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1. 1차 pt 0.5




일 러쉬

방금 내부 1차 pt를 끝냈다. 아.. 내부 pt도 이 정도인데 외부는..이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부에서 정리해서 나가서 들고가 발표하는 게 훨씬 덜 떨리고 나은 듯. 흠. 아냐; 그래도  공격당하는 게 내부고 같이 작업하는 게 낫지 저번처럼 발주사 pt때처럼 말없이 전화로 연락주겠다고하면 완전 후덜덜이지..끄어. 그 쪽에서는 다 검토해서 선별하고.. 아아..몰라 머리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며칠간 대학 시험 기간보다도 더 열심히 보고서 작성하고 몇 천장짜리 종합보고서 요약하느라 진짜 토 나오는 줄 알았다.
왠만하면 일만 하고 싶은데(일 땜에 요즘 학원 공부도 소홀 ㅠㅠ으어 ㅠㅠ) 나라 ㄲㄹㅈ는 신경 안 쓰일 수 없게 해 놓고!
(일이 너무 많아서 화장실에서 울었다는 이웃 M님이 생각났다;;)

담 주 화요일에 홍보관 갔다오고 수요일에 1차 프로젝트 컨셉 발표. 가이드 라인 제시. 브레인스토밍 결과물 아이템 정리.
저번 것처럼 몇 천개씩 나올 거 같은데 이번 건 기본 방향이나 잡힌 틀이 많아서 더 방대할지도orz
아니면 더 나오기 어려울지도orz

일욜에 친구 만나서 압구정 현대 밀탑의 빙수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왠지 헤어지고 나서 회사 들러서 초안 잡아놓아야 할 듯?
집에 컴 어서 장만해야지 ㅠㅠ

첫 걸음을 뗏는데 완전 막막하다. 갈 길이 너무 멀어서. ㅠ_ㅠ

이제까지 선배님들 해두셨던 거 보면 여태껏들 중 가장 규모가 큰 건인듯.
나도 동료가 있으면 좋겠다아아.. 혼자서 머리 싸매고 쥐어 짜려니 이거원참.

ci,ti가 틀이 잡혀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아우르는 컨셉이라.
...
살려줘 ㅠㅠ

내가 욕심내서 들어오긴 한 건데, 박봉이라거나 주어진 일의 부담감이 커서 숨 막힐 때가 있다.
난 분명 신입인데 책임감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을 맡으니까 눈물이 나는 거지.
그치만 아직 다행히 이번 건은 기간이 길게 잡혀있으니까 진짜 매일 자료수집하고 보고할 거 정리해야겠다. 헉헉..

늘,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만 찾아다니다가 이번에 된통 걸렸구나 싶은 기분이다.

쓰고 싶은 포스팅 잔뜩인데, 아이템 선별 기준이랑 가이드라인만 정리하고 쓰.. 기엔 나 오늘 약속있구나;
으헝 ㅠㅠ

그래도 저번에 AE일보다는 수월하게 지나가서 다행이다. 밤새워 가며 몇 천장짜리 읽은 보람이 있어 뿌듯.
그치만 이사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 아니였으면 진짜 좀 헤맬뻔 했다. 휴우
어제 킥오프 미팅(난 무슨 조기 축구회하는줄 알았다 킥오프-_-;)엔 안 갔는데 이야기 들으니 진짜 제대로 초안부터 잡아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막;

끝나고나면 정말 후련할 것 같은데 뒤에 또 잡힌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정말 동료가 고프다; 절실히; 같이 괴로워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회사에 동료야 있지만 내 업무 분담할 사람은 없으니; 큰 회사 부러워 ㅠㅠ 흙

그래도 뭐 어제는 점심시간에 가로수 길 나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지각했지만 수업도 들어갔으니.

아아ptptptptptptptptptptpt.. 밀려오는 압박!

그래도 토요일이잖아. 좀 홀가분하게 웃으며 보내야지 :)

열심히 하자, 일! 시작이 반! 반은 된거라 생각하고 하나씩 해나가자!! 파이팅!!!

오늘 저녁 pt 재밌으면 좋겠다, 두근두근..

아침에 회사 pt 랑 저녁에 노는 pt;
pt는 pt인데 성격이 왤케 딴판일까;

엊저녁에 친구가 청담 ㅇㅆ가재서 진짜 고민했었는데;
ㅎㅈ이가 ㅇㅆ 매니저랑 친하다고 걍 입장시켜준다고 ㅎㅎ ㅆㅋ은 레이디즈 데이를 노려야지.
아 그나저나 정말 멀어지고 있는 내 밤문화아아 ㅠㅠ 밤에 깨있는 건 촛불 집회나 원고할때 정도네. 덴쟝덴쟝!!! 흑흑흑흑 ㅠㅠ
클럽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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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7/05 10:43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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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joony at 2008/07/05 11:18
고생이 많으시군요..그게 다 보람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7/11 14:44
네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ㅁ;/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7/05 20:56
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으셨다니깐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7/11 14:45
앗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화 리뷰도 쓰고싶은데 시간이 ㅠㅠ;;
Commented by 금요일이야기 at 2008/08/07 21:27
저두 PT쪽 일을 밥먹듯 하는;; 아니 PT로 밥 먹고 사는.. ㅎ
Commented by 아이 at 2011/08/10 21:28
앗 인제 리플 봤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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