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부풀려놓고 헛바람 공기를 주입시켰다고 해도
결국 스스로가 한 망상과 기대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의 것.

허탈함은 다른 기대로 지워지네.

오늘의 실망을 내일의 기대로 매꾸다보면
나는 꿈의 빚쟁이로 대부업의 큰 손이 되어있을지..도...음?음??


다행히 삶은 언제나 내 기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과 잔혹함을 가지고 있어서-
Thanks to our God & Life.

by 아이 | 2008/09/05 18:05 | ㄴ韓國日記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Maxmedic at 2008/09/08 00:09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는 저는 죽은 꿈인거 같아요,ㅠㅠ
왜 이렇게 나태해지고 무료해진건지,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09 10:18
그래도 뭐, 평온한 매일도 나쁘지 않잖아요 :)
아슬아슬한 시간들도 어릴 때나 좋지, 나이들면 쉽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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