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 디카가 여행 중 고장나서 A/S 센터에 맡겼어요.
신촌 캐논 쇼룸에 갔더니 이 정도의 부상은 본부..가 아니라; 본사측으로 보내서 수리한다네요.
본사 as는 시청/학동 두 군데인데 신촌에서 접수하면 학동으로 전달된다기에
그냥 제가 시청 가서 맡겼어요;
2호선 시청역 11번 출구 바로 이어진 imle 빌딩 7층이예요.
수리 견적 뽑는데만 3일 나온다고.. ㅠㅠ;
전에 니콘에서는 바로 당일 그 자리에서 견적 뽑아줬었는데 ;ㅅ; (물론 신주쿠 니콘 프라자 센터..여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제 카메라는 지금 신촌 점에 새 물건은 없고 전시품만 판매 가능이라던데
218000원 정가의 제품을 전시품은 19만원에 판다던데,
흠집 같은 거 보면 더 싸게 줘도 될 것 같은데..
제 카메라가 내수라 보증기간 뭐 그런 것 적용도 안되고 정품보다 수리비도 30% 정도 비싸게 나올 것 같대서 무서워 떨고 있습니다.
아이고 내 디카아아 ㅠㅠ 흙흙흙..
# by | 2008/10/09 01:29 | etc | 트랙백 | 덧글(8)










그저께 학동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_~) 수리견적은 저도 3일쯤 걸렸습...
이렇게 우리가 뭔가를 쉽게 쓰고 버릴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하도록
세상이 바뀌어가나 싶어요.
외국에서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한 번 사면정말 십 년 넘게 오래 쓴다던데.. 음, 아니 이건 외국 국내 따질 게 아니라 전 세계의 공통적인 흐름일까요? 고쳐서 쓰고 오래 정을 들이기에, 전자 기기들은 너무 빠르게 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