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건데, 나는 바보였다. - 누구의 탓도 아닌, 내 탓이다. 나와 당신의 몫이다.

사실 많은 분들의 추천에 감사했고, 하루 놀라 두렵고 담 날부터는 아무 생각이 없어지다라-ㅂ-;; 내가 그렇지 뭐 ㅠㅠ;;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올린 포스팅에는 별 응답이 없는데
내 개인적인 생활이나 열폭(^^?;;) 포스팅에는 많은 분들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라면서 회답을 주신다.

사실 언제나 틀리다,라며 얻어맞거나 네가 잘못 된거지. 라는 이야기를 듣는 데 익숙해져서 호응을 받으면 깜짝 놀란다;=ㅂ=;;
감사했습니다. 68분의 추천자 분들. 바보 안 되게 용 쓰며(..;)는 아니고 제대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정부 측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길 더 바라지만, 세상에 사는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 하나를 줄이기 위해 저부터 바보 벗어나기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겠심다;ㅅ;/

 
  • 더 높은곳을 바라볼 수많은 바보들을 위하여. by 화이트랜서|12/26 10:58
  • 하지만 괜찮아요. 모두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니까. by leopord|12/26 12:19
  • 꼭 세상이 잘못 돌아가는게 니들 탓이라고 타자화 시킬 필요는 없죠. 그 생각없는 자들에 나도 들어가니까. by --G--|12/26 12:39
  • 이것은 나의 탓. by 카엔|12/26 14:03
  • 제목을 보고 끌렸었는데, 글을 보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저 역시 바보였습니다.무관심과 나태에 젖은 바보.....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바보가 되고 싶습니다.아주 작은 깨달음이라도,지금의 나를 발견하고 되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네오|12/26 14:06
  • 마음을 울린 글.. 저도 바보였고, 아직도 덜 깨어났지만.. 더 깨어나기 위해 의식하고 노력하렵니다. 다른 누구의 탓을 하기 전에 스스로를 항상 되돌아보고, 함께 깨어납시다. by on♪|12/26 15:25
  • 모두의 각성을 촉구하며. by Executrix|12/26 21:00
  • 그래도 발버둥 치는 게 낫죠, 가만히 있는 것 보다야. 힘냅시다. by miyake|12/26 22:32
  • 저도 그랬어요. 바로 제 옆에 직접적인 피해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저 바보였을 뿐이지요. 이제 남일에 침묵하면 언젠가는 저에게도 피해가 온다는 것을 알았으니, 좀 더 깨어나야겠습니다. by sinyoung|12/26 22:56



    ...평소에는 방문자 수가 1000대인데(포스팅 없는 날은 300-600선) 이오간 날은 3000대더라. 방문자수는 그냥 참고 사항 겸 데이터베이스용도로 남김.

by 아이 | 2008/12/29 07:38 | about her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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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2/29 09:07
무려 3000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다녀가셨군요 (메이저!)
이오공감의 탓도 있겠지만 공감이 가고 자신도 하고 싶었던 말인데 잘 표현을 하지 못해서 많은 분들이 추천이랑 방문을 하셨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8/12/29 09:33
솔직히 하루 만명 이상이 넘어야 메이저라고 생각하기에^^;; ㅎㅎ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공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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