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Workroad


어째 회사일기 쪽은 푸념 털기용으로 쓰이게 되는 듯?-_-;

분명 CW로 들어왔는데 왜 AE..아니 정확히는 CD랑 PM일까지 맡아 하고 있는거야 이뭥미 ㅠㅠㅠㅠ 아 이런 십라..
머리 아프고 눈 아프고..

...
휴우.



하고 싶은 일들은, 회사 일이 많으니까 못 하는구나.

쓰고싶은 글도 있고 원고도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저녁에 다니는 학원도 다음 달부터는 새벽반으로 옮겨야 할 듯.

마이 피곤하다.

퇴근 전에 다시 보고해야 하니 뭐.
으어.
으어어-_ㅠ

...

창조적인 일, 말은 참 좋은데 매번 머리 깨지도록 끙끙 대서 뱉아내야 하는 게 힘들군.

분야 제한 땜에 아이디어 내고싶은 것도 마음대로 안 되고. 흙 ㅠㅠ

...

감기 때문인지 기운없다.

뭐 푸념이라기엔 투덜댈 기운도 체력도 바닥.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고 싶다.

그니까,
지금 하고싶은 일을 위해 해야할 일을 하는 것뿐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무수한 경력사항들. 제대로 닦여지지 않은 저급한 능력.(재능은 키워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능성의 이름일 뿐이다)

일 년.
스스로에게 정해놓은 기한이다.
그 안에 제대로 능력을 갖춰서 다시 시작해야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이 나의 포트폴리오가 된다.
잊지 말자.




아오 머리야..
-_ㅠ

드디어 오늘 선풍기 배송 왔단다. 집이 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길.
근데 일케 피곤해하면서도 목요일 저녁 파티는 빠질 생각이 없으니 나 쫌 짱인듯..;;;
orz
 





by 아이 | 2008/07/16 15:33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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