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헤어지기로 해요..

080923saygoodbye.mp3





참 좋아했어요.
매일 매일.. 만나고, 마주하며 즐거워했어요.
근데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다들 그만 하라던 이야기들, 진작 들을 걸 그랬나봐요.

왜 그렇잖아요.
자꾸 보면 볼 수록, 만나면 만날수록 중독되고. 익숙해지고.

함께 한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 빈 자릴 메꿀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모르겠어요.

참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부드럽고, 순수하고..

근데요, 저 진짜 제가 이런 이유로 헤어질 줄은 몰랐어요.

돈 문제요.

웃기죠?

근데 매일 만나니까 정말 부담이 되더라구요.
만나면 좋고, 행복한데..

...

아닌 거 같아요.

정말 이건 아닌 거 같아서,
어제를 마지막으로 헤어졌어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런 말은 안해요.
어차피 원하면 언제든 만날 수 있으니까.

그냥,
제 맘이 변했어요..

예전같지 않은 그 앞에서, 어떻게 제 태도가 예전 같을 수 있겠어요?
물가는 오르는데 급여는 그대로인 상황.
예전처럼 웃으며 만나기 힘들죠..

그것도 매일을요.

저 같은 상황.. 많을까요?

아니 저처럼 매일 만나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
쓴 웃음이 나고.. 마음이 아파요.

근데 이제 정말 그만 할래요..

아닌 건 아니니까.
현실을 직시해야죠.

안녕..

슬프지만,

저 인제 그만 할래요....

긴 세월 함께해 온 당신을, 이런 식으로 버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떠나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구요...ㅠㅠ





씨밤봐 우유 값이 왤케 비싼가요 ㅠㅠ
누누이 말하지만 저지방 우유 1리터 일본 가면 1000원대란 말이죠.
미국이나 캐나다 등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겟지만 이렇게 비싸진 않다구요!
아 근데 울 나라는 310미리에 1000원, 기냥 우유도 한 팩에 700. 800원.. 장난하니? 장난해? ㅠㅠ

언니가 먹는 걸로 장난치는 거 싫어한댔지..ㅠㅠ 엉엉엉..

망할 프리미엄 우유 이딴 거 말고 걍 500원 선에서 우유 마실 수 있게 해주면 안 되겠니?
(무지방 우유도 서울 우유 한 군데서 나오더니 이젠 안 나오는 거 같고..)

맨날 마시던 우유 인제 안 마실려구 합니다. 흑 ㅠㅠ

전 세계에세 우유가 젤 비싼 나라 대한민국..
우유회사들도 밉고 기름값 올린 담에 내리지 않는 실정도 싫고..

아 슬퍼요 줵일슨.
ㅠㅠ

이별 선언.ㅠㅠ

집 주변에 할인수퍼만 있어도, 울 집에 냉장고만 있었어도 좀 더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죄-다 편의점투성이인 장충동 충무로 신사동 홍대 종로 압구정 이태원(주로 가는 곳들-_-;)..

우유 미워! 잘 가라 우유야 이젠 당분간 만나지 않을테야 내 연봉이 오르기 전까진 ㅠㅠ 흑흑흑..
이러다 한 몇 년 못 본다?! -_ㅠ

허리띠 졸라매고 다이어트 + 절약.
젤 좋아하는 것부터 끊으라니 흰 저지방 우유 바바이..

아 진짜 맘 아프다 ㅠ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농장 하나 차릴까.. 전용농장 차려서 젖소한테 밤에만 착유해서..ㅠㅠ 키힝.. 

자, 많은 이들을 낚기 위해 동조하시는 분들께서는 비밀댓글로 궈궈씽-_-/

by 아이 | 2008/09/24 14:30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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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언제까지나 제목없음. at 2008/09/24 21:45

제목 : 우유값 오르면 안되는건가요.
이제 우리 헤어지기로 해요..난 사실 우유값이 오르던 말던 상관 없다!난 우유도, 기타 유제품도 잘 안 먹고 쌀만 먹는다!!..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께서는 낙농업을 하신다.그리고 우유값이 오르는 이유는 원유(原乳)값이 올라서지.때문에 우유값이 올라서 징징거리는 글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구나.더구나, 이제 우유 안먹을래요, 서민들을 어쩌라고요, 하면 더욱 슬퍼진다.예전에 내가 고등학교 때인가 13년만에 우유값 인상이 있었다. 우......more

Linked at My Dear ... : 덧글.. at 2008/09/27 21:58

... 엮습니다.덧글, 정말 그렇네요. 저는 댓글이란 잘 쓰고 못 쓰기를 떠나서 덧글이란 함께 하는 것. 함께 느끼는 것. 함께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해요.최근의,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해요 같은 포스팅의 댓글로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아 오늘도 많이 낚았구나 뿌드..읏이 아니라 나랑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네, 즐겁네. 그렇게 생각하기도 ... more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29
어머 여기 또 한 분이... 토닥토닥토닥
Commented by 키리기 at 2008/09/24 18:36
...중반까지만해도 덧글로 위안글을 남겨야 하나 아니면 그냥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ㅅ;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0
아유 맘씨 고우신 키리기님..

낚여주셔 감사드립니다U_U;
Commented by 꽃곰돌 at 2008/09/24 18:41
전 스킴밀크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가격 보고 완전 좌절ㅜㅜ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0
저두 좋아해요, 스킴밀크!
근데 대형마트에서도 비싼가요..

어릴 적 우리들의 우유의 훈훈했던 가격을 볼 수 있는 건 언제!!!!
Commented by 겜돌 at 2008/09/24 18:41
나... 낚여버렸습니다. (추천평에서마저도;;;)

그나저나 물가가 오르긴 심하게 올랐군요... OTL 컵라면만 해도 5년전에
큰사발이 700원대였는데, 지금은 작은 용기가 800원이니 원;;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1
그쵸? 요즘 큰 용기들 1000원 거뜬히 넘더군요.

안 오르는 것은 정말 급여뿐일지도 몰라요 ㅠㅠ;
Commented by neyz at 2008/09/24 18:53
아침에 우유 500원 주고 사먹었는데 매일우유 ESL 팩이었어요~ 빨대붙어있는~
물론 편의점이 아닌 지하철 내 편의점이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2
에- 혹시 전지분유맛 나는 팩 제품이요? 그거 무지 좋아하는데!!
아아 왠지 희망의 빛이 조금 보이는 기분입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히류 at 2008/09/24 18:56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와 20년이 넘게 사귀었는데
그렇게나 힘들어도 꾸준히 사귀었는데
정말 이렇게 너와 헤어지게 되다니...orz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3
히류님도 그러셨군요!!!!!!!!!!!!!!!!!!
으아 우리 사랑 지못미 ㅠㅠ
그랬는데~그랬는데에에..ㅜ.ㅜ

아 근데 왠지 히류님이 저리 써 주시는 건 귀엽게 들리지 말임다?!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9/24 19:10
저는 매일 우유 마시는데.....17.8%인가 뭐시깽이인가 올린다고 하네요 ㅠ.ㅠ 서울우유 가격 올렸다가 판매저조에 다시 가격 내린 걸로 아는데, 대형마트에서만 내렸나보네요.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3
꽤 올렸어요.
우유 업체들 다 함께 손 잡고 위로 위로 쑥쑥..
근데 그 회사들 사원 월급은 올랐을라나..
Commented by 飛流 at 2008/09/24 19:11
ㅠㅠ 우유야...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4
우유야우유야 ㅠㅠ 엉엉..
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08/09/24 19:37


아이스 크림 값도 오르고 케이크 값도 또 오르고 그리고.. 과자값도 오르고..
에헤야 과자값 오르니 옆에있는 라면값도 오르고.. ㄱ-...


전국민을 다이어트 시키려는 음모일지도..
(몇년전부터 비만인구가 늘었다고~ 늘었다고 하도 그러더니만..)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5
전국민의 건강을 위한 범국민 프로젝트?!

나와 우유 사일 갈라놓다니 용서할 수 없어요 ㄱㅁㅅ& MB!!!
국제 유가 한판 붙자! ;ㅁ;

먹거리가 비싸지니 좀 덜 먹고 장수하라는 걸까요..
비싼 음식들만 사는 세상에서 장수 해봤자 뭐 ㅠㅠ;
Commented by 아테르 at 2008/09/24 19:47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유 사진들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우유만 마시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우유로 집에서 직접 2차 가공해 먹는걸 좋아해서(케이크, 쿠키, 밀크티, 푸딩 등등..) 오른 가격을 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6
크어; 아테르님두 직접 타격이 크시겠네요!

유제품! 밀크티! 쿠키! 푸딩!! 오오..ㅠㅠ
언젠가 좀 물가 안정 되서 다시 두 손 잡고 기쁘게 만날 날 오지 않을까요 ㅠㅠ;;
Commented by 키세츠 at 2008/09/24 20:01
낚시로 시작한 제목으로부터 피토하는 결말까지...심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어찌된게 이 나라는 오르는 요인만 생기면 올리는건 실시간인데
내리는건 버퍼링 쩐다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7
쩔쩔쩔지요~

공감 해 주시는데 맘이 더 아프네요.. 크흑ㅠㅠ
Commented by Noel at 2008/09/24 20:17
무시무시해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7
넘 무섭죠.
이건 사실 괴담 수준의 실화..
Commented by 천사 at 2008/09/24 20:24
말세 대재앙에 피란처 선경을 찾아라!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글 바로가기에 있습니다.

http://www.sinsun.net/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8/09/24 20:50
거긴 우유가 얼만가요?
Commented by IEATTA at 2008/09/25 00:52
거기는 우유가 좀 싼지?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8
ㅍㅎㅎ 원래 이 분 댓 글을 지우는 편인데
길수님과 IEATTA 님 센쓰 쩔;;ㅠㅠ

근데 거기 우유값 싸다구 이사갈 수도 없잖나요?;;
Commented by 하겔라즈 at 2008/09/24 21:25
이래저래..ㅜㅠ 트랙백 달아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8
답방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했었드랬지요~~
Commented by 히비키 at 2008/09/24 21:27
으어... 완전 공감...ㅠㅠ 전용농장 차리고파요 저도...

...근데 낮에는 착유하면 안되나요? ^ㅁ^;;; 궁금~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9
아.. 그게 밤에 착유하믄 멜라토닌 함유량이 높은 좋은 우유가 나온대서;;

전용농장 차리면 히비키님 초대할께요 ㅠ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8/09/24 21:29
1000원 짤 우유 종종 있어요.............

함량이 반이라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39
어딨나요;ㅁ; 대형마트??

지방엔 우유 좀 싸다든데;ㅠㅠ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9/24 21:34
ㅠㅠㅠㅠㅠㅠ 우유야! 말도 제대로 안 나오네요; 우유 값 진짜 왜 이리 비싼가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0
원유값 오르며 함께 오른 거래요! 우유값 인하 1인 시위라도 할까 싶었는..ㅠㅠ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09/24 22:00
흑흑흑.. ;ㅅ; 이것이 현실이죠... 서민들은 우찌산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0
뭐 이별 하고 당분간 다이어트 모드 궈궈씽 하며 사는거죠;; 제 경우지만;ㅠㅠ
Commented by 편의점비싸 at 2008/09/24 22:04
편의점에는 다른 곳에서 4~500원에 사먹을 수 있는 콜라도 750인가 하지 않나요.
편의점이 비싼 것이지 우유값 자체가 그리 비싼것은 아닌것 같던데 ...
우유 생산하는 것에도 이렇게 저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듯.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3
편의점이 비싸다는 건 공시 소매가 기준인 거죠.
수퍼도 같은 가격을 받구요.

그리고 대형마트나 할인점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신다면 그런 생활형 상점과 먼 거리에 사는 사람들은 교통비며 생활 여건면에서 또 한 번 웁니다 ㅠㅠ

그리구 콜라 같은 것보다 우유쪽이 유통면이나 보존기간때문에 더 비싸죠..ㅠ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9/25 00:08
...우유야 지못미 ㅜ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3
바바이 내 사랑..
Commented by 크루세닌 at 2008/09/25 00:08
어흑흑흑 정말 격하게 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아침 살을 깎는것만 같아요ㅠㅠㅠ 전 헤어지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ㅠ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4
아니 굳이 헤어지지 않으셔도 다른 곳에 지출하는 돈을 좀 아낀다던가 수입을 늘리시면;;;
하고 쓰고나니 더 억장이 무너지는 이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 사랑하셔요 ㅠㅠ/
Commented by 소년에이 at 2008/09/25 00:23
아악, 읽으면서 막 마음이 아팠는데... 그 분의 사진을 보고 났더니 눈에서 땀이 났습니다ㅠ_ㅠ 지못미, 한국우유ㅠ_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4
언제나 함께 해 오던 그 이름.
소리 높여 불러봅니다.


우유야우유야아 ㅠㅠ
야이나쁜ㅅㄲ야아아아아아앙앙앙 ㅠㅠ
Commented by Hoyeol at 2008/09/25 00:30
바나나우유 900원~천원.. ㅠ_ㅠ
우유를 좋아하는지라 참 고민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5
덴마크 커피 우유는 1000~>1200..
천원 안에서 해결 가능하다는 것이 다행일ㄹ런지도 몰라요;-;
Commented by zz at 2008/09/25 00:44
아주 잘 하셨습니다. 이미 그(또는 그녀)는 발육촉진제 내지 방부제에 찌들려 있어 당신의 건강에는 아무런 안중도 없었거든요. 당신을 만나는 목적은 오로지 돈이었거든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6
헉! zz님 그런 맘 아픈 진실을 까발려 주시다니!

그런거야?! 정말 그런 것 때문이였어?! ㅠㅠ 꺄오;;
Commented by etssyum at 2008/09/25 01:08
우유랑은 헤어지시고
멸치랑 사귀시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7
멸치님은 좀 데이트 비용이 바람직하십니까..;ㅁ;
라기보다 저랑 잘 맞을까요?

우유랑 멸치는 같은 칼슘군이믄서 맛이며 생김새는 참 판이해뵌다는..ㅠㅠ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09/25 07:44
미국에선 일반 우유도 아니고 스킴 밀크 (지방 제거 우유) 1 갤런에 2달러 수준이옵니다만...

*1 갤런 = 3.78 리터 -_-; 거의 4리터입니다 oTL*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8
4리터에 2000원이믄 1리터 500원?!

...

이 나라를 떠나는 사람들의 심정을 좀 이해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심연 at 2008/09/25 10:13
한참을 보고서야 깨달았습니다-_-;;

우유얘기였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8
그러치요!!!
Commented by 그래도 at 2008/09/25 10:17
그래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에 망설여졌던 바나나 우유가 일반우유랑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게됐으므로 주저없이 고를수 있다는거 ;ㅈ;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8
헛 그런 장점이 나름 숨어있었군요!!!
바나나 좋죠 ㅠㅠ
Commented by 그래도 at 2008/09/25 10:18
그리고 본래 세금안내는 아이들은 편의점이나 할인마트나 가격이 같았죠. 담배나 우유같은거... 근데 어째 이번에 편의점 가격이 더 비싸졌 ;ㅈ;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49
어? 우유도 면세 제품이에요? 처음 알았어요!!! 에? 담배는 근데 세금 내는 제품 아닌가요?;;
Commented by 레오나 at 2008/09/25 11:30
니가 날 웃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ㅜㅠㅠㅠㅠㅠㅠㅠ ;ㅣㄹ아허;ㅣㄹ아허 날 웃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날 웃기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ㅠㅠㅠㅠ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50
너의 겪한 댓글을 보며 얼마나 뿌듯했는지-ㅅ-/

얘들아 얘들아 동네 사람들- 내가 ㅇㅈ를 낚았어요! 꺅>ㅂ</ ㅎㅎㅎ

기달리 담에 또 웃겨주마..>.<
Commented by 쎄즈 at 2008/09/25 11:44
저 깔끔하고 부드럽고 순수해요 'ㅁ'

우유 이 시키 배은망덕한늠,
어릴쩍에 단체!!로 살앙을 너무 많이 주었나보아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09:50
어릴 적엔 진짜 별로 안 좋아했는데, 급식 우유.
나이 들면서 사랑에 빠졌지 뭡니까..ㅠㅠ

깔끔부드순수.. 좋으신 분이시군요!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8/09/25 11:47
안녕하세요,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캐나다는 저도 잘 모르지만, 미국도 석유 문제 때문에 우유값이 인상된 상태죠. 처음 이미지만 봤을 땐 '그래도 미국보다 싼 건가...' 싶었는데, 파는 단위를 생각하니 결코 그렇지 않군요. 미국은 갤런 단위로 파는데, 1갤런이 약 4리터가 조금 못 됩니다. 그걸 비싼 데가 $4이 넘고, 좀 저렴하게는 $4 안짝으로도 팔고 있어요. 그러니, 한국처럼 리터로 환산하자면 리터당 약 1000원 수준이네요;

근데, 한국은 우유값 두 배.........;;;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09/25 12:41
4달러라... 비싼 동네 사시는군요.

에... 저는 깡시골에서 사는지라 2달러 내고 사먹습니다만 v(-_-;;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0
Mushroomy // 저 위의 미국은 리터 당 500원 찍던데. 캐나다는 미국 두 배네요?!
그래도 요거트라던가, 데일리 제품을 비롯해서 식재료들은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싸다고 알고 있어요.

어떤가요?? ;ㅅ;

Cuchulainn // 캐나다도 비싼 동네 안 비싼 동네가 있군요;;
대구의 어머니께서 백화점 세일(타임 서비스)이라고 1리터 우유 2개 1000원에 건지셨다고 자랑을 전화로 하시든데, 역시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비슷..;;
Commented by 소피아 at 2008/09/25 11:50
파닥파닥;;;

아 그런데 솔직히 우유값 너무 비싸요 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1
에코 낚이셨군요;;

그쵸; 너무 확 오른 기분이 ㅠㅠ
Commented by 오네와 at 2008/09/25 12:37
음...유지방 빼내서 유지방으로 아이스크림이나 크림같은거 만들고 저지방유 만드는거라 실제로는 저지방유가 더 싸도 상관없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엔 우유가 제 2의 주식인데(유제품 엄청 먹어댐...) 우유값 오르는 거 보면 기분이 참...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2
어?!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빼간 성분 값만큼 깎아줘야지!!!

저는 우유가 제 1의 주식이였기에 참 아스트랄 ㅠㅠ
Commented by 베라모드 at 2008/09/25 14:14
너무 비싸요... =_=
서울우유의 작은 팩을 마시느니 차라리 우유속의 시리즈를 마시는 것이..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2
비교해보면 그렇게 되죠?

아아 지못미 내 우유;;ㅠㅠ
Commented by ㅋㅋ at 2008/09/25 14:55
저도 우유 끊었다가, 어제 마트가서 12?0원짜리 우유를 봤어요 -0-
싸구리 우유지만... 함 먹어볼까 싶어 샀답니돠.
이런 현실이 슬퍼효..ㅜ.ㅜ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4
싸구리 우유..면 브랜드가 잘 알려지지 않은 우유인가보네요.
그래도 이 기회에 그런 우유들도 마셔보고 우유 시장의 가격 담합을 좀 어케할 수 있음 좋겠어요.

우유 회사들 광고 때려대는 걸 보면, 그게 다~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되어 돌아올테고 우유 소비자가 안에 들어갈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at 2008/09/25 15: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5
ㅎㅎ 가끔 뭔가 읽고 싶을 때가 있어서, 제 하드 안에는 잠즐어 있는 음성 파일이 백만개~! (는 아니지만^^;)

즐거우셨나요? ^^
Commented by 토우 at 2008/09/25 16:59
저 예전엔 우유 정말 싫어했는데... 어느새 중독됐는데 중독된지 얼마나 됐다고 가격이... 흑흑. ㅠㅠ 정말 눈물나요... 하지만 끊을수가 없어요 도저히...!!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6
만나자마자 이별? ㅠㅠ

힘내세요! 아이가 토우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제 못다한 사랑 토우님이 이어가 주세요 흑...
Commented by HODU at 2008/09/25 17:36
밸리보고왔어요~~~
아 정말 적절한 비유
아직 600원짜리 우유 있어요 야쿠르트의 하루우유 200ml...그것도 500원에서 100원오른가격;ㅁ;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6
옹.. 근데 하루우유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찾아야 하는;;
저지방 우유도 나오나요 한쿡야쿠르트;ㅁ;
Commented by 휴렌 at 2008/09/25 18:37
우유 살때면 눈물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0ml 짜리가 600원 하던게 엊그제였는데 그게 어느날 950원이 되더니.... 이제는 13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우유에 금가루라도 탔나요 ㅠㅠㅠㅠ 전 우유먹다 두유먹다 우유로 다시 돌아 온 케이스인데 돌아온 제게 이렇게 큰 배신을-_ㅠ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7
그르게요 휴렌님, 근데 다시 두유로 돌아서려 해도 그 가격이 그 가격이라..

배ㅑ신쟁이 우유는 각성하라! 우유업체들은 가격을 인하하라!;ㅁ;
Commented by 동글사마 at 2008/09/25 19:12
좋다 말았어요-_-;;;;

웰컴솔로~ 이러면서 만쉐이~ 이러면서 좋아하다가.... 반전....

ㅡ_ㅡ

갑자기 CB MASS 2집에 있는 INTERLUDE에 있는 GENTLEMEN QUALITY 가 생각이나네요.

아가씨~ 목소리가 고와~ 어디야? 응? ㅋㅋㅋㅋ


근데 왜 우유가 부러워;;;;;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8
ㅎㅎ 전 원래 솔로인데요^^; 솔로인생 인제 1년 됐네요;;; ㅎㅎㅎ

솔로도 나쁘지 않아요!

아니 왜 우유를 부러워 하십니까 ㅠㅠ
Commented by 깐밤 at 2008/09/25 19:52
밸리서 보고 왔습니다. 사진부터 시작해서 급 뿜었습니다.orz 근데 요새 진짜 비싸죠 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9
네 너무 심해요. 아 근데 깐밤님 닉 보니 며칠 전 먹은 삶은 밤 생각이..(꼴깍;)
Commented by lastal at 2008/09/25 23:47
낚였습니다 ㅠㅠ 라기보다, 물가때문에 피토할거 같아요. 정말 어렸을때 매일 우유 1L씩 먹고 살았었는데 (밥먹을때 물대신 우유마시던 내가 ㅠㅠ) 열심히 돈벌어서 우유 사먹어야죠.. (이게 아닌가..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09
우리 모두 우유를 마시기 위해 스스로의 몸값을 올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일까요;ㅁ;
Commented by soylatte at 2008/09/26 0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님.. 저 일부러 목소리 들으면서 글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이런 이유로 헤어질 줄은 모르고들 헤어지죠.. ㅎㅎ

아 정말 울나라 우유 너무 비싸네요. 어차피 유제품은 몸에도 안좋아요~~;;
헤어지세요! ㅋㅋㅋ ㅠ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11
ㅎㅎㅎ 그래서 저렇게 걸어놨습니다>_<;;;

유제품은 좋다/나쁘다 논쟁이 심한데 너무 맛있어서 중독이 ㅠㅠ
쏘이라떼님은 두유파?

ㅎㅎ (아 그리고 다시 찾은 사랑 축하드려요. 소곤소곤.. 전 그럴 줄 알고 기다렸지요~ 헤죽)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9/26 00:54
저도 그래서 어제 배달시켜 먹던 덴마크 우유 끊었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12
엄머나 ㅠㅠ 자그니님도 빈 자릴 채울 것을 찾으셔야겠네요 ..

덴마크 우유 맛 나긴한데 가공유 제품 310ml에 1200! 단연 몸값 최고셔요 ㅠ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9/26 13:55
무심코 맛있는 우유 저지방 310ml를 집어들었다가 어느새 천원 하던걸 보고 가슴이 찢어질 뻔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12
크헉 그 아픔 제가 쫌 알지를요 ! ㅠㅠ
Commented by 레이나도 at 2008/09/27 00:25
일본의 '싼 가격' 저지방유는 탈지분유를 섞은 '유음료'입니다 (...) 진짜 원유에서 지방분을 뺀건 못해도 마트기준으로 210엔 이상은 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0:13
핫 그렇군요! 그래서 99샵의 원유100%의 500미리 제품이 같이 팔리던 거군요.
근데 맛은 우유같아서 전 몰랐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BrownEyes at 2008/09/30 10:36
우유.. ㅠ.ㅠ 얼마전에 우유 1L를 사가지고 돌아오는길.. 매일 마실건데, 이렇게 비싸서야.. 하며 한숨만 나오더군요. 마침 우유값이 담배값하고 똑같았어요. 이젠 드디어 담배와 우유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건지도...
Commented by 아이 at 2008/10/01 00:07
앗. 그리 생각하면 정말 우유 마시는 흡연자들은 슬프겠네요. 이 기회에 금연해보세요+_+///////
Commented by Jake at 2008/09/30 19:30
파다파닥파닥파닥.

뭐, 저야 헤어진지가 언 20년이 넘어가니 추억으로 남네요..ㅎㅎ
저야 편의점인 패XX마트에서 사면 XK텔레콤에서 제공해주는 X(예전에는 ㅌㅌL)카드로 할인받으니 할인점보다 싸더군요..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8/10/01 00:07
대체 언제부터 우유를 안 드셨기에..^^;
그리고 할인도, 적립된 금액 다 쓰면 바바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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