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주석 달기 (달콤 소녀 버전 + 훼인 버전)




주의: 낯간지러운 싸이월드 스크랩 풍 주석으로 인해 구토와 두드러기와 가려움을 유발시킬 수 있는 포스팅이니
소녀 감성이나 유치한 언어들에 대한 알레르기나 반감을 가지신 분들은 포스팅 관람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낯 간지러워서 닭살이 오돌토돌 돋아도 약 처방 같은 거 없슴돠;

아님 접어 놓은 훼인 버전 포스팅으로 gogo씽 ^^;

 이런 건 몰래 보삼.. http://sinwhe.woweb.net/sinwhe/intro.html

 

  대체 넌 어디 있니
                                    무얼 보니
 우산을 쓰고 너의 뒤에서
 
  혹시나 돌아볼까봐 맘을 졸이며
 
 운동장 바닥에 원을 그리던 어린 시절처럼 
                        낙서하는 기분으로
 
 머나먼 길을 떠나는 이의
                        뒷모습을 닮고 싶은 날
 
 행복의 조약돌을 손에 움켜 쥐고,
                        손가락으로 집어 올린 작은 한 낮의 여유
 
  푸른 하늘 속으로 다이빙을 해
                         힘껏 두 발을 구르면 하늘이 내 이마에 부딪칠 듯 가깝게 다가와 나를 안아줘

 그래 조금은 느리게 걸어도 좋겠지
                        바람이 내 뒤를 따라 올 수 있는 속도로

  포근하게 잠든 시간
                         눈꺼풀 위로 쏟아지는 느슨한 바이올린 음색
                         어깨를 감싸는 엷디 엷은 맑은 햇살

  드넓은 도시 어딘가에 네가 숨겨져 있을꺼야
                         내가 숨겨놓은 내 붉은 실의 연인
                         신이 감춰둔 보물 찾기는 마음을 열어 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어
                         곰인형은 솜과 천, 털실로만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처럼
                         마음은 늘 숨겨져 있지.  보이는 세상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햇살 아래서 마른 티셔츠와 양말의 뽀송 뽀송 면 내음.
                       구름이 흘린 땀향기는 상쾌하구나.
네 손에서 나는 향기는 비누내음이 나, 내 손에도 묻었을까 그 순간 그 향기.

  한 걸음 한 걸음 마음을 숨기고 있어.
                         넌 오늘 어때? 잘 지내니? 뭐해?
                         무심한 듯 물어보고픈 마음을 너에게서 멀어지는 발자국 아래 숨겨.

  눈으로 만든 하트는 녹아버릴테고
                         마음으로 만든 시간들도 흘러가겠지만
                         한 때이기에 영원한 아름다움이 있어.

  한 쌍의 슬리퍼처럼 나란해지자.
                        떨어지지 말고 함께 걸어 가는 거야.
 
 네가 선물했던 연보라색 꽃의 꽃말을 기억하니?

 괜찮아. 뭐든 할 수 있잖아.
                        일어서기 위해서는 잠시 주저 앉을 수 박에 없는 거야.
 
 파스텔 색 추억들을 내 기억 상자 가득 담아
 
 정말 소중한 건 비밀이야.
                        나랑 너만 아는 비밀의 공간에서 같이 잠들자.
                        여기만은, 다른 사람 초대 말아줬음 해.



이미지 출처  - http://peaceful.nayana.com/  , http://blog.2pink.net/
주석 - 이 블로그 쥔 장


아이콘♡


 
발로 어딜 차고 있는거야!!!

오;; 손에서 막 오류겐 나와; 이여자 쫌짱인듯;;; 

 orz ㅈㅈ그지로 보여..
 

^V^


 저 상태에서 뒷통수 때리면 (후덜덜덜덜)
 

머리카락이 열 올..ㅜㅜ 힘내서 살아라!



  신호등 기다리며 횡단보도에 서 있을 땐 늘 뒤를 조심..
내 뒤에 서지마라, 이거 북두의 권에 나왔던 대산가? 어디서지?


  축생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
네티즌들의 관심이 악플러를 흥분시킵니다. 요럴 땐 댓글 자제. 낚시 글의 떡밥을 물지 말아요 그대여~


 어허 어디서 호작질이고?


  저 안, 쫌 짱 더워..ㅜㅍㅠ 저거 입음 화장실 급할 때 어쩌지


   이 캔디의 글씨는, 실은 손톱 밑의 때로 쓴 것입니다.
사실은 거짓말이지만 -ㅅ-


단추가 등 뒤에 달린 옷은 개념없음의 증거
손이 안 닿잖아 손이!
 


 슬로슬로퀵퀵..뒤집어 보면 mo75
 

  언니 이불은 덮고 주무셔야죠


담배를 물고 옥상 위에서..

 

 붙잡은 손 따위! 부럽지 않아 !! 부러우면 지는 거야!! ㅠㅠ
 

 발에 글씨 쓰면 간지러운데.. 발이 짝짝이에 평발 ㅠㅠ
요즘은 평발도 군대 간대메?; 

  엄지가 없어.. 덜덜..


생각없이 달아본 주석들.




by 아이 | 2008/09/18 17:49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nex.egloos.com/tb/39053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My Dear ... : [동.. at 2008/09/27 17:24

... 아트센터 부스좋은 작품들이 오밀 조밀 모여있어 좀 안타깝더라.곧 서울에도 갤러리를 연다고 한다.커다란 벽면으로 보여진 박류숙 갤러리의 kwon-ki-soo님 작품http://anex.egloos.com/3905336 요기의 아이콘!전에 본 아이콘 그림이 이분 작품이셨구나@! 깜놀>.< 반갑기도 하고..원앤제이 갤러리의 김종구님 작품.쇳가루를 삽으로 ... more

Commented by Maxmedic at 2008/09/16 15:34
ㅋㅋㅋ 새로운 해석인데요?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2 01:09
^^
Commented at 2008/09/19 01: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2 01:10
앗 제가 읽다 놓쳤나봐요^^

무사히 전달 되면 좋겠어요. 음 그리고 업데이트는;;
제가 가끔 쓰고 비공개로 돌렸다가 나중에 공개 전환하고 그런 일이 많아서일까요..

^-^;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9/19 07:45
머리카락에서 뒤집어졌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2 01:10
귀엽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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