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은 간의 날!



몰랐는데.. 오늘이 간의 날이라고 하네요.
간은 병들어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소리내지 않는 장기] 들 중 하나니까- 평소에 술담배는 좀 줄이자구요^^ (저야 둘 다 안 하지만-ㅂ-// 스트레스로 간을 늙히는 듯;)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독소를 해독해주는 장기잖아요?
스트레스나 무절제한 식생활로 제 간도 많이 지쳐있을 것 같은데..

간 건강 증진시키는 4가지 생활습관은 물 많이 마시기, 청결한 생활로 몸 안으로 독소 유입 예방, 음주 절제, 비타민 A 식품과 야채의 충분한 섭취와 균형있는 식생활이랩니다~ 평소에 간 건강 잘 챙기자구요! 스트레스도 덜 받구요^^

..간 건강 강 건강 강 강건.. 아 발믕이.. 아니 발음이;; ㅎㅎㅎ

대한간학회의 간 건강 정보 블로그입니다.
->
http://liver1020.tistory.com/

간에 대한 건강 정보나 문의는 이 곳으로 궈궈씽 :D 10월에는 공개강좌나 무료검진도 있다고 하네요^^

간 건강 증진시키는 4가지 생활습관


간은 심장, 폐와 마찬가지로 몸 전체의 상태를 좌우하는 중요 장기다.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성분들을 합성하고, 노폐물을 배출해 음주와 과로 등으로 인한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간은 한번 나빠지면 기능이 80%이하로 떨어질 때까지도 특별한 통증을 느끼지 못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간 건강을 유지하려면 우선 청결한 생활을 해야 한다. 미리 주변에서 신체를 오염시킬 요소를 줄여 간의 역할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깨끗한 식수, 화학첨가물이 없는 음식을 찾아 먹고 야채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과음은 간 건강 최대의 적. 당연히 술은 소량만 마시도록 조절해야 한다.

바삭바삭 씹히는 야채가 간을 건강하게 한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 푸른 잎 야채와 통곡물 등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아연과 레시틴 보충제를 섭취하라. 레시틴은 달걀 노른자와 두유 등에도 많이 함유돼 있다. 밀크시슬(엉겅퀴 종류)과 덴더라이언(서양민들레)같은 허브도 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우유, 치즈, 난황, 생선,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는 비타민A는 적당하면 좋지만, 과잉 섭취하면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대한간학회는 올해 간의 날(10월 20일) 주제를 지방간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간 다이어트’로 정했다.

이영석(대한간학회 이사장) 가톨릭대 의대 성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과음을 자주 하거나 비만 증상이 있으면 지방간을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한 40대 남성은 지방간이 간염과 간경화로 악화되기 쉽다”고 말했다.

○ 일반인 10∼24% 지방간 환자

지방간은 술이 원인이 되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술 이외의 원인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여성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제 장기 복용, 과도한 체중 감량 등이 원인이다. 간 내 지방산의 합성이 늘어나고 체내 지방조직으로부터 간으로 유입되는 지방의 양이 늘면서 생긴다. 일반인의 10∼24%, 비만인의 58∼74%에게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긴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의 합성이 증가해 생긴다. 하루 평균 소주 반 병 이상을 일주일 동안 계속 마실 경우 대개 지방간이 발생한다.

○ 지속적 음주땐 간경변으로 악화

지방간은 특별한 증세가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다.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면 알코올성 지방간에서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증으로 발전한다.

간염은 간세포 손상이 심하고 염증이 지속되는 상태다. 간경화는 복수, 황달 등을 동반한다. 지방간 환자의 15∼25%는 지방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심한 지방간염 환자 5명 중 1명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시간(5∼10년)이 지남에 따라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간혹 간이 비대해지면서 윗배에 불편함, 피로감이 생긴다. 간염으로 발전하면 식욕감소, 구역감, 구토,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지속적 염증의 결과로 간 조직이 점차 굳어지고 다양한 크기의 결절로 대체되는 것이다. 복수, 황달, 정맥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 금주때 합병증 크게 낮아져

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루 두 잔 이하 또는 일주일 1병 이하(소주 기준)로 술을 줄이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간경변은 금주를 하면 간 질환의 합병증이나 사망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할 경우라면 마신 후 2, 3일은 금주해서 신체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손상 받은 간세포가 회복하는 데 최소 3, 4일이 필요하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면 적극적인 체중 감량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자신의 표준체중을 정확히 알고 체중 감량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자신의 몸무게가 표준체중의 110∼120%면 과체중, 120% 이상이면 비만, 200% 이상이면 고도비만이다.

표준체중은 본인의 키가 150cm 이상이면 (키(cm)-100)×0.9로 계산하고 150cm 미만이면 키(cm)-100으로 계산한다.

표준체중을 넘는다면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줄인다. 급작스러운 체중 감량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 있다.

지방간을 방지하기 위한 식사로는 세 끼를 챙겨 먹되 한 끼 분량을 조금씩 줄이고 기름에 튀기는 대신 삶는 조리법을 택한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댄스 등의 유산소운동이 좋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꾸준히 한다.

이 교수는 “간은 ‘소리를 내지 않는 장기’이기 때문에 심지어 초기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도 별다른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된다”며 “간 질환이 없으면 1년마다 정기검진을 하고 간 질환이 있으면 6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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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수칙]

1. 충분한 안정이 필요합니다.

간은 평생을 쉬지 않고 일합니다. 때문에 무리해서 과로하는 것이 간에게는 너무 큰 부담입니다. 하루에 두어번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고마운 간에게 보답하는 길입니다.

2. 영양이 골고루 갖춰진 식사를 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풍부한 영양질의 식단이 필요합니다. 고단백 식품(생선, 콩, 두부 등)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식품(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많이 드십시오. 음주 후 녹차 한잔 마시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습니다. 설탕,과자,알콜성 음료,동물성 지방식,매운음식 등은 피합니다.

 3. 적당한 운동을 매일 매일

간 행복을 위해서 운동은 기본입니다. 비만은 지방간의 대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철저한 체중관리가 예방책의 최우선 입니다.


[간과 술]

▣ 음주생활 수칙

  1. 술을 마신 후 2~3일은 금주 하세요!
  2. 막걸리 360㎖,소주2잔,맥주3컵,포도주2잔,양주2잔 정도가 적당
  3. 술 마실 때 안주는 필수, 금연도 필수, 원샷은 안돼요!
  4. 술 마시기전ꡐ감ꡑ을 먹고, 술 마신후ꡐ커피․녹차ꡑ를 드세요!
  5. 술 마시는 중간 중간 물을 마십니다.

[간과 음식]

▣ 간이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1. 단백질 식품 : 육류, 생선, 유제품, 달걀
  2. 비타민 식품 : 당근, 토마토, 파슬리, 브로콜리, 땅콩, 깨
  3. 미네랄 식품 : 해조류, 동물의 간

▣ 간이 싫어하는 음식

   인스턴트 음식, 탄 음식, 즙을 낸 음식, 오래된 튀긴 음식,

   동물성 기름, 가공육류, 소금기 많은 짠 음식

    

[간과 약물]

 ▣ 약이 독이다 ?

  건강을 지키거나 회복하기 위해서 먹는ꡐ약ꡑ도 먼저 간에서 해독     작용을 거쳐야 하므로 약의 오남용은 분명 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 타이레놀․아스피린남용⇒음주․고령자에겐치명적

  진통․해열에 쓰이는 타이레놀 성분인ꡐ아세트아미노펜ꡑ을 과다 복용할 경우 간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특히 술을 마신 경우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간과 운동]

▣ 운동으로 지키는 간 건강

  1. 적절한 운동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늘려줍니다.
  2. 간 질환자는 건강한 사람과 같은 적극적인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3. 간 질환자의 운동량은 간염수치(AST,ALT)에 따라 달라집니다.

   • 200 이상 : 운동 금하고 안정
   • 100~200 : 가벼운 운동(느린 산책 등)
   • 50~100 : 조금 더 빠른 산책, 평지에서 자전거 타기,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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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무엇을 먹느냐에 달렸다.

체로 유입되는 물질은 모두 간을 거쳐 인체에 흡수되기 알맞은 형태로 전환되거나 나쁜 독성물질로 걸러져 체외로 배출되는 등 모든 섭취물은 다 간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먹느냐", 간과 생명 유지를 위해 정말 중요한 문제
간과 영양섭취와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여 간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인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양섭취는 거의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위와 장을 지나는 혈액의 90% 이상이 중요한 영양분을 가지고 간으로 들어가면 간에서는 이 영양분을 인체가 이용할 수 있는 물질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즉 인체가 음식과 공기를 섭취하고 들이마시는 과정에서 모든 섭취물은 대부분 간에서 정제되고 해독되어 쓰이기 때문에 인체로 들어오는 모든 것들은 간을 통해서만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며, 또 이 때문에 모든 섭취물은 간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당을 좌지우지하는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만큼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바로 간질환자의 식이요법입니다.

특히 간하면 술을 빼놓을 수 없는데, 지나친 음주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화 등의 직접적인 원인요소로 간질환을 발생, 악화시킵니다. 인체에 유일한 알코올 해독기관인 간은 일정기간에 일정량만 알코올을 처리할 수 있는데, 그 범위를 벗어난 지나친 음주는 간세포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지방이 축적(지방간)되게 하며, 염증(간염)과 손상(간경화)을 초래하여 간질환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제2의 심장 - 간의 활약
- 인체에 들어오는 모든 섭취물을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형태의 에너지와 화학물질로 전환시킵니다.
- 즉 탄수화물은 소화관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된 후 간에서 바로 에너지로 전환되며, 잉여분을 저장하여 두었다가 필요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정상 혈당의 유지를 돕습니다.
- 위와 장에서 아미노산으로 소화된 단백질은 간에서 인체에 이용 가능한 단백질 형태로 바뀌어 재공급되며, 남은 물질은 요소로 만들어 소변으로 배설시킵니다. 간 조직이 심하게 손상되어 각종 물질을 담은 혈액이 간을 통과하지 못하고 인체로 퍼지게 되면 간에서 걸러지지 못한 독소들이 인체 곳곳에 퍼져 간성혼수에 빠질 수 있습니다.
- 간은 대부분의 지방을 소화시키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담즙을 만들어 분비시킵니다.
- 음주나 흡연,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인체로 유입되는 각종 독소들을 해독시켜 체외로 배출될 수 있는 물질로 전환시킵니다.
- 각 치료를 위해 복용한 의약품이 약효를 내도록 돕고, 제 기능을 다한 물질은 몸 밖으로 배설시킵니다.

간을 좋게 하는 영양 습관
간을 보호하려면, 간을 통과하는 물에서 각종 음식, 약품까지 모든 섭취물들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간질환의 식이요법은 일반인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뛰어난 영양보충식단이므로 일상 식단에 참조하는 것도 좋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유지
손상된 간세포 재생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올바른 식습관 즉 제때에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단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간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중요하며, 저지방의 육류, 생선류와 과일, 채소류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세포 재생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
고기류, 생선류, 가금류, 유제품류에 고영양 단백질이 많으나 고지방 섭취까지 우려되므로 지방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 중에는 콩류, 유제품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배합하여야 단백질의 질소 성분의 과량공급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 대구, 명태, 장어, 가자미, 문어, 골뱅이, 오징어, 새우, 닭가슴살, 달걀, 두부, 우유, 두유, 호두 등

비타민 섭취(간 기능 저하시 대사와 비타민 저장력이 저하되기 때문)
특히 비타민 A(달걀, 우유, 녹황색 채소 등), B1(간, 두부, 현미, 마늘, 우유 등), B2(시금치, 당근, 육류, 생선류, 우유 등), E(옥수수유, 콩기름, 대두유, 콩류 등), K(콩, 브로콜리, 시금치, 육류, 우유 등) 섭취합니다.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가공식품 자제
햄, 소시지, 맛살, 생선묵, 감미료, 초콜릿, 인스턴트 식품, 통조림 식품 등의 식품첨가물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합니다.

과음은 절대 금물
과음 즉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알데하이드 독성과 영양결핍을 유발하여 간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데 이것이 간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화 환자에게서는 면역세포인 T-임파구 수치의 감소 등 면역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량의 음주습관을 유지함과 동시에 과음하지 않아야 하며, 간질환자인 경우 금주해야 합니다.

약물의 오남용 금물
약물을 오용, 남용하지 않습니다. 약물이용은 언제나 전문의, 약사의 지시를 받으며, 간단한 비타민제라 하더라도 따로 복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 제공하여야 하며, 약물처방에 따른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간질환의 증상 파악
어느 정도 진행된 간질환에서 나타나는 황달을 제외하고는 특정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피로감, 복통, 복수, 식욕부진, 시력저하, 생리불순, 출혈, 소변과 대변의 이상, 피부 이상, 체중감소 등이 있는 경우 간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간질환별 영양섭취 유의점
간 질환별 영양소 섭취량

질환
열량(kcal)
단백질(g)
지방(g)
탄수화물(g)
간염
2,600-2,800
100-120
60
400-450
간경변
2,300
80
50
380
간성혼수
1,600
20
35
300

간염, 지방 경계하면서 고열량, 고단백, 고비타민 식이
간에 염증이 생겨 정상적인 간세포가 파괴되는 상태로 잘 조절될 수 있지만 반면에 간경화,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꾸준한 검사와 치료, 식사요법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열량과 영양소를 공급하여 영양이 균형을 이루며,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위해 비만과 지방간을 경계하면서 환자 상태에 맞게 고에너지, 고단백질, 고비타민식을 할 수 있도록 조절합니ㅏㄷ.

간경변, 간기능 회복 위한 당질섭취와 염분 제한
만성 간염으로 인해 파괴된 간세포에 섬유질이 생기면서 덩어리를 만들어 간이 위축되고 굳은 상태가 되는 것으로 간암으로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영양결핍이 되지 않도록 하되, 단백질을 절약하고 간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과일, 사탕, 곡류, 꿀 등 당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증세에 따라 복수나 부종이 있는 경우 염분과 수분 섭취를 조절합니다. 

간성혼수, 단백질 섭취 제한
간 조직이 극도로 손상되어 굳으면서 각종 물질을 담은 혈액이 간을 통과하지 못하고 몸 전체로 퍼지면서 암모니아와 같은 독성물질까지 퍼지게 되어 혼수상태를 만드는 것을 일컬으며, 이 경우에는 단백질의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여 독성분의 과도한 생성을 막아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량은 하루 20g 이하로 제한하며, 우유나 콩류, 곡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보충합니다. 특히 치즈나 소시지, 햅과 같은 유제품, 육가공품은 암모니아를 많이 내므로 주의합니다.

지방간, 원인에 따라 지방 조절
간세포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간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며, 간경변과 간암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만에 의한 지방간인 경우 저지방식이와 운동요법을 통해 체중을 조절합니다.당뇨병에 의한 지방간인 경우 당뇨관리 위주의 식이와 운동요법을 통해 고지혈증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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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죽이는 지방간
▶ 지방간이란?

지방을 분해하는 담즙을 생산하는 간은 인체의 지방 대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러한 간의 구성 성분 중 지방은 5%정도를 차지하며, 간의 무게(약 1.2-1.5kg)에서 지방 비율이 5%를 넘으면 의학적으로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중증의 지방간인 경우 간에서 지방의 무게가 50%까지 확인되는 경우도 있으며, 외국의 부검통계에 의하면 사고사로 사망한 건강인의 1/3에서 지방간이 발견될 정도로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비만인구와 알코올 섭취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의 발생 빈도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방간의 증상
- 지방간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 피로감
- 우상복부 불쾌감 등

병원 검사에서 지방간이 의심되는 경우
- 간 기능 검사 중 GPT(ALT)가 약간 높음. GPT와 GOT(AST)에 비해 특히 r-GPT가 상승
- GPT 정상치: 5-25 IU/L(GPT: 간에서 글루코스를 만들 때 필요한 간효소. 이 수치가 증가하면 간 손상을 의미할 수 있다.)
- GOT 정상치: 5-35 IU/L(GOT: 간세포 및 근육, 심장, 뇌 등에도 분포하고 있기 효소이기 때문에 'GPT 증가-GOT 정상'인 경우 간질환을 의심할 수 있고, 'GPT 정상-GOT 증가'인 경우 간 이외 다른 부분의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 간 초음파 검사상 정상 간보다 밝게 보임
- 간 CT 검사상 정상 간보다 어둡게 보임
- 지방간이 간의 일부에 국한되는 경우 초음파 검사나 CT 검사에서 간에 종괴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
- 간 조직검사: 현미경으로 간세포 내에 지방이 많이 침착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간 조직검사를 통해 지방간과 지방성 간염을 감별할 수 있으며, 감수치가 6개월 이상 정상 범위가 아닌 경우 시행

▶ 지방간 만든 원인에 따라 예후 달라져

지방간의 원인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등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두 가지 - "비만"과 "음주"입니다.

비만성, 당뇨병성 지방간 → 간경화, 간암으로 이행되는 것은 드물고, 예후가 좋다.
알코올성 지방간 → 금주하지 않으면, 간경화, 간암으로 이행될 수 있다.
지방성 간염 → 지방간과 구분되며, 간염, 간세포 괴사가 관찰되는 경우 드물게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지만 다른 간염과 비교할 때 예후가 훨씬 양호한 편이다.


지방간 때문에 간경화나 간암 등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비만성, 당뇨병성 지방간)의 경우 지방간의 예후는 좋습니다.

단 지방간이 알코올에 의한 경우(알코올성 지방간)에는 만성간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는데, 알코올성 지방간의 10-35%는 알코올성 간염이, 8-20%는 간경화가 발생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술을 끊고 3-6주 정도 지나면 간세포 안에 있는 지방이 사라지기 시작하지만 다시 술을 입에 대면 지방간이 생기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평생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아니지만 간염이나 간세포의 괴사가 관찰되는 경우 지방간이 아닌 '지방성 간염'으로 진단하며, 간경화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원인보다 예후는 좋은 편입니다.

▶ 지방간의 치료

지방간의 치료는 지방간을 유발한 원인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으며, 지방간 때문에 간장약을 따로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만성 지방간
운동요법, 식이요법 통한 체중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1. 굶거나 과식하지 않고 필요한 열량만 골고루 섭취한다.
=> 영양섭취: 살고기, 생선, 콩, 두부, 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을 간의 회복을 위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좋으며, 어육류 자체나 튀기거나 하는 요리방법에서 지방 섭취가 많지 않도록 주의한다.
과일과 사탕,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족한다.
2.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3. 술을 먹지 않는다.

알코올성 지방간
오직 금주만이 해결책! 금주하면 좋아집니다.

[참조] GPT, GOT 수치로 보는 질병

단위 (IU/L)
정도
GPT 의심질환
(GPT 상승은 간질환 의미)
GOT 의심질환
(GOT 상승은 심장질환 의미)
500 이상
고도
급성간염 등급성간염, 심근경색, 쇼크 등
200-500
중증도
급성간염, 만성간염 등급성간염, 만성간염, 알코올성 간염, 심근경색 등
35-200
경도
지방간, 만성간염, 간경변, 알코올성 간장애, 약제성 간장애, 담석발작 등만성간염, 간경변, 알코올성 간장애, 약물성 간장애, 지방간, 용혈, 심근경색, 갑상선 질환


GPT, GOT 수치는 운동과 음주에 영향을 받으므로 전날과 당일은 삼가야 하며 특히 평소 술을 즐기는 경우 정상치보다 10%정도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으므로 감안하여 결과치에 적용하면 됩니다. 검사결과 정상수치가 아니라면 다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간질환과 심근경색 등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므로 6개월에 1번씩 정기검진을 하도록 합니다.






by 아이 | 2008/10/20 12:47 | Healthy& Beautiful 삶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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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0/20 13:37
간... 쓸쓸한 기억이 많은 장기네요.. :)
Commented by Maniac at 2008/10/20 15:53
간의 날에 술마시면 혼나나요..
Commented by 21세기 성공대학 at 2008/10/20 16:45
간의 날도 있네요. 필요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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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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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Lore closes a door,
somewhere he opens a window.
示善香 翅宣向 時鮮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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