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넓은 오지랖이 사람을 죽였다.에 엮어.
참견이란, 좋게 생각하면 충고지만 선의가 아닌 엉뚱한 마음에서 나오는 간섭을 일컫는 말이다.
모두들 자신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어려서부터 들었었다.
늘 주류에 끼이지 못했다는 피해의식들.
하지만 나역시 내가 싫어하던 부분들을 닮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며 만들어지는 존재다.
그리고 환경을 만들어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사람을 살리는 한 마디가 있고, 사람을 죽이는 한 마디가 있다.
[아 이 아이는 미움받고 있구나] 내게 던져진 것이 아닌 그저 씌여진 이 한 마디로 내가 얼마나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른다.
당신의 오지랖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뒷담 말고, 사회를 위한 오지랖을 펼칩시다. 팔락팔랑.
# by | 2008/11/23 12:51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1)










어찌보면 어려서부터 학습을 받을때 창의적인 생각보단 교과서적인 내용을 선호하는학습에 문제가 있는것일지도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