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이성과 될 수 없는 이성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문득 생각난 건데,
나는 언제나 내 친구들의 연애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상대방의 결혼이나 연애, 혹은 경조사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거나 함께 슬퍼해 줄 수 없다면
그 상대와는 친구가 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너무 좋아해서, 그 사람 옆에 가장 가까이 늘 함께 있고 싶어서
상대방의 연인이나 배우자 자리에 탐내고 있다면
친구 사이는 바바이- 라는 것.
부부나 연인은 최고의 친구는 아니여도
일반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없는 일상이나 다른 여러가지를 나누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서.
흠. 친구와 애인.
어렵고도 쉬운 이야기 :)
타인의 행복에 시샘을 내는 것이 인간이라 해도..
친구 사이에서 그러면 너무 힘들지 않나?
내 생각은 뱀발 신발장-_-; 삼천포행 티켓은 언제나 내 상의 포켓 안에 수북히.
문득 생각난 건데,
나는 언제나 내 친구들의 연애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상대방의 결혼이나 연애, 혹은 경조사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거나 함께 슬퍼해 줄 수 없다면
그 상대와는 친구가 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너무 좋아해서, 그 사람 옆에 가장 가까이 늘 함께 있고 싶어서
상대방의 연인이나 배우자 자리에 탐내고 있다면
친구 사이는 바바이- 라는 것.
부부나 연인은 최고의 친구는 아니여도
일반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없는 일상이나 다른 여러가지를 나누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서.
흠. 친구와 애인.
어렵고도 쉬운 이야기 :)
타인의 행복에 시샘을 내는 것이 인간이라 해도..
친구 사이에서 그러면 너무 힘들지 않나?
내 생각은 뱀발 신발장-_-; 삼천포행 티켓은 언제나 내 상의 포켓 안에 수북히.
# by | 2008/11/30 12:19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9)










전 개인적으로 이성 친구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겠어요;;
동성 친구만 있어도 부족함이 없는데다가
여자친구가 이성 친구 역할도 수행해 주기 때문에... (동갑이라)
여자친구랑은 못 나눠도 이성 친구랑은 나눌 수 있는 대화. 이런 게 전 없거든요
역시 이 문제는 '사람마다 다르다'라는 게 정답인 거 같네요.
당사자들의 반려자들의 문제같아요.
그들이 인정해주면 친구가 되는.
반려자들에 의해 구획지어지는 관계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운거 같아요.
뭐 좋은 결과가 나오질 않아도 친구로 돌아가는 경우는 있지만요 :)
그런데 솔직히 살아보니 친구가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군요
참 정의를 내린다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
사람마다 다른건 다른건데, 굳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이거 아니면 저거 하고 나누는 시선들이 불편할 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