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상력이 부럽다에 엮습니다.
도시를 가득 채우는 것들,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 무엇일까? 명동성당쪽에서 충무로 방향으로 가는 건널목 쪽에서, 불빛에 비춰진 빗줄기가 너무 예뻐서 찍어 보았다.
예술과 디자인의 영역은 상업성 하나 뿐일지도 모른다. 감성 마케팅에 충실한 광고나 디자인 제품들은 사람의 깊은 곳 무언가를 건드린다.
소니의 광고를 보고, 예전에 플라워 바이 겐조 CF 리뉴얼 발표회에서 본 붉은 꽃으로 가득하던 마을과 그 거리가 떠올랐다.
이건 몇 년 전 아테네 신전 앞에서 찍은 꽃, 딱 요런 애들이 정말 도시 한 가득- 이였던 겐조 광고.
사람들이 모이고 상상력이 모여 힘을 합치면 꿈은 현실이 된다.
도시를 가득 채운 열기나 공허함 따위는 인간이 만들어 낸 슬프고도 아름다운 허구들의 부속물들은 아닐까.
환상이 현실로 걸어나와도 변하지 않는 것들은 언제나 숨을 죽이고 그 자리에 웅크려있다. 비오던날, 밤풍경, 서울, 짱뻘쯈한, 포스팅, 민망해열, 그만하자, 키힝, 비야너도ㅇㅇ, 서울여행, 서울야경, 혼자서하는여행, 그것이삶, 그것이사랑이야, 테그가있네
# by 아이 | 2008/09/25 00:48 | ㄴ韓國 내 나라 탐방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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