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에 엮다.
http://gomgoem.tistory.com/132의 포스팅 안에서는
죽어가는 아이들과 여성으로 살고자 했던 고인에 대한 진정한 예의,
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과 타인, 우리들의 삶과 죽음 앞에서
우리는 신중해야 하고, 말을 아껴야 하며 많이 고민하고 반성하며
고인의 무덤 앞에서 잠시 발을 멈추고 묵례를 올린 후에,
다시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예의다.
단순하게, 또는 자극적인 한 때의 사건으로 묻어버리지 말고
베르테르 효과 같은 한 단어로 묶지 않길 바란다.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병에는 수십 수만가지 이유가 있고
나는 자살 역시 마음의 병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물을 넘치게 한 한 방울이 무엇이였던 간에, 상처와 아픔은 쌓이고 고인다.
과거의 아픈 매듭을 풀지 않고 놓아두는 것도,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려는 것도, 또 혼자 삭이는 것도 모두 옳지 않다.
자기 자신과 사회 모두에게 나쁜 방법의 치료라고 생각한다. 덮어두기 식의.
그리고 지금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수만 수천가지겠지만
예의를 먼저 지키고, 그 선 안에서 제대로 앞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넘어진 것이야 아프지만, 언젠가는 털고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니까.
사람의 말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근대는 이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떠들어 댈지 몰라도,
당사자 본인은 심장에 칼이 박히고 숨이 막히는 일이다.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
가장 믿고 있다고 여겼던 친구가 내게 보여주었던 행동과
나를 가장 잘 알고 있고, 지켜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휘두른 폭력을
아직(아 찌질해..ㅠㅠ) 기억하고 있다.
잊고 싶지만 잊혀지지 않지만 언젠가는 지워지리라.
그리고 지난 날들에 휘두른 폭력과 무관심과 생각없이 한 무책임한 행동들의 댓가를
나는 지금 치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keep the rule.
지킬 것은 지키고 살자.
그래야 하니까.
그래야, 인간이지.
사람이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 개골, 소리 한 번 못 내고 떠난다. 에고고고고.
재미로 옮긴 소문 하나에 무고한 연예인 목 매단다.
http://gomgoem.tistory.com/132의 포스팅 안에서는
죽어가는 아이들과 여성으로 살고자 했던 고인에 대한 진정한 예의,
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과 타인, 우리들의 삶과 죽음 앞에서
우리는 신중해야 하고, 말을 아껴야 하며 많이 고민하고 반성하며
고인의 무덤 앞에서 잠시 발을 멈추고 묵례를 올린 후에,
다시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예의다.
단순하게, 또는 자극적인 한 때의 사건으로 묻어버리지 말고
베르테르 효과 같은 한 단어로 묶지 않길 바란다.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병에는 수십 수만가지 이유가 있고
나는 자살 역시 마음의 병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물을 넘치게 한 한 방울이 무엇이였던 간에, 상처와 아픔은 쌓이고 고인다.
과거의 아픈 매듭을 풀지 않고 놓아두는 것도,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려는 것도, 또 혼자 삭이는 것도 모두 옳지 않다.
자기 자신과 사회 모두에게 나쁜 방법의 치료라고 생각한다. 덮어두기 식의.
그리고 지금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수만 수천가지겠지만
예의를 먼저 지키고, 그 선 안에서 제대로 앞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넘어진 것이야 아프지만, 언젠가는 털고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니까.
사람의 말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근대는 이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떠들어 댈지 몰라도,
당사자 본인은 심장에 칼이 박히고 숨이 막히는 일이다.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
가장 믿고 있다고 여겼던 친구가 내게 보여주었던 행동과
나를 가장 잘 알고 있고, 지켜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휘두른 폭력을
아직(아 찌질해..ㅠㅠ) 기억하고 있다.
잊고 싶지만 잊혀지지 않지만 언젠가는 지워지리라.
그리고 지난 날들에 휘두른 폭력과 무관심과 생각없이 한 무책임한 행동들의 댓가를
나는 지금 치르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keep the rule.
지킬 것은 지키고 살자.
그래야 하니까.
그래야, 인간이지.
사람이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 개골, 소리 한 번 못 내고 떠난다. 에고고고고.
재미로 옮긴 소문 하나에 무고한 연예인 목 매단다.
# by | 2008/10/10 07:18 | ㄴ韓國日記 | 트랙백 | 덧글(2)










육체적폭력은상처가없어지기라도하지..정신적폭력은죽을때까지가슴속에안고가지요....
폭력은 폭력을 낳고 용서는 용서를 낳는다고 하는데.. 너무 큰 상처 앞에서는 그저 말문이 막히고 슬플 뿐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도 전에 저부터 타인에 대해 쉽게 말하지는 않고 있나 돌아봐야겠어요. 우리가 너무 씹고 험담하는 문화에 젖어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