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이 좋다.




자다가 깨서 친구랑 통화하다가(요즘엔 11시쯤 자는 듯?) 컴퓨터를 켜고 두다다다 써내려간다.
나는 어제부터 마법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최적의 날이 바로 마법이 끝나는 날. 거기에 맞춰 또 다이어트를 준비하다보니 맘이 쪼매 깝깝해져서;; 에휴; 이노무 다이어트, 내가 죽어야 끝날라나해서 다이어트인가;

음;; 사실 나는 나는- 내 살이 좋다. =ㅂ=;;

이미지 : 듀발 - 비너스의 탄생
(이걸 보면 난 비너스보단 마른 거 같기도 한데-_-;)


아니 변명이 아니라; 예전엔 좀 싫어했던 것도 같은데;; 좋단 말이지 ㅠㅠ; 살..

최근에 받고 있는 관리 중 하나가 원적외선 사우나 돔 관리인데 이 영향 때문인지 살이 완전 매끈매끈 보들 보들;;;;
보습 크림 하나 안 바르는데도 부드러워서; 손으로 살 찐 내 피부를 만져보면 실크같이 부드러운 촉감이 손에 착착 감기는 듯한 느낌이 오오옹 굿 ㅠㅠddd
뭐랄까 무섭게 커진 힙이나 허벅지는 좀 공포스러울지 몰라도 말캉칼캉한 아랫배나 팔뚝살은 왤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지 ㅠㅠ;;

내 이론 중 하나가 표준 몸무게 -5Kg가 늘씬한 느낌 최고, +5Kg가 포근한 느낌 최고. 인데;
음;;;; 암튼 지금의 살 찐 모습이 그렇게 싫진 않다 이거지 ㅠㅠ
웅웅;;

난 먹는 것도 좋아하고 내 살도 좋아하는데
(솔찍히 살 빠진 미끈날씬한 실루엣도 좋지만; 풍만한 느낌도 나쁘지 않은데?;;)
왜 살을 빼야할까 ㅠㅠ
솔직히 걍 안 빼고 살았음 좋겠다;;;;;

뽀얗고 포동 포동한 게 보기 좋은데;;
현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적 미의 기준은 근육+날씬함이지 체지방+포동함이 아니니까;;
맞춰줘야지 어쩌겠어..(운다 ㅠㅠ 엉엉)

얼굴은 살 붙은 요즘이 예전보다 더 나은 거 같고 ㅅㄱ도- 언더 사이즈는 별로 안 늘었어도 톱 바스트가 늘어서 왠지 돈 번 기분이라-_-;;;

다이어트 돌입하면 빠질 살들이 아까워서 슬프다-_ㅠ
어떻게 찐 살들인데!!!
돈 들여 찐 살들 돈 들여 빼려는 것도 아깝고 ㅠㅠ 흙 내 살 ㅠㅠ
살아 살아 내 살들아 ㅠㅠ


일본 소년 만화 보면 딱 내 몸보다 쫌 더 살 찐 애들이 히로인으로 나오던데;
예전엔 미쳤나- 싶던 것도 인젠 이해가 간다.

살 좋쟈네?;;ㅠㅠ 안 좋나?
굵어진 허리랑 러브핸들을 만지작거리면서 쪼물딱 쭈물딱하는 촉감을 아쉬워 해 본다;

음 ㅠㅠ 먹는 것보다 운동을 좋아하고 살보다 근육을 좋아해야 하는 시대인거지? ㅠㅠ

내가 내 살들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네 ㅠㅠ 요즘 살이 안 빠지는 것도 내가 은근 살들을 사랑해서?!;;
우우우우우웅 ㅠㅠ 그치만 역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이어트를 해야해;;; 끼잉;
살들아 미안해 이게 내 본심이 아니란다 ㅠㅠ 사랑스러운 체지방들 바이바이 셀룰라이트 너넨 좀 에러였어 잘 가렴 흙 ㅠㅠ;;

50년대 핀업걸을 떠올리면서 요즘의 마른 몸매의 모델들을 떠올리면서 자다 깨서 써보는 포스팅;

피부 좋은데다가 풍만해지면 완전 좋구나 촉감 ㅠㅠ;;;
왜 남자들이 살집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_ㅠ;;;
나는 왜 살찐 지금의 나를 좋아하는데도 살을 빼야만 하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건가 ㅠㅠ
체력이 최고고 건강을 위해 해야한다고 하지만 요즘의 나는 정말이지 내 살들이 너무 좋다 ㅠㅠ 어따 궈먹어도 지금 상태면 진짜 최고일 거 같아; 근육 적고 지방과 살의 마블링이 훌륭해서 육질 최고급일듯!!!

난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게야..ㅠㅠ
비너스의 시대에 태어났으면 여신급인데!!!!!!!!!!
불운하게 요 시대에 태어나서 귀찮은 운동도 해야하고 ㅠㅠ 엉..
살은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풍요와 아름다움의 상징이란 말이지 ㅠㅠ

비너스의 탄생 그림들 보면 마른 비너스는 없는걸;;(또 운다);;

풍만한 여인들이여 우리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여신급 몸매라 생각하자구요 ㅠㅠ;;;;;;;;;; (또 쳐 운다;;)
자다깨서 이게 뭔 짓이래;; 오늘은 수능날이기도 한데 왠지 뻘포스팅;
수능 보는 어린 아해들, 시험에서 벗어나서 너무 고민말고 맛난 거 먹고 행복해하며 좋은 시대를 누려봅세;ㅁ;/

아래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미적 감각과 센스에 벗어난 원초적 미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비너스의 탄생 그림들.

음-_- 미의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다 해도, 비너스는 통통하게 태어난 거 같은데?!


번 존스 - 비너스의 탄생

 

장 레옹 제롬- 비너스의 탄생

 

비너스의 탄생

 

르동 - 비너스의 탄생

 

듀발 - 비너스의 탄생

 

부셰 - 비너스의 탄생

 

Charles Shannon - 비너스의 탄생

 

Pierre  Jacques  Cazes -  비너스의 탄생

 

보티첼리 - 비너스의 탄생

 

부궤로  - 비너스의 탄생

 

카바넬  - 비너스의 탄생

 

앵그르 - 물에서 태어난 비너스

 

 

시간의 신 크로노스가 낫으로 자기 아버지인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남근을 싹둑 잘라 버렸을 때 우라노스의 남근에서 뿜어 낸 피 중의 일부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에게 튀었고, 일부는 대지를 둘러싸고 있던 바다에 떨어졌다. 그런데 이 피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피라는 것은 바닷물에 풀려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마땅하다. 그런데 이 피만은 한덩어리의 거품이 되어 오랜 세월 바다 위를 떠다니게 된 것이다. 거품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아프로스 말하자면 우라노스의 피는 아프로스 상태로 오랜 세월 바다를 떠다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이 거품, 아프로스에서 아름다운 여신이 솟아올랐다. 바다의 신은 거대한 조개 껍데기를 하나 밀어올려 이 여신을 태웠다. 서풍의 신 제퓌로스는 여신이 타고 있는 조개를 해변으로 밀어 한 섬에 상륙하였다. 여신이 상륙할 당시에도 거품은 여신이 탄 조개 껍데기 주위를 떠다니고 있었다. 마침 이 섬에 있던 호라이 3자매 여신의 맏이 탈로는 이 여신에게 옷을 입혀주고는 거품에서 태어난 여신 이라고 해서 아프로디테라고 이름을 붙였다. 아프로디테가 상륙한 섬이 바로 퀴프로스다 이때부터 퀴프로스는 아프로디테 여신의 섬이 된다    (이윤기 -그리스 로마 신화 중)(출처 : 미술관 옆 도서관 )

출처 :성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bae sung soo




by 아이 | 2008/11/13 01:17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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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칼리토 at 2008/11/13 01:54
주변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있나요.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는 데 주변의 시선을 신경쓸 이유는 없겠지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29
주변을 의식하는 것보다 다른 이유들이 있거든요. 특히 예전에 입던 옷들이라던가;;;
새로 옷 사기 싫어요;;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8/11/13 11:48
그런 이유셨습니까....쿨럭;
그...그래도 너무 배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ㅁ;!
Commented by 세이 at 2008/11/13 02:04
딱히 스스로 만족한다면 다이어트 할 필요가 있을까?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29
그게 실은 말이야아~ (속닥속닥소근소근..)

만나면 알려줄께>ㅅ<//////////
Commented by 꽃곰돌 at 2008/11/13 02:09
다이어트 하실 필요 없으신 거 같은데;;;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29
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그리 말해주시니~~~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13 02:13
원한다면 안빼셔도 되요. ... 근데 빼실 것이 있으신 가요...(응?)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0
에이.. 다 아시면서=ㅂ=// ㅎㅎㅎ
Commented by 카코포니 at 2008/11/13 05:07
뻘글인데요... 현대 패션디자인을 보면...
정상적인 여성미를 절제해내 옷걸이 내지는 장식품처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뼈대가 다 드러나는 그런 몸매의 모델들을 기준으로
디자인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패션 디자이너들중에 게이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공룡 뼈들만 모아놓은 박물관에 열광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런 미적 취향도 나름대로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마른 몸매가 싫은데도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것은 납득이 전혀 안되요.

역대 비너스 그림들에 대해서는
여성으로서의 성적인 매력에 대해 가장 이상적인 기준에 가까운 모습을
제시하는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은 과거도 현대도 인간의 생식조건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한
마찬가지 라고 생각하고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2
앗 저도 그런 생각한 적 있어요.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지 않고 절제해야만 소화할 수 있는 옷들이랄까?

전 마른 몸매 싫어하지 않아요~
솔직히 자기애가 강한 인간이라 마르면 마른대로 신나고 찌면 찐대로 아구 좋아- 인듯? ㅎㅎ

그치만 역시 먹을 걸 좋아하고 식탐이 있어서
나이들면 좀 통통한 체형을 유지하게 될 것 같아요 :)

현대 한국- 아니 남한에 있어서 마른 몸매는 권력이나 혹은 기본적 능력들과 연계되어 있다고 느껴요 ㅠ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1/13 07:28
아 적당한게 좋죠
너무 과하지도 너무 덜하지도 않으면 됩니다

사실 사람들은 자신의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는게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표준 체중보다 쬐금 더갈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살들을 사랑하시면서 살들을 보내실려고 하시다니...냉정하십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3
ㅎㅎㅎ 냉정해야 살아남는 사회래요 ㅠㅠ//

저도 맘 아프지만..
제가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잠시만 안녕~인 겁니다!@@
Commented by 매듭 at 2008/11/13 09:02
살 좋아요 *-_-* 살을 사랑하시면서 살들을 보내시려 하시다니!!!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전체적으로 너무 말랐어요. 평균 몸무게가 5키로는 늘어나야...

여신님몸매, 좋구만요 뭘.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4
ㅎㅎㅎ 매듭님 같은 분을 국회로- 음?;;

보기 좋으면 된 거다 싶은데 병원에서 조절하라고 권유할 정도면 운동 좀 해야겠죠? ^^
ㅎㅎ 우리나라 여성 너무 말랐다!에 동조해요; 옷도 작은 사이즈밖에 안 나오고-_ㅠ 차별이예요 흑;;
Commented at 2008/11/13 09: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5
맞아요! 근데 피부의 탄력은 건강+근육과도 상관관계가 깊어서- 적절한 운동과 바른 식생활이 필요해요!

말라빠진 것과 살이 너무 찐 것 둘 다 과유불급 상태인거죠?
적당한 선을 찾아가고 있어요!!! ^ㅁ^/
Commented by 올비 at 2008/11/13 09:34
사실 비너스는 풍만한 느낌이 있지만 S라인이 살아있죠 ;ㅂ;
저는 허리가 통짜라서.. 흑 ;ㅂ;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6
제가 올비님의 허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니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올비님 다리가 늘씬날씬 예쁘다는 사실은 이글루스 유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구요?! >_<///
Commented by Twiggy at 2008/11/13 10:00
저는 개인적으로 '위험' 수준으로 마른 것을 좋아하지만, 풍만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하얗고 포동포동한 것도 보기가 좋으니까 미의 기준이 더 다양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어제 서양미술거장전 다녀왔는데, 거기 나온 귀부인들이 참 하얗고 포동포동하고 복스러워서 예뻤어요 +_+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1:38
ㅎㅎ 저도 실은 마른 몸매를 좋아해요!

몇 년 전에는 마른 몸매 추종자 수준이였는데 최근엔 이상하게 제 살들이 너무 탐스러워 보여서+_+;; ㅎㅎ
서양미술거장전! 즐거우셨나요? ^^
뭐랄까 마른 아가야들은 보기 안 쓰럽지만 포동포동한 애기들은 귀엽고 탐스러워 보이잖아요?
그런 느낌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거 같아요 살엔^^ ㅎㅎ

아아 그치만 역시 2008년을 살아가는 20대 여성으로서는 Twiggy님의 늘씬 날씬 마른 몸매가 부럽기도 하고!

전 정말 욕심쟁인가봐요^^
Commented by 갸웃 at 2008/11/13 12:09
그러나 비너스님들도 허리는 날씬 ㅜㅜ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12:19
ㅎㅎ 상대적인 거예요~
가슴과 힙이 풍만하면 허리는 들어가 보인답니다!
어깨가 넓으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것처럼 상대적인 눈의 속임수라능>.</
Commented by 개귀 at 2008/11/13 13:20
안녕하세요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셔서 리플을 안 달고 지나갈 수가 없네요ㅋㅋ

그런데 비너스들은 전부 기럭지가 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키 크고 풍만하면서 S라인이 살아있으면 여신이지만 키 작고 퉁퉁하면서 허리 없으면ㅎㅎㅎㅎㅎ;
현대 사회(특히 남한)에서 사람들이 마른 몸매를 지나치게 선호하고 또 마른 몸이 일종의 권력과 연계되어 있단 말씀엔 매우 동의해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21:08
음.. 아무래도 서양 것들이라 그른가봐요. 동양 여신들은 좀 짱딸막..하죠?^^
ㅎㅎㅎ 개귀님도 아시는 거죠 느끼시는 거죠 그쵸 ㅠㅠ
망할 마른 몸매 따위!!!!!!!!!!!!!!!!!... 나;;나나 주지-_ㅠ;; 아 비굴해;;

키 작고 퉁퉁하면 귀여워요. 작은 아줌마 할매들 매우 귀엽다능.. ㅎㅎ
저는 제가 키가 커서인지 작은 사람 좋아라 합니다+_+ ㅎㅎ 특히 작은 여성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
Commented by sudz at 2008/11/13 14:02
1등급 한우 꽃등심의 길을 포기하시는겁니까 ㅠㅠ
저도 소시장에서는 알아줄; 훌륭한 사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21:09
어허 한우라뉘요 한인.. 한녀.. 아 이상하네 걍 한우해요 흑 ㅠㅠ

sudz님의 훌륭한 사골!!! 어케 확인하죠;ㅁ;/\
전 늄륨한 등짝.. 말캉한 최상금 꽃등심+안심..을 가지고 있지만 근육 탱탱 몸짱 싸움소로 거듭날 거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사골.. 완전 궁금한데요;;;+_+';//
Commented by 목도리 at 2008/11/13 15:12
저도; 살이 좋아요; 옷맵시때문에 지금보다 한 3킬로그램 감량을 원하고는 있는데요.
살이좀 있어야 사람이 사람다워보인달까요. 전에는 마른몸 동경했는데 요즘 너무 스키니 스키니, 마른몸매 강조하다보니 질렸어요. 제가 좋아하는 여신님은.. 스칼렛요한슨언니? ㅋ 비너스의 기럭지에 당할 수 없겠지만 좋아요. 풍만한거-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21:13
앗 여신 포스라 하심은 스칼렛 요한슨, 이자벨 아자니, 에 또.. 아 누구더라 최근 CD 광고 찍은;ㅁ;// 암튼... 알맞은 살집과 근육이 좀 있어야 예쁜 거 같아요+_+
완전 마른 패션모델 포스도 좋지만 역시 여신 뽀스.. 하악하악이죠 ㅠㅠ// ㅎㅎ

근데 역시 옷 맵시는 마른 게 짱인 거 같긴 해요 암 거나 쑥쑥 다 들어가고;;^^ ㅎㅎ
왠지 목도리님두 꽤 마르신 인상이실 거 같은데+_+ (투시빔-!)
Commented by 飛流 at 2008/11/13 17:34
본인은 그대로도 괜찮은데...라 흠, 아이님 커플되신겐가요 'ㅅ'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21:14
....
커플인 뭔가요 지나가다 개가 뜯어먹는다는 그 풀 이름이 커플인가요..엉엉엉 컵흘따위 컵풀 따위!!!!!!!!!!!!!!!!!!!!!!!!!!!!!ㅠㅠ
飛流님 미워요잉 ㅠㅠ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8/11/13 19:01
확실히 비너스 누나들이 살집이 꽤 있네요.
절로 손대고 싶은 그런(...)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3 21:14
그쳐+_+ 손이 착..착..

앗 그치만 손 대면 혼나요 ㅠㅠ;;// ㅎㅎㅎㅎㅎ
Commented by 파김치 at 2008/11/13 22:15
.....저는 마지막 비너스 탄생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왜 비너스의 탄생하면 보티첼리 그림만 쓰는지 알 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누드지만 보티첼리는 가리니까!(......)
하얗고 포동포동 매끈매끈한 피부는 모든 로망이지요. 저는 살이 좋아요:D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6 13:00
크하하하하 파김치님 센스 원츄! 정말 그러네요^^ ㅎㅎ

저도 살이 좋아요! 그치만 과유불급이니까..
히히; 파김치님은 어떤 몸매시려나 쪼금 궁금해지는 건 제가 음흉해설까요 파김치님이 파김치처럼 홀쭉한 느낌의 예쁜 분 같어설까요*-_-*/ 잇힝..
Commented by 러브햏 at 2008/11/14 04:17
적절히 포동포동 한 몸매가 훨씬 보기 좋은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유지만 하셔도 충분하실듯.

"보습 크림 하나 안 바르는데도 부드러워서; 손으로 살 찐 내 피부를 만져보면 실크같이 부드러운 촉감이 손에 착착 감기는 듯한 느낌이 오오옹 굿"

남자의 궁금증을 너무 자극 시키는 이문장... *-ㅂ-*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6 13:02
유지하기엔 과체중 저근육 과지방 상태예요^^; 유지하면 안되구 빼야한대요^^;

ㅎㅎㅎ
남자의 궁금증이라기엔 모..
왜 애기들 뺨 통실통실한 거 있죠?
아가야들 뽈따구 떠올리심 됩니다-ㅂ-/ 아앙 애기들 넘 좋아요..(아 뭔가 핀트가 어긋난 리플 같다아;;^^)
Commented by 아스모 at 2008/11/14 12:31
옷 입었을 때 예쁜 언니들을 목욕탕에서 보면 좀 환상이 깨지더군요 ^^;;; 반면 목욕탕에서 보기 좋은 몸매들은 옷 입으면 옷발이 안받고.....ㅠ_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6 13:03
헉 아스모님 아시는군요!! 맞아요 맞아요;ㅁ;
완전 몸매가 드러나는 붙는 스타일이 아니고서야 훌륭한 몸매는 옷 입으면 좀 아듐스러워지는 경향이..흑흑 ㅠㅠ
그래서 옷발을 위해 다들 마르고파 하나봐요. 벗은 몸은 자기랑 소수밖엔 못 보잖아요?!


저도 사실 훌훌 벗은 게 옷 입은 거 보다 훨 낫네..그러면서 거울 앞에서 안타까워했던 과거가;;;..아 민망해라;;^^(후다닥;)
Commented by Giorni at 2008/11/16 13:00
나도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것 같아.
전국시대 정도에만 태어났어도...
악명을 떨치는 무장이 되어 있었을텐데 말이지=_=
Commented by 아이 at 2008/11/16 13:04
.........님아 악명은 쫌;;;;;;;;;;;ㅠㅠ

넌 시대가 아니라 성별을 잘못 타고난 거라고 봐.
쳇 여자로 태어났음 세라복 입히고 같이 티파티하며 노는 건데!

처진 눈에다 긴 속눈썹의 여자는 로망이라규!! ㅠㅠ/
Commented by Giorni at 2008/11/16 13:06
난 여자로 태어났어도 세라복은 싫어했을 거라니까-ㅅ-ㅋ
티파티는 뭐, 지금도 상관 없지 않나?;
음...확실히 처진 눈에 긴 속눈썹의 아가씨들이 사랑스럽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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