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한다.
과잉되거나 과장되거나 도취되어있는 건 아닌가 하고. 엄살을 떠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스레 들여다본다.
냉정하고 공정한 입장으로 스스로를 들여다 볼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일이고 자신의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침착하고 냉정하게 쟬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역시 자기 자신 외에는 없다.
살아온 역사도, 기억도, 취향도, 가치관도, 또 앞 날의 계획들도- 고스란히 알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기 때문에.
가유불급. 적당한 선을 찾아 넘나드는데 늘 한 발짝 너무 가깝거나 조금 안타까이 먼 정도의 거리에서 서성대는 기분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 그런가 보다.
# by 아이 | 2008/06/27 13:39 | et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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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life log.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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