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의 "무주택자 없애겠다!!"는 공약.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를 읽고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엮습니다 :)


오스트레일리아의(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한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내가 당선되면 모든 국민들이 벤츠를 타고 다니도록 해 주겠다!] 라고 했단다.

비웃음반웃음반으로 암튼 당선이 된 그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그 공약 실천을 시작했다.

호주 내의 모든 버스를 벤츠사에 맡겨서 제작하도록!!! 했다는거다;;;  orz

...그래서 호주에 사는 사람들은 그 공약대로 모두 벤츠를 타고 다니게 됐다고;;

듣고서 헉 뭔가 킹왕짱 대단해-!!라고 생각했다. =ㅂ=;
저 포스팅을 보니 떠올라서;

진짠가? 그 대통령 이름도 모르고 그냥 들었던 이야기라;; 혹시 자세한 정보 아시는 분은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꾸벅)


암튼 사실인지 아닌진 몰라도 호주의 벤츠 버스-ㅂ-;;//
이미지 출처 - http://chulyun.com/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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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시장 후보가 공약한 한말이 생각납니다  

     자기가 시장이 되면 시민들을  전부  "메르세데스 벤츠" 를 태워 주겠다고

.

.

.

훗날 시장이 되어  시내 버스를 전부  "벤츠"로 바꾸어 태워 주었다는 일화가 있었음다 

하는 걸 보니 뉴질랜드?
아님 대통령이 아닌 호주의 시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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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대선으로 인해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우리의 선거문화와 비교해 볼 때
호주는 후보자들이 선거공약을 하면 90% 이상을 반드시 실천에 옮긴다고 했다.

그 예로 몇년전 한 장관 후보가 선거공약으로 시드니 시내버스를 모두 벤츠로
바꾸겠다고 했는데 그 후 이 공약을 실천해서 현재 시드니의 모든 시내버스가 벤츠이다.

노동조합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정치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들과 친해야 한다.
뉴질랜드는 농림부가 가장 힘있는 기관이지만
호주는 통신부, 관광청, 노동부(당)가 가장 힘있는 기관이다.
이 나라에서 대접을 받으려면 기술을 갖는 것이다.
수중 용접공이나 자동차 정비사, 재봉사, 미용사, 요리사 등 손으로 하는 기술을 갖고 있으면 대환영이라고 한다.


출처 다음 카페

이 글 + 리플의 시드니의 모든 버스가 벤츠 = 호주의 장관이 공약을 실천한 거였군요!
역시 정확한 정보는 묻고 찾아보아야 한다는;;

포스팅은 진화합니다^^;;





근데 우리 대통령은.. 우리나라능..ㅠㅠ 흑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0443

아 쓰댕 하지마 747!!! ㅠㅠ 저딴 공약 지키려다 국민들 허리나 다 휜다..
대체 누구를 위한 공약인지?!

아 정말 공약을 지키고 현실로 만드는 데도, 기준이라던가 그런 게 있는 법인데ㅠㅠ
생각없이 추진력만 있으면 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실수 실패 우리가 다 매꾸느라 고생..이게모야 ㅠㅠ날잡숴아주기양 ㅠㅠ

by 아이 | 2008/09/19 13:45 | etc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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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9/19 13:57
음.........
뭐 나중에 "오해였습니다..흐흐흐" 로 없던말로 치겠죠 ㅡㅡ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06
ㅠㅠ 책임감이 부족해요!!!
Commented by 아스키 at 2008/09/19 14:06
그래도 실천은 했군요...^^
참,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06
나름 멋진 아이디어 공약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라면, 아니 정치인이라면 한 번 뱉은 말은 지켜야지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라도 책임을 지든가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9/19 14:26
시드니 공공버스에 다 벤츠마크가 붙어있긴한데요...
누가 그랬는지는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07
ㅎㅎ 호주의 장관이라고 듣긴 했지만..
시드니 시장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Commented by 메모선장 at 2008/09/19 14:38
그 대통령도 참 재미있는 분이군요. 그건 웃을 수 있는 범위라 참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07
대통령은 아니였고 장관이였대요. 이것도 카더라 통신이긴 하지만..^^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실천이죠?^^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09/19 15:16
오스트렐리아에는 대통령이 없읍니다. 국가원수는 영국여왕이고 호주총독이 여왕을 대리하고 있는데 의회에서 선출합니다. 내각제라서 총리가 실권자이지요. 혹시 오스트리아가 아닐련지요. 오스트리아는 내각제지만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지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12
와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새로운 걸 알게 됐네요. ㅎㅎ 사실 대통령이 아니라 장관이였다는데, 돌고 돌면서 이야기 스케일이 커졌나봐요. 공부가 되는 블로깅이 라이프네요^^ 요즘.
Commented by 매듭 at 2008/09/19 15:47
하지마 공약 제발 하지마 oTL 이런 소원을 빌게 될줄이야;;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13
ㅠㅠ 근데 그런 엉터리 공약 보고도 뽑은 국민 대다수는..ㅜㅜ 흑;;
Commented by 달로스 at 2008/09/19 20:53
밴츠 버스라니...럭셔리 해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14
벤츠야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 고가 브랜드긴 하지만- 버스는 어떻게 만들었을지 모르죠 뭐 :)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9/19 23:05
대운하는 정말 취소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14
아직 안 했나요? ㅠㅠ
Commented by the-indie at 2008/09/20 00:53
어째 저 인간은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저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한다고 하는것이 영...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14
그래도 인간으로 봐 주시긴 하는 거네요 ㅠㅠ
무식하고 용감하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지요;;
Commented by ercast at 2008/09/20 16:35
막 열심히 욕하고싶은대 군인이란 신분이라 패스....여튼 오스트레일리아 대통령님 포스가 작살이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1 18:15
욕하기보다는 고쳐나갈 앞 날을 도모하는 쪽에 한 표!
오스트레일리아는 대통령이 없대요^^; 총리제지.. 오스트레일리아 장관의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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