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합창단
10/10 신촌 거리 공연
어제는 신촌역에서 불만합창단 기습(?;^^;) 거리 공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모두들 벌벌 떨었지만 즐거웠다. 창안자 올리버(걸리버..라는 말이 목에서 나올락말락 간질간질..) 아저씨랑도 만나서 인사 하고..ㅎㅎ 근데 남자분 몇 분 빠지시니 화음 부분이 빠지면서 어제랑 다른 느낌이 어이쿠 ㅠㅠ 그래도 참 즐거웠다. 히힛.
구경하시는 분들께도 가사 나눠드리고 같이 부르고.. 역시 노래는 즐겁구나 :)
글구 멀리서 오신 올리버 아저씨가 알려준 팁. 1. 너무 수줍어 말고 (다들 악보로 얼굴을 최대한 가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노래를 부르는...게;; 카메라가 넘 많아 ㅠㅠ 난 오늘 완전 쌩얼에 안경 쓰고 나갔는데 왠 커다란 카메라들이 있어서 히익;;ㅠㅠ;; 나도 도대체님처럼 가면 준비할껄 싶더라..) 청중을 보며, 눈을 맞추며 자신감있게 불만을 노래하라! 2. 경직된 것 보다는 좀더 경쾌하게. 몸을 조금 움직여도 좋고 :)
하지만 다들 춥고 민망해서..^^;; 그치만 내일 되면 나아질 듯.
울 합창단 드레스 코드는 赤 黑 白
내일, 아니 12시 지났으니 오늘 공연이 기대된다.
서울(본점..=ㅂ=) 멋대로 불만 합창단 외에도 7개의 다른 팀들의 불만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두근 두근거리는 일이다 ^-^
낼 오전엔 촬영있고 점심 때는 면접 갔다가 오후엔 병원 들리고, 옷 찾으러 갔다가 2시 반까지(공연은 6시지만 리허설땜에;) 조계사! 아아.. 할 일은 쌓여 있건만 바쁘구나 바빠..
10/9 마지막 연습
병원 가고 관리 받는 거 하구 갔더니 20분? 정도 늦어서 부랴부랴;; 아 근데 왠 카메라들이 ㅠㅠ 어이쿠 ㅠㅠ 늘 준비되어 있던 간식 먹는데 카메라 들이대서 급 놀랬다;; 왜 이러셔요 흑흑.. 김밥 우적거리믄서 대답해드렸;;-_-;;
...는데 그게 편집 거쳐서 나온 모양? 오후(10일)에 엄마랑 친척들한테서 전화와서-_-;; 저번 월드컵 응원단 촬영 때도 엄마 친구분들이랑 미용실 직원들은 다 봤다던데 정작 나는 못 보고..=_=;; 근데 참 빠르구나 하루만에 나오다니-_-; 암튼 덕분에 외사촌 오빠랑 간만에 통화도 했네. 시집 가라 들볶는 엄마 말 듣지 말고 걍 늦게 가는게 쵝오라고..ㅠㅠ/ 결혼한 사람 말이니 믿어도 되겠지? ^^ㅎㅎ
아 이게 아니라!!!
... 울 합창단 왤케 잘 하뉘 *-_-* 꺄오 뭔가 화음 넣고 그러니까 저번 연습보다 더 잘 부르는 느낌이 ㅠㅠ 와와 신난다; 예수 믿으세요~ 중간 부분이나 난 놀고싶어!, 태워! 그런 부분 부분도 재미나고..
같이 쭉 연습한 언니는 우리가 만든 가사가 뜻이 제대로 전달됐음 좋겠다고 하는데.. 마음을 실어 부른다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 히히..
아 그리고 김씨 아저씨도 오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는데 질문 시간엔 나만 질문하고-_-;;
울 가사 중에 공감하시는 건 자전거 도로 이야기. 김씨 아저씨 불만은 역시나 음원 불법 다운로드, 펌..=ㅂ= 키는 나랑 비슷하신데 마르시고(아 부럽 ㅠㅠ) 불만 가득하신 표정이 멋지시더라.
울 합창단 막내는 시험기간 중임에도 오늘 연습 나와서 김씨 아저씨 씨디 들구와서 싸인 받아갔다. 하하..
내 디카 수리 맡겨서 서브 디카 니콘쿨픽스 들구 가서 사진 찍어왔는데 배터리 용량이 앵꼬(맞나?;;)라서 ( 쿨픽스 하도 안써서 충전기를 찾을 수 없었다ㅠㅠ;;) 몇 장 못 찍구 넣었다. 헤헤
..아 근데 지금 보니 헤헤 거릴 일이 아니라 제대로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네orz 지못미 김씨 아즈씨 ㅠㅠ;;;
아아 피곤타 자야긋다 ㅠㅠ;
http://www.imbc.com/broad/tv/culture/onfocus/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839102006100000&pagesize=10&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뭐.. 나왔다고해서 보려고 하니까 유료야..orz 안 보고 만다;;
# by 아이 | 2008/10/11 01:42 | ㄴReview & 후기 | 트랙백(1) | 덧글(2)
|
|
|
|
|
|
This is my life log.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카테고리
전체about here & meWhy?@! (Q&A)低俗하게 blahblahHealthy& Beautiful 삶ㄴDiet & Healthy lifeㄴFashion & Make upㄴ비공개 (착장, 메이크 업) ㄴyammy yummy - 食ㄴㄴ자취생의 소꿉놀이 (요리)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ㄴ東京日記 (2007)ㄴ日記 (2008~now)ㄴ3&ka logs (2010~2011)ㄴ韓國 내 나라 탐방 Enjoy study ㄴCatholic holicㄴWorkroad ㄴㄴS/M/C/Gㄴ외국어 공부 연습장 (E,日)ㄴ빵과 장미 (노동법,인권,심리)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Unlocked Secret (뻘글)girl talk (18세 소녀감성)ㄴ♡ My Favoriteㄴ라이더가 되고 싶어ㄴHappy hobby logs Make something-文,畵,音ㄴReview & 후기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ㄴㄴ이글루스 빌라 204호 아가씨ㄴ그림 (일러스트, 원고, etc)ㄴ사진 (前 in my days)ㄴㄴ 오늘의 펑 포스팅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Scrap & Tag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ㄴ알림장etc2011 인턴쉽 log미분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