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해 고속터미널 ->삼척 고속터미널-> (걸어서) 죽서루 -> ( taxi) 삼척역 -> 시티 투어 버스 탑승 -> 삼척항 회센터 해안가 점심 (물곰국/곰치국) -> 해신당 공원, 박물관 ->갈남 전망대(패스) -> 삼척 시내 관광 -> 동굴 탐험관 -> 시립 박물관 -> 동굴 신비관 -> 삼척 중앙 시장 -> 국제 모텔 -> 저녁식사
죽서루 입구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는 무료^^/
요 영상 ↓은 일어 버전..이지만... 자 다들 소리는 끄시고 영상만 감상해주셔요-_ㅠ
그냥 배경음악 씌우려다 말았던 ㅠㅠ 어흑
예쁜 정자 +_+ 웅장하다기보다 아담한 맛이 나요^^
누각 안에는 서예에 능하신 여러 유명하신 분들의 글씨,현판들이 걸려있다는데- 그 사실을 죽서루에 나오면서 알게 되어서^^;
다른 분들은 누각 안의 글씨들 찬찬히 보시고 나오시길 바래요~
누각(정자라고 불러야 하나) 쪽에서 바깥을 보면, 도로랑 삼척시의 다른 박물관이나 시설들이 보이는데요
나중에 저곳에서 죽서루를 바라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좀 나중에, 오후에 삼척 시내 관광 중에 바깥, 멀리서 찍은 죽서루입니다. 절경이죠? ^^
대나무들이 많아서 참 좋던 곳. :)
죽서루의 소개 동영상입니다. 관동 팔경 중 하나인 죽서루에는 정철 가사의비도 세워져 있어요 :)
사실 요 동영상 하나만으로도 죽서루 소개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기록 덕후라 찍어온 사진을 남김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ㅠㅠ
아이들이 소풍 와서 이어달리기 하던 중이던데.. 시끄럽긴 했지만 애들 소리 왠지 짹짹거리는 참새 소리 같아요. 어린 애들은 목소리 톤이 높아서 그런가..
대나무들이 키가 커서 놀랐어요. 빽빽한 대나무 숲. 친구 얼굴이 잘 안 나온 사진을 사삭..=ㅂ=
공기도 맑고 친구는 웃고 있고 바로 옆에선 소풍 온 아가들이 짹짹거리고^^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여러 식물들이 많은데 요런 식으로 설명표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오오 이게 산수유~?! 이러면서 도시촌닭 티도 내고^^;
가을이라 열매는 아직 초록색인 산수유 :) 겨울이 되면 붉어지겠죠??
죽서루 안에는 영화 외출의 주연 배우 두 명의 손도장..이 아니라 이걸 뭐라고 하더라? 핸드 어쩌고; 암튼 두 명의 손바닥과도 조우하실 수 있습니다 :)
요 아래는 ↓ 위의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소리를 끄고(...) 보실 일어버전 영상;;
=ㅂ=;; 버벅대는 일어 부끄러워요...;;
죽서루를 나오면 보이는 삼장사 표지판. 시간 있었으면 저기도 들렀을텐데. 왠지 삼장법사를 모시고 있는 절일 것 같은 기분이=ㅂ=';;
작은 곳이라 둘러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어요. 호젓한 그 곳 분위기를 더 만끽하고 싶었지만 시티버스 출발 시간에 늦을까봐 부랴부랴 밖으로 나왔어요.
다음에 찾아가게 된다면 좀 더 오래 그 분위기를 즐기고 싶네요.. 무척 운치 있던 곳이거든요, 죽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