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디카가 여행 중 고장나서 A/S 센터에 맡겼어요.
신촌 캐논 쇼룸에 갔더니 이 정도의 부상은 본부..가 아니라; 본사측으로 보내서 수리한다네요.
본사 as는 시청/학동 두 군데인데 신촌에서 접수하면 학동으로 전달된다기에
그냥 제가 시청 가서 맡겼어요;

2호선 시청역 11번 출구 바로 이어진 imle 빌딩 7층이예요.
수리 견적 뽑는데만 3일 나온다고.. ㅠㅠ;
전에 니콘에서는 바로 당일 그 자리에서 견적 뽑아줬었는데 ;ㅅ; (물론 신주쿠 니콘 프라자 센터..여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제 카메라는 지금 신촌 점에 새 물건은 없고 전시품만 판매 가능이라던데
218000원 정가의 제품을 전시품은 19만원에 판다던데,
흠집 같은 거 보면 더 싸게 줘도 될 것 같은데..

제 카메라가 내수라 보증기간 뭐 그런 것 적용도 안되고 정품보다 수리비도 30% 정도 비싸게 나올 것 같대서 무서워 떨고 있습니다.

아이고 내 디카아아 ㅠㅠ 흙흙흙..


by 아이 | 2008/10/09 01:29 | etc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8/10/09 01:38
제거 파워샷 A640은 플래시가 맛이 가서 신촌에 가서 맡겼죠.
그저께 학동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_~) 수리견적은 저도 3일쯤 걸렸습...
Commented by 아이 at 2008/10/16 14:07
전 바로 그냥 고치긴 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서 다시 나가서 맡겨야 해요..아아 귀찮 ㅠㅠ
Commented by 규희 at 2008/10/09 06:25
안타까워요오..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10/16 14:08
이러다 얘 영영 불구 되믄 어쩌나 겁 나요오오오오..ㅠ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0/09 07:53
정품보다 더;;; 정말 무섭네요 ㅜ
Commented by 아이 at 2008/10/16 14:08
원래 내수는 모든 면에서 불리하죠 ㅠㅠ;;
Commented at 2008/10/09 09: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10/16 14:10
그러게요, 점 점 갈 수록 신제품들은 싸지고 예전 것들 고쳐서 쓰는 게 더 힘들어 지고..

이렇게 우리가 뭔가를 쉽게 쓰고 버릴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하도록
세상이 바뀌어가나 싶어요.

외국에서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한 번 사면정말 십 년 넘게 오래 쓴다던데.. 음, 아니 이건 외국 국내 따질 게 아니라 전 세계의 공통적인 흐름일까요? 고쳐서 쓰고 오래 정을 들이기에, 전자 기기들은 너무 빠르게 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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