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제약 엔비유와 아당 캠페인, 그 속사정




무거운 당신 '9敵'을 피하라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91010111583892&type=1&outlink=2&EVEC


아당 캠페인의 이벤트 기한은 10월 20일까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Gif 이미지 링크 타고 참여 해 보세요 :)




아당캠페인은 모델선발대회와 전국 다이어트 모의고사의 네티즌 참가자들에게 5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합니다. 경품은 CLA+크롬, 식이섬유, 다이어트 슬리밍젤, 셀라스레이저이용, IPL레이저, 카복시 테라피시술권, 지방분해주사 시술권, 365MC의 리폴라스레이저 지방용해 시술권, HPL주사요법 시술권, 하지정맥류시술권, 건강검진권, 힐리언스의 다이어트 2박3일 교육프로그램, 잔마리니 아이리쉬, 건강서적 등입니다. 


아당캠페인은 올바른 다이어트 문화정착이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그리고 그 캠페인의 후원 병원과 회사는 속편한 내과 , 365MC, 디올 메디컬 센터,  대한비만체형학회 , W외과, 트리니티 클리닉, 세르노아, 쟌마리니 아이래쉬, Estemed 등의 후원사가 경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엔비유는  대웅제약에서 2007년 7월에 출시된 시부트라민(sibutramine)제제인 식욕억제제, 포만감 증진제입니다.
과거 리덕틸이란 약의 카피약으로 대웅제약에서 나온 약입니다. 이 약은 병원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보험적용은 안되구요.


최근 뉴스 (08/07/25)에 따르면 엔비유 1주년 기념 이벤트가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규정을 어긴 것으로 (특정인 대상의 약물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광고할 수 없다고 합니다) 6개월 판매정지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웅제약이 오남용 문제로 엄격히 광고가 제한된 전문의약품을 버젓이 광고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3일 시작한 ‘아당(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 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하면서 관련 홈페이지(www.adangenvyyou.com)에 자사 비만치료제인 ‘엔비유(NVU)’를 간접 광고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는 약사법에는 전문의약품은 의약품 오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신문, 방송 등 모든 매체와 수단을 이용한 광고가 금지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아당캠페인 홈페이지를 검토한 결과, 일단 전문의약품에 대해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약사법 위반 소지가 높다고 판단돼 관할청(경인식약청)에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캠페인 홈피 화면을 확보토록 조치한 상태”라고 전했다.
출처-쿠키뉴스
--------------------------------------------------------------------------------------------------------------------

대웅제약은 '최악의 가을'을 보내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 증가율이 13.3%에 그친 데 이어 비만 치료제 '엔비유'를 둘러싼 잇단 '헛발질 마케팅' 탓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약사들을 대상으로 비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하려다가 "약사가 국민들을 상대로 다이어트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것은 불법 진료 행위와 다름없다"는 의사들의 반발에 밀려 사업을 접어야 했다.

게다가 엔비유는 '전문 의약품은 일반인 대상 광고를 할 수 없다'는 현행 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한 상태다. 악재가 겹치면서 8월 원외처방조제 매출도 마이너스 성장(-2.3%)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별 실적에 따른 성과급만 받을 뿐 유한양행처럼 예년보다 많은 보너스를 전 임직원에게 주길 기대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 -2008.9.15  파이낸셜뉴스

---------------------------------------------------------------------------------------------------------

흠.. 이 캠페인을 통해 저런 일을 겪다니; 좀 불쌍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대웅제약 마케팅 담당자들.. 지못미;;
그치만 그러게 특정인 대상 약물을 과하게 광고하면 안되죠^^;; 6개월간 판매 정지라~ 다른 경쟁사들은 기뻐하겠네요. 흠흠.

자꾸 자꾸 비대해져만 가는 우리 몸을 둘러싼, 다이어트 시장과 그 허와 실.
마케팅에 놀아나고 사회가 규정짓는 몸매에 가까워지려는, 더 건강한 육체,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욕구가
비정상적으로 커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사 중 내과를 뺀 나머지가 피부과나 성형외과, 외과(얘넨 근육교정술 전문=_=;;) 같은 몸매 교정을 위한 의술을 펼치는 병원인 것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착찹~하고도 묘~~해집니다.

(그치만 역시.. 레이저 지방 분해술이라던가 주사 요법들이 땡기는 건, 좀 더 쉽게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 같다는 유혹에서죠?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해 보고싶어지는걸요;ㅅ; 걸려라 이벤트.. ㅠㅠ 라고 생각하는;;)


엔비유를 복용해 보셨던 님의 절대 굶어서 빼지 말자 포스팅 (http://everton.egloos.com/452422)이나

지방흡수저해제는 지방의 장내 흡수를 억제하고 그대로 배설을 통해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열량이 흡수되기 전에 막는 원리여서 다른 약제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방이 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지방변 또는 가스가 차는 듯한 거북한 느낌이 있으며 장기간 복용시 지용성비타민을 추가로 섭취해야 한다. 또 월 10만~12만원에 이르는 비용, 하루 세 번 먹어야 하는 복용상의 불편이 약점으로 거론된다.

이들 향정신성계통 비만치료제는 강력한 식욕억제 효과가 있지만 내성이 생길 수 있고 과량복용 시 폐동맥성 고혈압, 부정맥 등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것이 단점. 식약청은 이들 향정신성 식욕억제 약품에 대해 4주 이내 단기처방만 허락하고 있다.

등의 기사를 읽으면.. 약물요법. 다이어트 치료제.
외모란 이렇게까지 해서 손에 넣어야 하는 오늘 날의 힘이고 권력인가 싶어 서글퍼 집니다 ㅠㅠ
기사: 비만약 시장에 다이어트는 없다. - 몸집이 커져가는 다이어트 시장에 뛰어든 제약회사들.

대웅제약은 지난해 비만치료제 엔비유(NVU)를 발매하면서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이하 아당)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웅제약 엔비유, 비만체형학회와 다이어트 캠페인
-메디포뉴스 기사


비만치료제 약물 요법-대한비만체형협회







비만 치료의 종류에 대한 칼럼 - 서울 속편한 내과 김영선 의사


비만치료제 관련 기사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슬리머'를 시작으로, 대웅제약.종근당 등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개량 신약을 7~8월에 내놓는다. 대웅제약은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개량 신약 이름을 '엔비유'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유한양행과 CJ도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리덕틸은 염산시부트라민 성분의 식욕조절제. 포만감을 느껴 식사량을 줄이게 한다. 여기에 에너지 소비를 증대시키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 하루 밥 한 공기 정도인 350㎉를 줄여 월 1~2㎏의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리덕틸의 경우 하루 1회 복용 가격이 3000원대 후반으로 월 11만~12만원이 소요된다. 리덕틸의 현재 국내 시장규모는 230억원 정도로 경쟁관계에 있는 로슈사 '제니칼'(125억 원)의 두 배 가까이 된다. 여기에 향정 비만치료제가 115억원 정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국산 개량 신약들은 리덕틸과 향정신성 의약품 비만치료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겨냥하고 있다.

펜디메트라진.펜터민.마진돌 등 성분의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는 가격이 2만5000~4만원으로 싼 대신 의존성이 높아 단기 처방만이 허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장기 복용이 가능한 성분으로 가격을 낮추면 충분히 시장 선점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대웅제약의 한 관계자는 "현재 푸링.아디펙스 등 40여 종이 나와 있는 향정신성 비만치료제는 가격이 싼 대신 처방건수로 85%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대체하면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했다. 업계는 비만치료제 시장이 1~2년 안에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종관 기자 // 이미지 컴퍼넌트 사이즈 조절 출처 중앙일보










by 아이 | 2008/10/20 06:25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anex.egloos.com/tb/394870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This is my life log.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카테고리
전체
about here & me
Why?@! (Q&A)
低俗하게 blahblah
Healthy& Beautiful 삶
ㄴDiet & Healthy life
ㄴFashion & Make up
ㄴ비공개 (착장, 메이크 업)
ㄴyammy yummy - 食
ㄴㄴ자취생의 소꿉놀이 (요리)
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
ㄴ東京日記 (2007)
ㄴ日記 (2008~now)
ㄴ3&ka logs (2010~2011)
ㄴ韓國 내 나라 탐방
Enjoy study
ㄴCatholic holic
ㄴWorkroad
ㄴㄴS/M/C/G
ㄴ외국어 공부 연습장 (E,日)
ㄴ빵과 장미 (노동법,인권,심리)
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Unlocked Secret (뻘글)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ㄴ♡
My Favorite
ㄴ라이더가 되고 싶어
ㄴHappy hobby logs
Make something-文,畵,音
ㄴReview & 후기
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
ㄴㄴ이글루스 빌라 204호 아가씨
ㄴ그림 (일러스트, 원고, etc)
ㄴ사진 (前 in my days)
ㄴㄴ 오늘의 펑 포스팅 ^^;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
Scrap & Tag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ㄴ알림장
etc
2011 인턴쉽 log
미분류

step by step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이글루스 처음처럼 campaign이란?

When the Lore closes a door,
somewhere he opens a window.
示善香 翅宣向 時鮮享




믹시



최근 등록된 트랙백
왜 그랬을까 * 일..
by 私たちのSEASON
올해의 마지막 레..
by 私たちのSEASON
종편에 나오는 아이돌
by 평범한 넷좌익골방..
2011년 11월 11일 11시 1..
by 네비아찌의 끄적끄..
2011년 11월 11일 11시 1..
by 개념피난처
Let's tag 1110090807 :>
by 私たちのSEASON
연애 대신 블로깅
by Area 25 (이게 대..
[동영상리뷰] 꺄..
by 私たちのSEASON
이글루 이름을 바..
by 私たちのSEASON
2011년 2/2분기 방명록
by 아이의 일상 기록
써니
by 잠보니스틱스
7/16-7/17 간사이 공..
by 아이의 일상 기록
MARVEL MOVIES ..
by 잠보니스틱스
엑스맨 퍼스트클래..
by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이번 아랍 문화 축..
by 明과 冥의 경계에서
살풀이 테스트
by Egoistic life of m..
살아 살아 내 살들..
by 아이의 일상 기록
[전시] 녹색 에너..
by 아이의 일상 기록
결혼이 급하지 않은..
by 백범의 변화무쌍
넥서스S 아이폰4 ..
by 이제는 없는 공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