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오므토 토마토 DUO Set 3 닭가슴살포테이토 샐러드 + 새우 칠리 오므라이스


얼마 전 영화 시사회(러블리 로즈)에 다녀오느라 친구와 명동에서 만났습니다^^
(영화평은.. 묻지 말아주시길^^;; 좀 아스트랄했던;;)

배가 고파 영화관 주변을 둘러보다 정말 몇 년만에 간  오믈렛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
여전히 좁은 테이블은 안습이던ㅠㅠ;

테이블에 S Line Salad Set 메뉴가 있길래
시켜 보았습니다.

DUO Set 3
닭가슴살포테이토 샐러드 + 새우 칠리 오므라이스+에이드 두 잔
(사실 에이드는 둘 다 한 입씩 마시고 남기고 나와서 아깝더군요;)

메뉴판~~

그녀의 재빠른 손동작 (...)

로즈힙이랑 민트였나?
민트는 좀 낫던데 ..둘 다 너무 달았어요 저한텐 ㅠㅠ
(탄산음료 거의 안 마시고 설탕 단 맛 싫어해서;)

자! 찍어라!
며 내 앞에 두 잔을 내밀어 주는 그녀-ㅂ-/

먹기 전 사진 찍기, 의 취미를 이해해주어 고맙다능 ㅠㅠ;//

고기보다 소중한(일까 과연;) 샐러드님 등장~!

샐러드님의 등짝이십니다?!^^

고개를 들라, 앞태를 보자~♪
완소 닭가슴살(하악)님께서 수줍게.. ㅎㅎ

꽤 가슴살 양이 많아서 만족이였습니다.

감자는 그에 비해 완전 부실하게 두어조각 들어있어서;
닭가슴살포테이토샐러드 이름에 포테이토는 구색으로 넣은거구나, 싶었고.


그래도 올리브가 좀 들어있어 좋았어요^^
야채도 양상치 말고 다른 푸성귀가 들어있어 좋았구요.

등장!
메인 메뉴
새우 칠리 오므라이스.

꺄>.<



안의 밥이랑 겉의 소스는 화이트 소스- 그니까 크림 소스라 부드럽구요
칠리새우의 칠리소스는,
아주 익숙한 그 맛!

그!
그!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그!!!


닭님을 연상시키는 그!!!
(아이고 통실 통실 새우..ㅠㅠ
매번 음식 포스팅은 제가 올리믄서 제가 낚입니다 ㅠㅠ흑)


네 바로 그 양념통닭 소스맛!!!;;

샐러드의 닭가슴살과 소스를 함게 먹으니 영락없는 양념통닭이던데요?;;^^

브로콜리 화이트/그린 나란히 있어서 좋았어요. 얌냠.
근데 오므라이스는 따뜻한데 칠리새우는 차가워서 좀 미묘했던.

얌냠~ 오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비가 쏟아져서 우산을 사야만 했던 날..
친구는 투명을, 저는 땡땡이 무늴 골랐는데(3000원짜리 비닐우산)
접힐 땐 예뻐 보이던 하얀 바탕의 파란 물방울 무늬가 펼쳐보니 완전 유치원생들 느낌이라 좌절했었어요 ㅠㅠ 혹시나 길에서 비닐 우산 사실 일 있으시면 다들 섣불리 프린팅 선택하지 마시고 걍 단색이나 투명이 짱이라능 ㅠㅠ;;

맨 아래 우산 글 첨가로 패션벨리 보내뿔라카다가 말아요.. ㅋ





by 아이 | 2008/09/27 11:38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anex.egloos.com/tb/39193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꽃곰돌 at 2008/09/27 12:16
오므토 맛있나 보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2:29
예전엔 넘 느끼해서 별로였는데..아; 그러고보니 저는 샐러드 먹고 친구가 오므라이스 먹어서 전 오므라이스는 반 숟갈? 정도 먹었어요. 크림소스 별로이신 분들은 저거 다 먹으면 느끼하실지도 몰라요;
Commented by 환자 at 2008/09/27 13:39
헉 저 느끼한거 엄청 좋아하는데.. 배고파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4:30
와 그럼 딱 입에 맞으실 것 같네요! 저도 배고파요;ㅁ;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8/09/27 16:53
예전 코엑스에서 줄서서 먹었던 오무토토마토의 첫느낌은 좀 맛있었는데 얼마전 명동에서 먹었을땐 예전만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먹고싶다....=ㅅ=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7 17:37
저도 그때 (4년전인가? 좀 됐는데..) 먹고 많이 느끼해~ 그랬었는데.. ㅎㅎ 입맛이 바뀐 걸까요, 가게 맛이 달라진 걸까요? 그래도 역시 오므라이스 좋지요~ 하아..
Commented by 세이 at 2008/09/29 02:04
이거 나 팔밖에 안나왔는데도;;; 디게 쑥쓰럽다;;; 으하하하하
Commented by 아이 at 2008/09/29 02:15
뭘 민망해하고 그러시나~ 이쁘게 잘 나왔구만! ㅎㅎㅎ 어차피 얼굴은 못 찍게 하믄서!!!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카테고리
전체
about here & me
Why?@! (Q&A)
低俗하게 blahblah
Healthy& Beautiful 삶
ㄴDiet & Healthy life
ㄴFashion & Make up
ㄴ착장 기록, 메이크 업
ㄴyammy yummy - 食
ㄴㄴ자취생의 소꿉놀이 (요리)
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
ㄴ東京日記 (2007)
ㄴ日記 (2008~now)
ㄴ3&ka logs (2010~2011)
ㄴ韓國 내 나라 탐방
Enjoy study
ㄴCatholic holic
ㄴWorkroad
ㄴㄴS/M/C/G
ㄴ외국어 공부 연습장 (E,日)
ㄴ빵과 장미 (노동법,인권,심리)
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Unlocked Secret (뻘글)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ㄴ♡
My Favorite
ㄴ라이더가 되고 싶어
ㄴHappy hobby logs
Make something-文,畵,音
ㄴReview & 후기
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
ㄴㄴ이글루스 빌라 204호 아가씨
ㄴ그림 (일러스트, 원고, etc)
ㄴ사진 (前 in my days)
ㄴㄴ 오늘의 펑 포스팅 ^^;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
Scrap & Tag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ㄴ알림장
etc
2011 인턴쉽 log
2014 호주 워홀


2016 달콩 봉봉
미분류

step by step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이글루스 처음처럼 campaign이란?

When the Lore closes a door,
somewhere he opens a window.
示善香 翅宣向 時鮮享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