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지 한 달만에 하는 친구 소개 바톤




[문답] 친구소개바톤

■ 가장 먼저: ' Hibis '님과의 관계는?
이웃 블로거. 라고 쓰고 내 쪽이 일방적 스토킹하는 건 아냐, 중얼거립다;;

■ 첫 만남은?

이글루계의 유명인  Hibis님의 포스팅이 밸리 인기글에 떠서 알게 되기 전에 어쩌다 흘러 흘러서 들어가서 유학생활 일기를 읽고 찡-해서 제가 먼저 링크 추가한 듯해요. 오프에서의 만남이라면 둘 다 관계 없는 잠실 닭집에서의 조우?!;

■ ' Hibis' 님은 여성? 남성?

XX염색체의 소유자이신, 티파니같은 분!

■ 딱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음, 제가 동경하는 거칠면서 재미난, 터프간지 나면서도 아기자기한 말투에 꽂혀서*-_-* 잇힝~
털털한 성격이시네, 하면서 링크 추가 했었지요.
오프에서 뵙고는 상상과 다른 이미지라 놀랐어요!

■ 당신이 본 ' Hibis '님의 장점을 세 가지만 들어 보자.

1. 털털함 - 시원 시원한 성격이나 거침없이 말하는 그런 성격적인 부분이 너무 좋아요!
2. 명람함과 유머 - 언제나 쾌활하고 발랄하게 써내려 가시는 포스팅의 팬 >_</ 읽다보면 즐거워지고 기분 좋아지고 하하하 웃게 되서 참 좋아요♡
3. 숨겨진 감수성 - 은근 속에는 말랑말랑한 소녀감성이 숨겨져 있으시다는-_-/ 터프한 듯한 문체 안에는 나름의 세계관과 감성이 깊게 자리잡아서- 그것이 히빗 님이 100만 이글루스 팬들을 양성하시는 진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그럼 반대로 ' Hibis '님의 단점을 세 가지만.

1. 워낙 팔방미인이셔서 씹을 곳이 없다능?
2. 가끔 올라오는 맛난 포스팅에 하악하악하게 된다?
3. 음음음음음... 근데 이 답변들이 단점으로 분류될 수 있는 걸까나^^; 요즘 너무 바쁘셔서 포스팅이 뜸하시다 정도?; 이게 우찌 단점이겠냐만은 씹을 곳이 없어요 어헝..ㅠㅠ 아! 너무 다혈질이시다?! 근데 그건 포스팅 안에서 하시는 말 들은 거고 확인된 바도 없는데.. 우워 단점 어려워요; 차라리 장점 6가질 쓰지!!!

■ ' Hibis ' 님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 에메랄드 블루

■ 동물에 비유하자면?

다람쥐요; 양 쪽 뺨에 먹이 주머니를 뽈록 단;;....후다다다닥(도망)

■ 싸운 적은 있는지?

아직 싸운 적은 없는데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
싸우자! 그러면 깨갱..하고 도망갈 것 같아요; 여자에게 약한 저라서-_ㅠ

■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

다정한 사람은 은사자님, 시유님, 暗雲姬언니, 나무피리님
명랑한 사람은 채다인님, トンヒdonghee님, zinno언니, 이오냥 언니, Raylene언니
섬세한 사람은 june님, still님, 땡땡이 무늬님, 매듭님 마리님
신경 쓰이는 사람은 (어째서인지) 銀鳥-_-님,미도리님, 김복숭님, deathe님, 아신군
활동적인 사람은 쏘이라떼님, Noir_Apple님, 우람이님, jeehye님
신비한(신기한, 아니고 신비!) 사람 jane님 Polycle님 오제이님 February님
재미있는사람은 yu_k님, ifury.달홍님, 이루아님
센스있는사람은 zero-god님, 나오야님,NINA님, 카렌님
마음이 맞는 사람은 이비님,D-myo, 세이 양,
듬직한 사람은 앨리스님 모리제님 스웨덴 누님 noel님 귀여운 사람은  쿄로리-kyoko님, 김환타님, 복숭씨



..헥헥..;; 왠지 당첨자 발표 같;;

바톤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자유롭게 가져가 주세요^^

그나저나 마지막 문항 성비율을 보면-ㅂ-;;
스스로도 알 수 있는 여성블로거 편애;

그리고 동명이인도 몇 분 계셔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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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8/31 06:46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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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8/31 08: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1 01:55
아이고.. 이런 글은 리플로 쓸 것이 아니라 만나서 등 두드려 주며 말로 풀고 울고 그래야할 것 같은데;;

힘내셔요.

토닥토닥토닥;;;;

세상엔, 거짓말 같은 일들이 너무 많아 우릴 괴롭게 하죠.
신처용가,라는 곡이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june at 2008/09/01 01:55
세심한 사람 꺄~~~~~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1 03:58
쭌님의 섬세함은 숨겨져 있어도 드러납니다!!! >_</
Commented by 매듭 at 2008/09/01 09:47
저도 어쩐지 섬세한 겁니까! ㄲㄲ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1 14:21
아니 매듭님은 대놓고 섬세예요! ㅎㅎ 같은 섬세 카테고리로 분류되어도 느낌이 틀려요!^ㅁ^
Commented by Giorni at 2008/09/01 23:23
나는 어딨누? -_-;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2 02:51
살아는 있었냐;;; 넌 분류하자면 다정 카테고리에 넣어주마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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