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19] 독립영화무료상영 / 샘터분식 - 그들도 우리처럼




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

12월19일(금) 오후7시 상영

상영회 후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영화 블로그 - http://blog.naver.com/streets2008
감독 인터뷰 -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2002&article_id=51607

 


샘터분식 -그들도 우리처럼
Shared Streets


태준식 Jun-seek Tae
2008 | Documentary | HD | Color | 80min

상영&수상 경력
제13회 부산국제 영화제 (2008)
제13회 광주인권영화제-개막작 (2008)


시놉시스 :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서울의 거리. 2007년 11월부터 이 카메라는 돌기 시작했다. 샘터분식과 그 주위를 서성이던 카메라는 어느 순간 3명의 인물앞에 멈춰선다. 인생을 걸 단체를 만들겠다는 안성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솔로 앨범을 만드는 jerry.k, 매일 새벽 생존을 위한 끼니를 만드는 최영임 앞에...

눈이 내리고 추위가 엄습하며 따뜻한 봄바람으로 온세상이 연두와 노랑으로 물들때 홍대 앞 샘터분식 사거리를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처럼 이들 역시 2008년 겨울과 봄, 여름을 맞이한다. 터질 듯, 거리 속으로 스며드는 더 콰이엇(The Quiett) 비트와 함께... 변하듯 변하지 않는 도시의 한 공간을 담당하고 있는 당신의 작은 숨소리와 함께...

portrays the daily life of three characters; Choi Young-im, owner of the snack bar called "Samteo(Oasis)", Jerry K, underground Hip Hop MC; and Ahn Sang-min, a social activist. The camera follows their changes as seasons pass by and preserves their hopes and dreams for the community their are living in.

연출의도 : 정말 희망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지겹다.
자본의 파멸이 눈에 보이는데 우리들의 삶은 구질구질하고 팍팍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도시의 한 시절을 보내는 사람들은 어떤 힘으로 이 시대를 건너가나?
카메라 하나 들고 사람들의 호흡을 쫓아가 보기로 했다.

감독_태준식_Filmography
1997, <총파업 투쟁 속보 1·2호 Reports on general strike volume 1, 2>
1998, <자본의 위기를 노동의 희망으로 1998 전진!!>
1999, <꼭 한 걸음씩>
2000, <인간의 시간 a day of human>
2001, <마마 노동자들-전태일 열사 분신 30주기 추모 옴니버스>
2003, <필승 ver1.0 주봉희 To the bitter end Ver1.0 Joo, Bonghee>
2005, <여름, 404, 승리>
2005,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we are all GOO>
2006,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또 다시 봄 16 Takes of Korean Society>
2006, <농담같은 이야기-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1.0>
2007, <필승 ver2.0 연영석 To the bitter end Ver2.0 Yeon, Youngseok>
2008, <샘터분식 Shared Str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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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일은 혼자가 아니겠구나,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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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141-3011 / 전송 02-314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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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2/19 12:19 | ㄴ빵과 장미 (노동법,인권,심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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