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수정)
9월 2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생신

봉하 사저 집들이를 겸해 생신잔치를 마을 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
(잔치가 두 번 열린 건 집들이 겸 생일 파티라서인듯)


---

생일 아침 08시,
이른 아침 자원봉사를 온 봉사자들이 생일 떡과 음료를 준비했다.

큼지막한 생일 떡을 놓고 부모님과 같이 봉사에 참여한 아이가
대통령에게 음료를 따른다.
고 녀석 참~ 자세가 예의 바르네...




대통령은 나무 젓가락으로 생일 떡을 자른다.


그러더니 손으로 떡을 떼어 낸다.


그걸 뚝 잘라 나눈다.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다 같이 묵자~


각지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여러날 가꾸고 있는 연지못 정자에 앉아 생일 아침 다과와
담소를 나눈다.


옆에서 대통령 말씀을 듣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진지하다.
이 아이들이 부정과 부패 그리고 불의에 항거하는 미래의 촛불되겠지...


생일 오후 3시,
다른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마치고 대통령의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꼬막손 아이의 꽃다발을 받는 대통령.


잔디밭에 모여 앉아 축하를 주고 받고 덕담도 나눈다.


경호부장과 농군으로 변한 비서관도 봉사자들이 준비한 다과를 함께한다.


조촐하지만 모두 함께하는 이 자리는 즐거운 소풍이 따로없다.


그날 저녁.
봉하마을 분들을 사저로 초대했다.
대통령의 생일 겸 집들이...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묶은 권여사님이 마을 사람들을 맞는다.


생일 선물과 집들이 선물이 많이 보던 것 들이다.
우리 서민들이 오래 전 부터 주고 받던 선물,
하이타이~ㅎㅎ 그리고 휴지~ㅎㅎㅎ
그 선물에 마냥 즐거워 하는 권여사님~멋져부러~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케익


권여사님은 먹거리를 나르고...


찾아준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하고...


대통령도 인사 말씀 전하고...


마을 이장님에게 찌그러진 도자기도 선물로 받았다.


청년시절 민주화 운동과 부패추방운동을 하시다 농촌계몽운동을 위해 고향 봉하로
귀향하여 정진하고 계시는 선사.
대통령이 젊은 시절부터 정신적으로 많은 교류를 가졌던 동지며 스승이기도 하다.


생일을 맞은 대통령은 그날도 자전거를 타고 이곳 저곳 자신을 찾은 이들을 향해 나선다.





누군들 권좌를 싫어하고 권력을 외면하겠는가.
하지만, 대통령을 그만둔 당일 '아~좋다!'라고 외친 그 모습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는 끝을 알고 그 끝을 아름답게 맺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그뒤,
그 누구는 마치 권력이 끝이 없는 것 처럼 국민을 두드려잡고 있다.
화무십일홍이고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
그 말을 꼭 알아야 한다.
5년후 마음편히 살려면...

어느 장로의 부인은 천만원 짜리 핸드백을 선물로 받았다지...
그 장로는 정권을 잡았고...

행복할까

난 몇천원 짜리 세제와 휴지가
천만원 짜리 핸드백 보다 더 좋은 선물이란 걸 알았다.
왜,
행복해 보이니까.




동영상 출처는 다음 TV팟입니다:)



이미지 출처-http://new.knowhow.or.kr/main/main.php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

봉하 사진관

http://bbs2.agora.media.daum.net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범을 살펴보시려면 ^^


http://rankris.egloos.com/1765806 <-조갑제. 노전통 나라가 안팎으로 어지러운데 현 시국에 초호화 파티가 무슨 말이냐?

http://rankris.egloos.com/1765748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당신들 부부는 정말….




험한 꼴 가득한 이 세상에,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미소들.
두고 두고 보려고 스크랩 해 왔다.

내가 한 첫 선거.
내가 뽑은 대통령.
대구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온갖 욕을 먹어가며 한 선택, 나는 자랑스럽다.

과거의 수치스러운 선택으로 어제 오늘 아팠던 머리가 낫는 기분이다.
아아..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은 남자고 똑같은 정치인인데, 어쩜 이래?

어디 노무현대통령 같은 남자 없나요 ㅠㅠ 
흑.. 돌아와주세요 ㅠ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아이 | 2008/09/02 23:22 | Scrap & Tag | 트랙백(3) | 핑백(2) | 덧글(183)

Tracked from My Dear ... at 2008/09/05 11:09

제목 : 오늘은 노무현 할아버지, 노공이산님의 62번째 생신..
"초호화판 盧생일잔치, 하루 두 번이나 열어"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노공이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직접 지으신 필명님의 62번째 생신입니다.양력으로는 9월 1일, 음력으로는 8월 6일이니 2008년 9월 5일인 오늘이 62번째 생신이신 거죠.집들이 겸 파티를 하신 모습을 보며 참 그 날 하루 얼마나 기분이 좋고 흐믓했는지 모른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개인(?)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생신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들어갔습니......more

Tracked from Love for eve.. at 2008/09/05 11:29

제목 : 오늘은 노무현 할아버지, 노공이산님의 62번째 생신..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노공이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직접 지으신 필명님의 62번째 생신입니다. 양력으로는 9월 1일, 음력으로는 8월 6일이니 2008년 9월 5일인 오늘이 62번째 생신이신 거죠. 집들이......more

Tracked from 파란커피 at 2008/09/05 14:12

제목 : 이명박도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그님께서 오늘 생신을 맞이 하셨습니다 그님의 홈페이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새벽 00:00부터 (사실은 그전 몇일전부터 생일 축하 인사말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00:00 부터 13:30 까지만 해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생일 축하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명박의 지지자들은 자율적으로 기분이 좋아서 올린 생일 축하인사 마저도 열나게 씹어대겠지요 (어쩌면 저의 포스팅에도 열나게 ......more

Linked at 발끈! 버럭! 털썩! : 노무.. at 2008/09/03 18:04

... 링크: http://anex.egloos.com/3889282 노간지의 포스는 참.;;; 극렬 신자유주의자가 풍기는 이 시골스러움은 어찌하란 말인가.; ... more

Linked at Show me the L&am.. at 2008/12/31 11:11

...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아름다워져. Don't stop me!! (笑)가장 많이 읽힌 글은 그녀, 22인치의 진실.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초호화판 盧생일잔치, 하루 두 번이나 열어" 입니다. ( 덧글 183개 / 트랙백 3개 / 핑백 1개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삼별초 입니다. 9월부터 완전 달렸군요;;;= ... more

Commented by 나티 at 2008/09/03 12:46
이렇듯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있으면, 봉하마을만 따로 유토피아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돼요.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저 곳도, 한국이군요. 그것도 한때 정치인이셨던 분이 사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4:58
어떤 장소.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그렇게 나쁘게만 가고있지는 않다고 느껴집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나라의 여러 부분 중 일부이지요.
우리도 그 일부를 만들어 나가는 거구요:)
Commented by mint at 2008/09/03 12:47
ㅇㅏ앗.. ;ㅁ; 이 포스트 덕에 오늘 하루종일 훈훈한 기분일 거같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4:59
저도 그렇답니다^^ 그립고 기분좋고 그치만 좀 이상하게 서럽고.. 그래도 좋은 건 좋아요.
Commented by Insane at 2008/09/03 12:49
...한번쯤 찾아가고 싶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4:59
네, 저도 꼭 한 번쯤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혼자서라도 가볼까 하구 있어요^^;
Commented by 하늘로 at 2008/09/03 12:54
우리 모두의 옛기억속에 있는 이웃과 정을 나누었던 그리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서글품이 느껴지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01
그러게요. 단지 전직 대통령의 소박하고 단촐한 생일 파티, 뿐만이 아니라..
우리네 예전 정답던 시골 마을의 모습이 담겨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잃어버리고도 잃어버린 줄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요..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8/09/03 13:05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0
일일이 올려주시느라 힘드셨을 듯..^^;
설명도 더 자세히 덧붙여 주셨음 좋았을텐데요;ㅁ;
Commented by 겸君 at 2008/09/03 19:22
혼동할 일은 아니지만, 묘하네요. 박정희와 노무현.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23:52
음; 뭔가 개혁 추진이라던가 발전적인 몇 몇 면모는 비슷해보이기도 하고-ㅁ-;;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8/09/03 13:19
저런 사람들하고 나누는 정은 암만 돈처발라도 절대 못 느낍니다. 현 대통령은 죽을 때까지 절대 저런 식으로 소통하질 못 할 겁니다. 오히려 짱돌 안 맞으면 다행이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1
안타깝습니다. 나눌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모르는 사람으로 살다 가는 것도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이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참..
Commented by 사칙연산 at 2008/09/03 13:34
만약 저게 이미지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나온 모습이라면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중 가장 무서운 대통령일 것이고
저게 진짜라면 뭐 .. 필요하시나요?-_-;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4
뭣하러 이미지 전략이 필요할까요? 다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신 분을 오히려 색안경 끼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몇몇 시선이 더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저걸 찍으신 분도, 자랑하고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닌 개인적인 기념사진처럼 찍으셨을텐데 그걸 가지고 입방아 찣는 듯해서 참;;
Commented by 사칙연산 at 2008/09/03 16:18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저는 저런 이미지 전략자체는 별로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노무현씨는 엄연히 정치인이고 전 대통령입니다.(지금은 은퇴했습니다만)

제 아무리 정직하고 똑똑한 정치인이라 해도 쇼를 못하면 그 정치인은 글러먹은 겁니다. 국민들에게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알리는 쇼를 하는 능력. 이 또한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런 점에서 노무현씨는 대단히 유능한 정치인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_-;

그의 정책이 관해서는 저는 어느정도 혁신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을 높이 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른 장기 레임덕 때문인지는 몰라도 경제면에서 어느정도 삽질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완벽에 가까운 대통령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_-;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6:27
아항 그렇군요, 자세히 조근 조근 말씀해주시니 알기 쉽네요^^

뭐랄까 회색 비로긴 댓글 땜에 쬐끔 예민한 상태라 (라는 변명을 둘러대며) 제가 사칙연산님 말을 착각했네요.
그런 부분으로 따지자면 울 노통께서는 쩜 유능도가 떨어지시는 듯 보입니다. ㅠㅠ; 에그..

경제적인 면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정책을 임기 안에 제대로 수립 못 하고 갈 예상을 못 했거나, 했지만 그나마 제일 나은 방향인 것을 추진했다 + 뒤에 온 넘이 그렇게 말아드실줄 몰랐다..에 한 표입니다 ㅠㅠ/ 미칠거 같아요 현 MB사태.. 어쩔꺼야 국민 ㅠㅠ
Commented by 空回り at 2008/09/03 13:37
아놔 님... 제목에 낚일 뻔 했음 -_-(위험했다!!)

하지만 하루에 두번은 반칙!!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5
ㅎㅎ 뭐 어때요 떡도 나눠먹고 케이크도 잘라먹고~
미역국까지 등장했음 하루 세 번? ^^

축하해주려는 분들이 많아서 두 번 하신 건 아닐까요+_+
Commented by ZeroDevice at 2008/09/03 13:39
... 이 분은 아직도 정치를 하고 계시군요!!! (OoO);;;
... 하이타이와 휴지를 받으시다니 뇌물 수수욧!

... 푸른 호텔 1호실로 얼른 모셔서 담금질 좀 해야 겠습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6
하이타이와 휴지보다 떡이랑 케이크, 음식 준비가 더 비쌀 것 같은..;;
아 저 님 도자기도 받으셨네!!!

안되겠어요, 어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ㅁ;/
푸른 호텔 일호실 쥐 좀 내쫓고 담금질 합시다! 워워~~
Commented by async at 2008/09/03 13:44
인간미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mb도 좀 봤으면 좋겠는데...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7
보고 느꼈으면 좋을테지만, 과연 이런 모습을 보고 무엇을 느낄지-
같은 물을 마셔도 뱀은 독을, 젖소는 우유를 만들지요.

MB가 뱀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RyuHa at 2008/09/03 14:02
떠난 뒤의 모습이 아름답기는 참 어려운데 말이죠...
현역때 욕했던거 미안하게 자꾸 훈훈한 모습의 사진들이 올라오는군요 -_ㅠ

그나저나 고놈 (음료수 따르던 남자어린이) 눈빛이 아주 또랑하네요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28
ㅎㅎ 제자리에 있는 것들이 가장 아름답다는데, 고향 산천을 누비시며 본연으로 돌아가셔서 행복해보이시죠.

눈빛.. 강렬해서 놀랬어요-ㅂ-;;
저 나이에 저런 포스를 품기 어려운데! 제다이로 키워야..음?;;
Commented by 패러디 at 2008/09/03 14:46
사진을 찍지 말던지, 선전이나 하지 말던지....눈에서 뿜어나오는 저 카리스마로 재정적자 300조를 달성했지...그리고 부동산 시장에 얼음을 던져서 언놈이 난로 들고와도 풀리지 않게 했구....도무지 회복불능하도록 밟고 넘어가서 우리나라가 경박한 자에게 떨어지도록 한 주범....MH나 MB나 그놈이 그놈 M자 돌림 아니냐? 경제는 경제인들이 했지, 뭔 정치인들이 했나...말아먹기나 했지..그놈의 M당은 자기네가 집권했을 때 하던 짓을 이번엔 H당이 하니 욕을 하며 지랄 발광하고 있더라. 그러니 둘 다 합해서 MH가 아니냐?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38
선전은 아니고, 제가 무단으로 퍼온 겁니다^^; 던지시려면 불펌한 저에게 돌을 던지시죠.
재정적자 300조의 근거를 잘 모르겠네요. 노무현전대통령 전에 쌓였던 무역재정적자는 얼마였나요? 부동산 시장은 빈익빈부익부를 둔화시키는 정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나 큰 손들에겐 속이 타는 5년이였을진 몰라도 말이죠. 그리고 재산세나 상속세 등의 정책들을 보아도 역대 대통령들 중 부의 재분배와 복지에 가장 큰 힘을 쓴 분이였다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경박한 자에게 떨어지도록 한 건, 부끄럽게도 저조한 투표율과 당 이익을 쫓고 지역감정에 젖은 우리 국민들 자신입니다. 그리고 경제의 주체는 경제인들이지만 그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정책을 세워주고 기반을 잡아주는 것이 정치가들의 몫인 거구요.

그리고 MH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서 중의적인 네이밍 센스를 보여주시는데 패러디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놈 M자 돌림은 패러디님의 몫으로 보입니다^^; 부적절한 센스를 발휘하셔서 까이고 싶어하시는 모습은 M적인 분위기를 풍기시네요; 그런 M적 요소 + 패러디의 P= mp, 검색해보니 헌병이란 뜻이네요. 패러디님 혹시..?? 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패러디님이 말씀하신 구조와 모양대로 댓글을 단 것이니 웃고 넘어가 주세요 :)

혹시나 말씀 하신 건들에 대해 결투 신청 하시고 싶으시면 익명을 벗고 댓글 달아주세요^^/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8/09/03 22:42
노통까는거 중에 제일 어이없는게 뭔지 알어?? 니가말한 300조..(참고로 이건 재정적자가 아니라 국가채무란다..)

왜냐? 이 대부분이 한나라당이 저질러놓은 IMF때 공적자금으로 투입된 돈이거덩...

무식하면 말이나 말어라 또라이새끼야.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23:53
오.. 한나라당의 공적자금. 공부가 되네요 확실히 :)

아래에, 회색 비로긴 음님이 남겨주신 댓글 달아드릴께요, 읽어봐 주세요^^ 패러디님

1).노무현 정권 5년 동안 나라 빚이 133조에서 301 조로 증가 됐다고 비난하는데, 그 중 53조는 IMF 때 투입된 공적 자금 상환 분이고 (노무현 취임 이전, IMF 때문에 생긴, 사실상 한나라당이 만들어 놓은 빚), 또 69조는 엄청난 무역흑자에 따른 환율 방어를 위해 "외국환 평형 기금 관리 체권(외평채)' 발행 때문이다 (발행한 빚으로 외화를 사서 보유하고 있으니 빚이 아니다), 즉 증가분의 168조 중 122조는 사실상 빚이 아니거나 참여정부와 무관한 것이다. 또한, 융자금 회수로 자체 상환이 예정 돼 있는 국민주택채권 9.3조도 형식만 빚이지 빚이 아니다.
출처 : http://www.cyworld.com/kimos_world/317491
Commented by 질투가면 at 2008/09/03 14:47
다른건 몰라도 진짜 행복해보여서 너무 부럽습니다...ㅠ_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39
네, 저두요. 저도 함께 하고 싶을만치 행복해보여요 ㅠㅠ//

하지만 마냥 행복하고 밝기만 하진 않을 거 같아요.
신문이나 뉴스를 접할 때마다, 어떤 마음이 되실지. 또 청와대측의 말도 안되는 하드 돌려달란 요구에 한동안 꽤나 속 썩으셨을텐데..ㅠㅠ 흑;;
Commented by FFF at 2008/09/03 15:25
유능한 대통령이 아니었던건 확실하나 역대 다른 대통령들이 한 짓에 비하면 그만큼 매도당할 사람은 아닌데 조중동 역활이 참 컸죠. 스스로 삽 푸신게 꽤 맣기도 하지만;; 임기동안 한게 삽질밖에 없는 것마냥 매도를 당하니..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어쩄든 자기 나름대로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부끄럼 없이 저런 생활을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51
네, 너무 정직해서 손해 본 대통령이였어요.
아주 조금은 잔 꾀도 부리고 약삭 빠르게 몸을 숨기기도 하고 (늘 시기적절하게 해외에 나가는 누구처럼요) 좀 더 자신을 위하고 아끼셨어야 했는데..

아 그리고 뭐 미운 시어미 눈엔 새댁 발뒤꿈치가 달걀 닮은 것도 흠이라 했던가요, 까려고 작정한 것들에게 무엇인들 흠이 아니였겠어요? 참 어이가 없었던 5년이였지요..

최선을 다한 것과 동시에 부정부패나 비자금 조성 같은 비리와 먼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생활이신거죠. 좋은 사람 주변에는 좋은 이들이 모이는 것 같아요. 전원에서 행복하셨으믄, 싶은 바램입니다.
Commented by at 2008/09/03 15:45
1).노무현 정권 5년 동안 나라 빚이 133조에서 301 조로 증가 됐다고 비난하는데, 그 중 53조는 IMF 때 투입된 공적 자금 상환 분이고 (노무현 취임 이전, IMF 때문에 생긴, 사실상 한나라당이 만들어 놓은 빚), 또 69조는 엄청난 무역흑자에 따른 환율 방어를 위해 "외국환 평형 기금 관리 체권(외평채)' 발행 때문이다 (발행한 빚으로 외화를 사서 보유하고 있으니 빚이 아니다), 즉 증가분의 168조 중 122조는 사실상 빚이 아니거나 참여정부와 무관한 것이다. 또한, 융자금 회수로 자체 상환이 예정 돼 있는 국민주택채권 9.3조도 형식만 빚이지 빚이 아니다.
출처 : http://www.cyworld.com/kimos_world/317491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5:54
오!! 감사합니다, 음님!
제가 원하던 것을 알려주셨네요>_<// 친절하신 댓글에 감동~
공부가 됩니다, 아주.

요새 부쩍 정치, 경제, 부동산, 건축 관련으로 싫어도 공부를 하게 되네요 ㅠㅠ;
Commented by g at 2008/09/03 15:53
이오공감에서 펌글 좀 그만 볼 수 없겠습니까.

이글루스 사용자는 '자신의 생각'이란 게 아예 없습니까?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6:02
그러게 말입니다.
이 글을 추천하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시겠지요? ^^

그렇지만 이오공감은 공감하는 글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창작글과 의견 글들이 있고, 그 글들도 이오공감에 올라오지요.

하지만 보통 일반적으로 펌,이란 건 그 컨텐츠와 내용 자체가 좋기 때문에 스크랩된 게시물들입니다. 자연스럽게 그런 퀄리티가 보장된(여타 글들의 질이 낮다기보다는 추천과 펌을 거듭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무언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펌글들이 다른 일반적 1차 창작물, 블로그 게시물에 비해 많이들 추천을 받는 거구요. 이를테면 아래의 에바 동영상처럼, 이런 건 공유되어야 해! 함께 알아야만 해! 혹은 같이 보고 미소짓고 싶어. 같은 것이요.

이글루스 사용자에게는 자신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 생각대로 추천을 한 것이고, 그 생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조금 약간 더 큰, 목소리와 의견을 만들뿐입니다.

이오공감에서 펌글을 보기 싫으시다면 설정에서, 5개 이상보기말고 전체 보기로 설정해두시면 그나마 소소한 이러 저러한 의견들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펌글 존재 자체가 싫으시다면 인터넷을 사용하시면서 저작권적인 부분이나 다른 무언가에 결벽증 증세 초기인 듯한데^^;; 한동안 웹을 끊으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리고 다시 이글루스를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g님(아니 근데 이님 왜 하필 남겨주신 이름이 쥐..orz)의 두 줄에서 보이는 펌 글 = 자신의 생각이 없는 글. 이라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라 사료됩니다.
접힌 글을 보시면 제 의견이 씌여있는데요. 그 부분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8/09/03 16:39
하나 더 덧붙이고 싶은데...이글루에는 왜 이렇게 용기 없고, 수줍음 많은 비로그인 사용자가 많습니까. 에잇, 부끄럼쟁이들!! 가입 좀 합시다
Commented by dd` at 2008/09/03 21:02
그렇게 로그인 사용자가 좋으면 싸이나 하세요.

거긴 실명 걸고 자기 얼굴 사진 걸고 욕지거리 하는 사람들 깔렸으니까.
Commented by praier at 2008/09/03 23:26
dd'//사회적으로 뭐가 좋은지는 뻔하잖아? 욕을해도 자기얼굴 내밀고 욕을 할수있는 당당한 사람이 있는게 좋은거지. 익명이 허락됐다고 해서 막말까지 허락된게 아니란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23:57
에라이 // 수줍어서도 있겠지만, 무례하게 굴고서 고발당하는 게 두려움 소심분자들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아이디 있어도 로긴 일부러 안하고 댓글 다실듯?
아님 뭐 011쓰다 sk랑 원수져서 안티 sk라서 가입을 안 하신다던가..^^

dd // 음;; 요즘 싸이는 얼짱발굴터에 어린애들 놀이터 추세라- 블로그 이용하기엔 좀 적합치 않은 곳 같던데요?

praier // 동감해요. 얼마 전에 읽은 책에 나온 구절입니다. 얼굴을 마주대고 하지 못할 이야기를 웹에다 올리지 마라 :)
Commented by 카바론 at 2008/09/03 15:54
노통령, 정녕 그는 본좌인 것인가.

ㅡ 이토록 아름답게 사는 하야 대통령이 한국에 앞으로 있을 것인가. ( _ _)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6:03
빰빠밤~~ 왠지 그런 BGM을 깔아 드려야 할 듯한;; [본! 좌!]

^^;; 앞으로 그런 대통령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우리 세대가 지나도 이 나라는 계속 이어질테니까요. 아니, 앞으로는 노대통령을 뛰어넘는 깨끗하고 바르고 유능한 정치인들이 많이 많이 나오길 기도해요.
Commented by 오스발 at 2008/09/03 16:04
정말 아름답네요.

다른 말 다 필요없이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6:56
오스발님 시선이 참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듯 합니다^^

사람은 자기의 시선만큼 보이고, 볼 수 있고, 받아들이는 법이니까요 :)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9/03 16:15
그러고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렇게 쥐죽은 듯 숨어살 필요는 없는데 이 할아범은 한번 움직일 때마다 온 나라가 들썩들썩 하니 딱히 죄 지은게 없어도 함부로 나돌아다니지도 못하는 것 같더군요. 이 분도 나름대로 불쌍하달까..(....)

아무튼 봉화궁에서 막걸리와 수육으로 주지육림을 벌이는 노전대통령의 사치행각(....)은 오늘도 여전한 것이로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6:58
뭐; 모르죠. 그 분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시는지.
사실 대통령으로 임기 내내 사람들에게 시달리면, 퇴임하구선 조용-히 살고플 것 같은데요?^^

노전대통령의 사치 행각 덕에 저는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봉화궁 방문해 주지육림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非狼 at 2008/09/03 16:36
우와... 배틀공감 올라가면 역시 댓글이 무시무시하군요... 아이님 추녀 설정 사진 게시물도 이오공감에 추천해보면 100댓글도 무리가 아닐 듯한...

...음음,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이 아저씨는 말만 좀 가려서 하고 경제정책만 잘 펼쳤어도 지금보단 훨씬 더 나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입이 방정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몸소 보여준 케이스였달까요.

...뭐, 그래도 누구보단 훨씬 낫습니다만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7:30
저 오늘 마감인 거 해둬서 다행이지..
마치 댓글과 배틀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느라 하고싶던 포스팅도 못, 아니 덜 하고 ㅠㅇㅠ;
그치만 뭐, 사람들의 생각이나 느낌이 비슷한 걸 이렇게 몸으로 느낄 기회가 또 어딨을까 싶어서요.
이 마음들을 모아 노무현전(현..이라 말하고파요..현 ㅠㅠ)대통령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확- 출력해서 보내버려? -_-+;;;

추녀글은-ㅂ-; ㅎㅎㅎ 글쎄요 누군가가 신고해서 내려버리지 않을까요?! 100댓글 무서워요 무시무시..

근데 전 입이 어쩌구 라기보다, 조중동 짜집기식에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되는 기사 뽑아 내는 능력땜에 힘들었다 생각해서-
그리고 평가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연이 더 중요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사람이 다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ㅎㅎ (이런 면이 팬의 자세-ㅂ-;;)

뭐, 누군가와 비교하는 자체가 무척 실례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실 듯..
Commented by 키세츠 at 2008/09/03 16:53
허허허... 조중동다운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다가 훈훈한 마음 안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7:30
에코 그러셨군요!! 다행이네요 훈훈하게 뎁히고 돌아가셔서 ^-^
사람 낚는 어부로 거듭나는 블로깅입니다^^;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8/09/03 16:56
정말 호화스럽고 아름다운 생일잔치군요.

지금 현재 푸른집에 사는 그 누구는 '절.대.로.' 저런 행복한 생일 잔치를 할 수가 없겠지요..후후.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7:32
나누고 베풀고 함께 하는 정과 아름다움.
뭐 구태여 비교하거나 할 필요있을까요.

좀 선대의 본을 받아 개선되면 참 좋을텐데, 아니 그래야할텐데 ㅠ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9/03 16:58
휴우....노통장 아저씨 밑에 유능하면서도 대신 손을 더럽힐 수 있는 인재가
좀 많았다면 좋았을텐데요... 결국 똑같이 더러운(하지만 위력적이고 실용적인..) 수단을
쓰지 않았기에 하려던, 할 수 있었던 일도 못하거나 끝맺지 못하거나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린게 참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7:33
아쉬워해봤자 임기는 끝난걸요 뭐.
이미 지나온 일들을 바탕으로 새로, 더 잘 해 나가는 게 중요하죠.

저도 너무 안타깝지만, 그 안타까운 마음만큼 힘내서 더 잘 해나가고-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화나서 속병 드는 게 아니라 그 화를 추진력으로 바꾸는겁니다!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9/03 17:25
이건 뭐..이장님도 아니고 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17:34
아 너무 귀여우시다는 ㅋㅋ 봉하마을 이장님스러워서 너무 좋아요! 승리의 노간지~!
Commented by 운석 at 2008/09/03 18:06
다른 건 몰라도...
이런 모습들만으로도,
'이 분은 최소한 실패한 대통령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23:58
실패, 라는 단어와 대통령이라는 단어의 결합은 참 슬픈 조합이네요 ㅠㅠ
그나마 아니구나, 라는 부정어가 붙어서 다행입니다.
그쵸? ^^
Commented by freax at 2008/09/03 19:14
현직 대통령도 아닌데 본문에 계속해서 대통령이라고 언급하는건 보기 안 좋네요.
노 전(前) 대통령이라 하는게 맞겠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3 23:59
ㅎㅎ 맞아요, 제 실수입니다. 다음 포스팅부턴 주의하겠습니다.

아; 그리구요; 출처 보심 알겠지만 본문 쓴 거 제가 아니랍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송하 at 2008/09/03 19:33
멋지다능...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00
그쵸*-_-* 잇힝
저도 함께 저렇게 멋지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까칠한노리 at 2008/09/03 20:27
멋지세요 ^_^

저도 나중에는 꼭~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해볼랍니다 :) (라고 재삼 다짐하게 해주네요 ^_^)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01
저 역시, 새삼 스스로의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는 모습들이라 생각했답니다.

참 멋진 대통령이 계신 나라.
우리 나라도 멋진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천사 at 2008/09/03 20:47
말세 대재앙에 피란처 선경을 찾아라!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글 바로가기에 있습니다.

http://www.sinsun.net/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01
천사님.

왜 마지레스 하고 그르셔요 ㅠㅠ

(위의 마지레스 포스팅 참조해주세요^^)
Commented by ddddd at 2008/09/03 21:00
요즘 군대 구타도 없고. 인터넷도 맘대로 할 수 있대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03
아뉘 이 님 웨 또 마지레스..?;;;;ㅠㅠ

저보구 군대 가라구요? 오늘 저녁 석간 신문보니 여군인가 여경 선발하는 사진 힘들어보이던데;

Commented by 반월판 at 2008/09/03 21:24
노무현 별로 안좋아했는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나서 저렇게 소박하게 사는 거 보니 점점 마음에 드는군요.

어디어디에 문어랑 문어친구랑 쥐 같은 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D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05
히히히 저는 좋다는~! ^^

우리 이장님 멋지시죠! ㅠㅠ// 우리들의 노전대통령>.< 노간지옵하;ㅂ;
Commented by Mualsuman at 2008/09/03 21:29
비로그인 댓글금지 해버리시면 편합니다.
Commented by 리사 at 2008/09/03 23:50
그럼 저같이 로그인하기가 귀찮은 사람은 어쩌라구요ㅠㅠ

...귀찮은거 뿐이지만.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09
Mualsuman // 사실 전엔 비로긴 댓글 금지였는데, 뭐.. 블로그라는 시스템이 하나 하나 사용자들의 목소릴 듣는 거니까 한 번 그냥 전체 이용가로 돌려버렸어요^^;

편하게 사는 거 좋긴 한데- 때론 좀 불편하게 살면서 배우는 점도 있을까봐서요.

충고나 험담은 로긴으로 남기기 힘들잖으니까요. 굳이 듣고 싶진 않지만^^;;

리사 //이 겔음뱅이 리사님 궁디 찰싹찰싹!!!
-은 농담이고 다행이네요 비로긴 금지 말구 전체이용가 시점에 접속하셔서^^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8/09/03 22:43
정치인 노무현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 노무현은 좋아할수 밖에 없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4 00:11
정치인이든 어떤 직업과 성격을 가진 사람이든-
인성, 인품, 도덕적 바탕이 제대로 깔려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죠.

싫어하는 사람은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Commented by HuiLeju at 2008/09/04 02:10
괜히 노간지가 아니시죠.
진짜 저 분만큼 재임기간 내내 언론(을 빙자한 펜+키보드 폭력단)에게 집중 포화 받고도, 저렇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는 분은 몇 없으실 듯 합니다.
일전에 비슷한 제목의 낚시(..)글이 생각나서 낚시일 걸 알고 들어왔는데 정말 훈훈한(...) 낚시입니다.
값으로 환산하는 것이 불가능한 초호화판 생일잔치네요 :)
파란 곳간에 있는 누군가의 생일과는 다르게 말이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19
헤헤.. 알면서 낚이는 것도 즐겁죠.

인생에 있어 정말로 소중한 것이 뭔지 생각하게 해 주는 사진들 같아요.

그리고 오늘이 진짜 생일이신데, 엄한 기사가 떠서 좀-_ㅜ

어디에 머무르는지에 따라 사람이 바뀌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 의해 주변이 바뀌는 것 같아요.
제대로 살아야겠어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8/09/04 04:27
좌빨운운하는 좇중동신봉자들 아직 안 왔네여.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19
레이님께서 좀 속도가 빠르신 거죠... 밑에 있어요>_<;
Commented by 물빛 at 2008/09/04 10:41
아..진짜....잘보고 갑니다~~
정말.......요즘 뉴스는 보기가 싫어져요...;;;;
하는짓들이...>.<
대체 지금이 몇년도인지 의심된다니까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20
국민은 21세기 국가 정책은 18세기?

ㅠㅠ 따로 놀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런 거.;;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08/09/04 11:40
도데체 어딜봐서, 노전대통령이(문어친구 말고...-_-) 좌빨인건지 모르겠습니다...-_-;;

제가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보수 우익이에요.
뭐, 근본적으로 반미정서가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필요에 따라서, 친미행각(?)도 했었고, 국방력강화라던가 (작년 세종대왕함 진수식 당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는 지금봐도, 참 간지죠)
한미 FTA라던가, 아무리봐도, "보수우익이고, 신자유주의자" 스러운 모습니다...~

뭐, 도중에 실수하신거라던가, 말을 잘 못해서...(...) 조중동에게 까여서 그렇지 임기동안의 치적이라던가, 퇴임후 모습을 보면 참 좋은 분이었던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23
좌우,보수진보- 그런 걸 구분짓는 기준이 무엇인지-_-;
기준, 제일 중시할 것을 제대로 세워야할텐데 우리나라는 편 가르기 쌈만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을 국민성이라 한다면..에후;

후후, 끝이 좋으면 다 좋다.
그런 말이 있죠?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9/04 13:05
아제목에 낙엿어여.잉잉(1)입니다..
정말이지 좋으셨던 대통령이셨는데 ㅠㅠ 다시 청와궁으로 돌아와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24
에구.. 잉잉이라니; 토닥;;
추억으로 남겨둬야죠, 뭐-_ㅠ/

그리고 다시 돌아온대도.. 대통령이란 직함의 무게 이상을 떠안으시는 분이시라 ㅠㅠ
Commented by 아이스파여 at 2008/09/04 15:57
찌라시 조중동의 기사인줄 알고 낚였다는...
넘 자극적이네요 ㅡㅡ;;;

블로그에 일부분만 퍼 갈께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24
핫; 죄송합니다^^;

네 얼마든 가져가세요 :)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05 12:07
당신은 영원한 대통령입니다.
오래 사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25
저에게도 있어 그렇답니다 :)
건강히 천수 누리고 가셨음 좋겠어요.
Commented by 오호... at 2008/09/05 13:16
저런걸 보이는대로 받아들이는 너희같은 븅들은 행복한거야

황구라때도 그랫지..
턱주가리에 수염몇가닥 살리고 병원침대에 누워서 눈물한방울 비추니까
뿅간 아줌마들 치마걷어부치고 덤벼들었지...황난...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노씨 저인간은 은퇴한 정치인 한마리정도에 불과한거다.

막말로 전두환이나 김대중보다 해놓은게 업다는.. ㅉㅉ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27
***.202.82.154 아이피로 접속해 주신 오호..님.

다른 건 몰라도 마리, 는 짐승을 세는 단위지 사람을 셀 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오호...님께서는 국어공부부터 좀 제대로 배우셔야겠네요. 어허...;;
Commented by 오호... at 2008/09/05 13:39
ㅡ,.ㅡ
에혀... 나름대로 착한척 답글 다는모양인데...
진짜로 착한놈일수도 잇으니 나도 답글 달아주마.

윗글에보면 뭐.. 청와궁? 각하? 이런애들보면 기가 막히는거다.
언제적 궁이고 언제적 각하인가...
저런것들이 엠비보고는 쥐새끼다 어쩌고 저쩌고 하지.
당신도 그렇지는 않다고 자신 하는거야?

마리라는 단어.. 적절하지 않어?
예전속담도 있지..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특히나 정치인은 믿을놈이 없다는거
말로만 어쩌구 저쩌구 해댄거 5년간 눈감고,귀막고 있었나?

내가 대중빠는 아니지만.
뙈중선생도 노씨가 후임대통 해먹어서 많이 후달렷을거란느...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41
에이 무슨 착한 척은요. 예의상이죠.

힘내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3:42
http://anex.egloos.com/3892486

이 포스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mmented by 파란커피 at 2008/09/05 14:14
너무 호화스러운 이 생일잔치

천만원짜리 명품백도 없고...소란스러운 풍악은 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참석하여 너무도 호화로운 생일잔치

함께 못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ㅜㅜ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5 14:46
ㅎㅎ 마음만이라도 같이 하시는 건 어떠세요?

아니면 http://anex.egloos.com/3892486 의 사람 사는 세상 들어가서 글 남기시면서 마음을 나눠요^^
Commented by 얼그레이 at 2008/09/11 16:59
좋은 글 보고 갑니다. 마지막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장동건만큼 멋있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11 17:00
저한테는 장동건이나 정우성, 브래드 피트나 누구드라 영국의 축구 선수- 암튼 갸들 보다도 더 멋지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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