을 한 병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규모도 규모지만, 단순하게 농사라는 1차산업에서 관광의 요소에 1차 산업에서 생산된 농산품을 2차 가공까지 하는 것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삼성 아쿠아리움 가서 마지막에 기념품 판매소를 빠져나오게 된 거 보고 상술 운운 했었는데
그게 완전히 시스템화된 일본에서 지내면서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했어요.
사소한 아이템에 대한 것도 관련 상품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
상술로 치부할 게 아니라 칭찬해주고 배우고 싶더군요, 저 자세는.
메신저 온라인이던데...잠시 잠궈놓은 듯.
사실은 나도 메신저 거의 켜지 않아서리.
그냥, 있는 것 확인만 했답니다! ^^
메신저 안 잠궈놨는데; 대화 기능이 안 되나요?? ㅠㅠ;;
며칠 전 비올 때 저도 언니한테 전화 해 보려다 말았는데!
ㅎㅎ 문자나 보내볼까하다가;;=///= 수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