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절하거나, 진지할 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법이더라.
다른 사람 포스팅을 읽고 뭐라 말할까, 하다 돌아서는 것도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몇 년 동안 가슴 속에 숨겨두고 있는 것도 친구 누군가에게만 털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하하 웃으며 꺼내게 되는 것도 다-
무거운 것은 좋지 않으니 가볍게 웃으며 말하고 털어내 버리고 싶은데 그냥, 신경이 쓰여서. 여기.
내 생각에 내 생활 중 가장 가식적인, 또 가장 나 같으면서도 나 같지 않은 장소가 이 곳이다.
모두들 착한 척하는 모습에 속으면 미안하잖아. 원래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 위에서 설레발치고 있는 법...음?;;-_-아잉, 몰라, 그냥, 개그노선은여전히..., 개그노선유지할테야, 착한척, 예쁜척, 척, 처키.., 이런척, 저런척, 척은싫은데, 강한척, 하다보면바뀐데도, 강하게, 강하게_태어난_벚꽃인가, 강하게크고있숴, 나
# by 아이 | 2008/09/19 07:23 | etc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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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life log.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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