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교리 및 상식




전례주년의 글을 참조 하시고대축일 이라도 의무 대 축일만이 (예1월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부활 성령 강림, 8월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 축일)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1년에 적어도 2번 이상의 고해 영성체 와 금육과 단식재 도 의무 이긴 합니다


. 의의: 전례 주년은 구세주의 약속으로 시작되었고, 재림 때까지 계속되는 인간 구원 역사 안의 주요한 사건들을 해마다 기념함을 말한다. 그중에 중요한 것은 주일(主日)이다. 주일은 일 년을 주기로 주님의 탄생과 생애와 죽음과 부활의 신비를 기념하면서 다양하게 경축된다.

주일 전례는 매주 다른 성경 구절, 기도, 노래로 구성되어 있고, 그때마다 다른 구세사의 사건들을 통해 주님께서 인간에게 오시는 다른 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거룩한 절기와 축일들로 나뉘어 있고, 주간 평일에도 전례 시계에 상응하여 미사가 거행되며, 다른 전례 역시 이에 따른다.

주일 중의 주일인 부활 주일(復活主日)을 정점으로, 일 년의 전례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구속 신비의 기념을 이루고 있다. 전례 주년의 거룩한 드라마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의 역사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례 주년의 가장 큰 목적은 하느님을 영광되게 하고, 지존하신 그분께 다양한 경의를 표하는 데에 있다.



2. 전례 시계와 축일

1) 대림절: 11월 말경~대림 4주간(구세주의 탄생을 기다림)

2) 성탄절: 성탄 대축일~주님 세례 축일(구세주 탄생)

공현 주일 - 1월 2일과 8일 사이의 주일(구세주 만방에 드러냄)

3) 사순절: 재의 수요일부터 40일간(부활 준비, 그리스도 수난 묵상)성주간 - 사순절 마지막 1주일

4) 부활절: 부활 주일 - 춘분 후, 음력 보름이 지난 첫 번째 주일

승천 주일 - 부활 후 40일

성령 강림 주일 전 - 승천 후 10일

5) 연중: 성령 강림 주일~그리스도 왕 대축일, 연중 평주일

3. 축일: 축일이란 하느님, 그리스도, 마리아, 천사, 성인들의 거룩한 신비와 구원사적 사건들을 기념하거나 공경하기 위해 정한 날을 말한다. 이는 고정된 축일과 이동 축일로 구분한다. 2차 바티칸 공의회는 대축일, 축일, 기념일로 구분하고 기념일은 필수와 선택적인 경우로 나눈다. 그래서 신자들로 하여금 일 년 내내 그리스도교의 중심적인 신비와 인물들을 기념하고 묵상하게 한다.

이동 축일은 축일 중 축일인 부활 대축일을 비롯하여 성령 강림 축일, 주님 공현 축일, 주님 세례 축일, 재의 수요일, 예수 승천, 삼위 일체, 성체와 성혈, 예수 성심, 그리스도 왕 대축일 등이 있다. 그중에 대축일이란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개정된 로마 교회력에서 가장 큰 축일이다. 대축일 중 고정 축일은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1월 1일), 성 요셉(3월 19일), 주님 탄생 예고(3월 25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6월 24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6월 29일), 성모 승천(8월 15일), 모든 성인(11월 1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12월 8일), 예수 성탄(12월 25일) 등이 있다.

그리고 대축일 중 이동 축일은 주님 공현(1월 2~8일 사이의 주일), 예수 부활(주일), 예수 승천(주일), 성령 강림(주일), 삼위 일체(성령 강림 다음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삼위 일체 다음 주일), 예수 성심(삼위 일체 후 다음 금요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마지막 주일) 등이다. 그런데 대축일 중 4대 축일은 부활, 성탄, 성령 강림, 성모 승천 대축일이다. 그리고 한국에는 순교 성인 대축일(9월 20일)이 있다.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C003&qid=2dsTI&q=%C0%C7%B9%AB%C3%E0%C0%CF&srchid=NKS2dsTI



※ 십자성호를 긋는 이유는



문>
미사 중 복음을 낭독하기 전 작은 십자성호를 긋는 이유는?


답>
일반적으로 십자 성호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큰 십자 성호와 작은 십자 성호입니다.

큰 십자 성호는 우리들 천주교 신자들이면 누구나 다 기도나 예식을 전후해서 긋고 있습니다.

먼저 왼손을 가슴에 대고 오른손 끝을 모아 붙인 다음

이마와가슴과 왼쪽 어깨와 오른쪽 어깨에 대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는 것이지요.

이 동작을 하므로써 사실 그리스도교의 가장 심오한 진리들인 삼위일체의 신비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써

온 인류를 구하셨다는 구원의 신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십자 성호는 미사 때 복음을 듣기 전에 사용됩니다.

이때 작은 십자가를 이마, 입술 그리고 가슴에 긋는 것은

먼저 주님의 말씀을 머리로 받아들여 간직하며

또 이를 입술로써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더욱이 가슴에다 십자 성호를 긋는 것은

우리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신앙의 신비를 마음으로 이해하겠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미사 때 복음을 듣기 전에

이 작은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우리의 복음전파 사명을 다시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출출처처-http://cafe.daum.net/Gratias/FJYn/47


1. 사도 바오로의 탄생연도가 정확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2008년을 ‘성 바오로 탄생 2000주년’으로 기념하는 이유(바오로의 해 선포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회사가들은 사도 바오로의 탄생시기를 기원후 7~10년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그 중간 정도에 해당되는 2008년 6월 28일부터 2009년 6월 29일까지 바오로 사도를 위한 특별 성년으로 공식적으로 선포하셨습니다.

2. 전대사는 중세의 ‘면죄부’와 같은 것 아닌가요?

 우선 면죄부란 번역은 잘못된 것입니다. 면죄부가 아니라 대사가 정확한 번역입니다. 우리가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면 죄는 용서받지만 그 죄에 따른 벌, 즉 잠벌(暫罰)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잠벌은 죄를 속죄하는 보속(補贖)을 통하여 사면될 수 있습니다. 이 보속을 현세에서 다 하지 못한 경우 죽어서 연옥(煉獄)에서 해야 하는데, 대사는 이렇게 해야 할 보속을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대사(大赦)는 죄와 벌을 모두 사해 주는 면죄(免罪)가 아니라, 죄의 결과인 잠벌을 모두 면제해주는 사면(赦免)입니다.

면죄부라는 오역은 15세기에 전대사를 받기 위한 전제 중 하나로 이웃을 위한 선행을 헌금으로 봉헌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단순히 돈을 주고 죄를 사면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오해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사는 단순히 봉헌금이나 선행에 의해서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제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기도 등)이 지켜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전대사를 면죄부로 오해하는 것은 이런 기본적인 전제조건들을 알지 못하는데 따른 것입니다.

3. 전대사의 유래는 어떻게 됩니까?

 전대사의 유래는 초기 교회 때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신자가 죄를 지으면 그를 공동체에서 추방했습니다(1코린 5,2-13). 하지만 죄인이 속죄하면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받고 공동체에 다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는 자는 교회가 정한 엄격한 보속을 실천했으며, 교회는 그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보속이 너무 엄격했다는 데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보속이 엄하다 보니 지키지 못하는 신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보속을 잊거나, 미처 하지 못하고 죽은 경우 그 영혼들은 연옥에서 잠벌을 마저 갚아야 합니다. 이렇게 연옥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는 살아 있는 신자들이 대신 보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신자들에게도 기도와 성지순례 등 신심 행위 및 자선 행위가 보속의 한 방편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4. 전대사는 언제 수여되나요?

 대사는 25년마다 교황님에 의해 선포되는 정기성년과 특별한 이유로 선포되는 특별성년, 그리고 특별한 행사나 기념을 맞아 교황청 내사원에서 발표하는 경우 수여됩니다.

5.‘바오로의 해’ 특별 전대사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교황청 내사원 교령에 의하면 ‘여러 지역 교회 신자들이 전대사의 일반 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뜻에 따른 기도)을 올바로 이행하고, 죄로 기우는 온갖 성향을 끊어버리고, 공적으로 이방인의 사도를 공경하는 거룩한 예식이나 신심 행사에 경건하게 참여하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곧, 바오로의 해를 장엄하게 시작하고 마치는 날에는 모든 성당에서, 또 지역 직권자가 정한 다른 날들에는 성 바오로의 이름을 지닌 성당에서, 또 지역 직권자가 신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정한 다른 장소에서 그리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전대사의 일반 조건을 채우고 교구장이 지정한 순례성당(또는 성지)을 방문함으로써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2009년 6월 29일까지, 하루에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6. 전대사를 받기 위해 꼭 로마의 성당에 가야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의 성 바오로 대성당을 포함한 순례성당뿐만 아니라 지역교회(한국교회)의 교구장들이 지정한 성당이나 성지를 순례하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7. 전대사를 매일 받으려면 고할 죄가 없어도 매일 고해성사를 드려야 하나요?

 전대사를 받기 위한 기본 조건은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가 없는 상태’에서 성체를 영하고 교황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바오로 사도를 기억하며 순례성당이나 성지를 순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죄가 없는 상태에서 매일 고해성사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8. 전대사를 받기 위해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뜻에 따른 기도, 성지 순례 등 이 모든 것을 하루에 다 마쳐야 하나요?

 아닙니다. 시간에 쫓기듯이 또 일을 끝마치듯이 하는 것은 오히려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형편에 맞도록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9. 각 교구의 순례성당이나 성지를 알려주세요.

 바오로 해 홈페이지 순례성당안내나 각 교구 홈페이지 또는 평화신문 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254096&path=200806

10. 서울대교구가 지정한 순례성당이나 성지 9곳을 모두 다 방문해야 전대사 한 번을 받게 되나요?

 각 교구의 직권자인 교구장이 정한 대로 하면 됩니다. 서울대교구의 경우 지정된 순례성당이나 성지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됩니다.

11. 꼭 순례성당이나 성지에서만 고해성사를 보아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해성사를 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가 없는 상태에서 성체를 모시고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고해성사의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 저희 할아버지가 위독하셔서 성지순례를 하실 수 없는데, 제가 받은 전대사를 양도할 수 있나요?

 신자들은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죽은 이들을 위해서도 지정된 조건을 채울 때마다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이들을 위해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질병이나 다른 정당하고 중요한 이유로 장애가 있는 신자들도 언제나 어떠한 죄도 짓지 않겠다는 마음가짐과 되도록 빨리 전대사의 일반 조건들을 이행하겠다는 의향을 가지고 성 바오로 사도를 공경하는 경축 행사에 영적으로 함께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위하여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자신의 기도와 고통을 바치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13. 제가 받은 전대사를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양도하려고 합니다. 돌아가신 조상 10분에게 전대사를 양도해 드리려면 전대사를 10번 받아야 하나요? 한 번 받은 전대사로 조상들에게 나눠 드릴 수 있는 건가요?

 그럴 수 없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은총인 전대사는 물질적으로 계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떠난 누군가를 위해 전대사를 얻고자 매번 한 분씩 따로 지향을 두고 하실 수 있습니다.

14.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셨는데 제가 받은 전대사를 할머니에게 드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그분의 자녀들입니다. 비록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결코 소외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15. 전대사를 양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전대사를 받기 전에 전대사를 받고자 하는 지향을 둡니다. 예를 들면 “세상을 떠난 저희 어머니 ( )에게 이 전대사의 은총을 양도하오니, 저희 어머니가 연옥에서의 보속을 마치고 하루 빨리 천국의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하는 식으로 지향기도를 하면 됩니다. 돌아가신 분이 생전에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같은 지향을 갖고 기도하면서 전대사를 양도할 수 있습니다.

 

 

- 가톨릭 자료실 -

   찬미예수님  !!

성당에서 꼭 지켜야할  예절이  있는데 , 

천주교 신앙생활을  모태신앙 이나  유야세례를 받은 신앙생활이 오래된 신자들도 

자칫 이 예절을 알지 못하거나,   알고 있어도  습관과 무관심 으로 인하여 지키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예컨대, 

 

*  성당에서 여러차례 드나들 경우에,  처음 들어 올때만 성수를 찍는

   신자들이  대부분인데, 성당에 들어갈 때마다 매번 반복해서 성수를 찍어야 됨,

 

*  소죄(일상적인 죄)는  미사중에 고백기도와  신부님의 사죄경으로  용서 받으나 ,  

   대죄(큰죄 : 주일과  의무대축일 미사에 참례치 못한 경우와 같은 경우도 포함됨)는 

   고해성사 로만 용서 받을수 있음에도 고해성사치 않은 상태에서 성체를 영 하였다면

   더욱 큰 대죄를 지게 됨에도,  대죄를 진 상태 에서는 영성체 할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영성체 하는 경우,

 

*  미사중 목례(가볍게 머리를 굽힘)할 경우와 허리를 굽혀서 예를 표하는 경우의 구분을

    틀리게 하는 경우 등 ...과 같은 사례가 많은 거 같아서 ,

 

    성당에서 꼭 지켜야할 예절을  게재 하오니,  잘 지키시어 신앙생활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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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당에서의 기본 예절

 

①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聖水)를 찍고 반드시 성당의 중심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대를 향해 (대)십자 성호를 그은 후, 두 손(기도 손)을 모으고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합니다.

 

②  여러 차례 성당을 드나들 경우, 대부분의 교우 분들은 성수를 처음에 한 번만 찍고 반복해서

     안 찍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드시 성수는 성당에 들어갈 때마다 매번 반복해서 찍어야 합니다.

 

     *  성당에서 나갈 때에는 성수를 찍지 않습니다.

 

③  성당 안에서 이동시에 제대와 성체를 모셔둔 감실을 지나칠 때 제대가 가까운 위치이든 먼

     위치이든 제대 중앙에 서서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하고, 감실은 가까운 위치에 왔을 때 감실

     앞에 서서 감실을 향해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합니다.

 

④  성당 안에서는 다른 교우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숙하며 기도 또는 묵상(默想)해야 합니다.

 

⑤  성당 안에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로 물이나 음료, 먹거리 등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단, 특별한 경우나 부득이 한 경우에는 주임 신부님 또는 지도(담당) 신부님의 허락을 받아,

          먹을 수도 있습니다.

 

2. 미사 참례 전에 지켜야 할 사항

 

①  세례 성사를 받은 신자가 미사 참례 시 영성체(領聖體 : 성체를 영하는 것, 즉 받아 모시는 것)를

     하기 위해서는 영성체 1시간 전(미사 시작 40분 전)에는 물(생수)이나 약 외에는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면은 절대 안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성체 모독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 예를 지키는 것을 공복재(空腹齋)라 합니다.

 

②  또한 세례 성사를 받은 신자가 영성체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도 깨끗해야 합니다.

 

     만일 대죄(큰죄 - 주일과 의무 대축일 미사에 참례하지 못한 경우와 교회법을 어긴

     경우) 가 있거나 양심에 거리끼는 죄가 있다면, 영성체 전에 반드시 먼저 고해성사를

     통해 사제로부터 죄 사함을 받고 영성체를 해야 합니다.

 

     죄가 있는데 고해 성사를 안하고 영성체하는 것 또한 성체께 대한 모독이 됩니다.

 

      그러므로 죄가 있는데 미처 고해 성사를 못했을 경우에는 영성체를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소죄(일상적인 죄)는 미사 시작 전례에서 <고백의 기도>를 바치고 사제의

       사죄경으로 죄를 용서 받기때문에 고해성사를 안 해도 됩니다.

 

3. 미사 성제 중에 지켜야 할 예절

 

①  사제가 미사 중간 중간에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면 교우들은 '또한 사제와 함께.'라고

     인사를 주고받는데, 사제를 향해 간단한 목례로 인사할 수는 있으나 허리를 굽혀하는 깊은 절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원칙적으로는 말로만 주고받는 인사이기 때문입니다.

 

②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 때에도 허리를 굽히며 예를 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에도 예를 표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③  사도신경을 바칠 때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에서는 허리를 굽혀 깊은

     절로 예를 표해야 합니다.


④  봉헌 때 헌금을 내러 나가서 헌금함 앞에 이르기 한 두 사람 전에 제대를 향해 허리를 굽혀 예를

     표  합니다.


⑤  성찬 전례 중 사제의 거양(擧揚 : 들어올림) 성체(聖體) 후와 거양 성혈(聖血) 후에 허리를 굽혀

     깊은 절로 예를 표하는데, 사제가 성체와 성혈을 거양 후 내려놓으신 다음 사제가 허리를 굽혀

     깊은 절로 예를 표할 때 교우들도 함께 허리를 굽혀 깊은 절로 예를 표합니다.


⑥  평화의 인사 때에 사제가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하면 교우들은 먼저

     말로 인사를 하고, 사제가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하면 교우들은 그 때 사제에게

     먼저 인사하고 주변 교우들에게 인사하면 됩니다.


⑦  영성체는 세례 성사를 받은 신자만이 가능한데, 성체를 모시러 나가게 되면 성체를 받아 모시기

     한 두 사람 전에 사제 또는 성체 분배 봉사자가 들고 있는 성체(성합)를 향하여 허리를 굽혀

     깊은 절로 예를 표합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성체를 받아 모신 후에 제대를 향하여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하는 교우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예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대라 할지라도 성체성사를 통해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모셔졌기 때문에 성체를 받아 모신 후에 예를 표하는 것은 허공에다

      인사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불필요한 예절인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체를 손으로 받아 모시고 손바닥에 성체 조각이 남아 있나

      살핀 후 성체 조각이 남아 있으면 조각마저 영해야 합니다.

 

        축성된 예수님의 성체를 함부로 바닥에 떨어뜨리면 안되니까요.

 

⑧  대부분의 교우 분들이 모르고 있는데, 사제 또는 성체 분배 봉사자가 축성된 성체를 모시고

     내 주위를 지나갈 때에도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해야 합니다.

 

     단순히 사제나 성체 분배 봉사자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성체' 즉,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입니다.


⑨  미사 성제 중에 사제가 말로 바치는 부분은 사제만이 할 수 있는 고유 부분으로 교우들은 겉으로

     나 속으로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성찬 전례 중 성체와 성혈을 축성하는 부분("너희는 모두... 이는 내 몸이다. / 이는 내

     피의 잔이니...")과  파견예식 때 사제가 강복을 주실 때 성호경을 따라하는 교우 분들이 있는데

     강복은 하느님께서 사제를 통해 내려주시는 축복으로 절대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⑩  매월 첫째 주일 성수 예절(聖水禮節) 시 사제가 성수를 교우들에게 뿌릴 때, (대)십자 성호를

     긋습니다.

 

4. 장엄(莊嚴) 미사 성제 중에 지켜야 할 예절

 

①  장엄 미사(대미사)에서 십자가 행렬이 있는 경우, 교우들은 중앙 통로를 향해 서는데 거리에

     관계없이 십자가가 자신의 앞을 지나가실 때에는 (대)십자 성호를 긋거나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합니다.


②  장엄 미사에서 향을 피울 때 성찬 전례 도입부에 향 복사(전례 봉사자)가 교우들을 향해 향을 

     올리는 예식이 있습니다.

 

     이 예식에서 향 복사가 향을 드리기 전과 향을 드린 후에 교우들을 향해 절을 하며 예를

     표하는데, 이 때 교우들도 향 복사와 마찬가지로 향을 드리기 전과 향을 드린 후에 향

     복사를 향해 같이 맞절을 하며 예를 표해야 합니다.

 

③  주교 집전 미사(주교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서는 주교님께서 행렬을 지어 입당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교우들은 중앙 통로를 향해 서서 주교님을 영접합니다.

 

     주교님께서는 입당하시면서 교우들을 향해 강복을 주시는데 이 때에도 거리에 관계없이

     자신의 앞을 지나시면서 강복을 주시면 (대)십자 성호를 긋습니다.

 

      미사 후 퇴장 시나 일반석상에서라도 교우들을 향해 강복을 주시면 이 때에도 역시

      (대)십자 성호를 긋습니다.

 

5. 기타 예절

 

①  영광송을 바칠 때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하는 부분에서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합니다.


②  가톨릭 기도서에는 공식적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삼종기도에서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하는 부분에서도 허리를 굽혀 예를 표해야 합니다.

 

      즉, 사도신경에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人性)을 취하신 기도문이나 성서 말씀이

     봉독될 때에는 전통적으로 예를 표합니다.

 

③  매월 첫째 주(또는 둘째 주) 목요일 저녁 미사 후에 성시간(聖時間 : 성체를 안치한(모신)

    성광(聖光)을 제대 위에 모셔놓고 경배하는 거룩한 시간)을 갖는데, 성시간 끝에 사제가

    성체를 모신 성광을 들고 성체 강복을 주십니다.

 

    이 때에도 미사 성제 때 강복과 마찬가지로 (대)십자 성호를 긋습니다.

 

     이상으로 예를 표하는 것은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각자 개개인의 마음의 표현으로 자유롭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지켜야 할 예절은 잘 알아두고 꼭 지키시길 바라며, 하지 않아도 되는 예절 중에서

각자 개개인의 마음의 표현을 자유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지켜야 할 여섯 가지의 기본적인 의무를 말한다.
이것은 의무사항이므로 가톨릭 신자는 누구나 지켜야 하며, 그 외에도 자유롭게 선택하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 (1) 모든 주일과 의무축일 미사에 참여한다.

    신자들은 주일과 의무축일(義務祝日) 미사에 참례해야 한다.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가 가톨릭 국가가 아닌 점을 감안하여 의무축일을 가능한 한 주일로 맞추어 지내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정하고 있는 의무축일은 예수 성탄 대축일(12월25일), 예수 부활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8월15일)과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1월 1일)이다.

  • (2) 정한 날에 금육과 단식을 해야 한다.

    속죄의 날에 특별히 기도와 애덕을 실천하고 정한 날에 단식(斷食)와 금육(禁肉)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

    금육재는 모든 금요일과 사순 시기 동안 지키는데, 만 14세 이후 평생 지켜야 한다.  단식재는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에 만 18세부터 60세 까지 지켜야 한다.  그러나 단식의 의무는 건강이나 조건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데, 예를 들면 임산부, 노약자, 환자, 중노동자 등은 지키지 않아도 되며, 금육도 여행, 외식, 잔치 등에는 예외가 된다.

    교회법의 기본 정신은 법 자체의 준수보다는 그 법이 의미하는 바를 잘 깨닫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  단식과 금육도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자신의 희생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

  • (3)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세례 받은 신자들은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성탄과 부활 전에 판공성사(辦功聖事) 제도를 마련하여 성사를 보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것은 신자들로 하여금 보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사목상의 배려이다.

  • (4)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때는 영성체를 한다.

    세례성사를 받고 첫 영성체를 한 신자는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영성체를 할 의무가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부활시기에 이 의무를 지켜야 한다.
    그것은 부활이야말로 성체의 의미와 가치를 잘 깨달을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며, 가톨릭의 가장 큰 축제이기 때문이다.

  • (5) 교회의 유지비를 부담해야 한다.

    가톨릭 신자는 교회에서 필요한 재정을 부담할 의무가 있는데, 그 목적은 하느님 공경, 사도직 활동, 자선사업 및 성직자와 교회 직원들의 합당한 생활 유지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의무에는 교무금과 헌금이 있다.

  • (6) 혼인성사에 관한 혼인법을 지켜야 한다.

    혼인은 그리스도에 의해 성사의 품위로 올려졌기 때문에 세례를 받은 신자간의 혼인계약은 성사가 아니면 유효하게 성립될 수 없다.  또한 혼인을 하려는 두 당사자 중 비록 한쪽만 가톨릭 신자일지라도 하느님의 법과 교회법을 따라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조당(阻당, 혼인 무효 장애) 상태가 되고 성사의 은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혼인은 두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은 물론이고 두 집안과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것이므로 교회는 이를 매우 세밀하게 규정화 하고 어긋나지 않도록 보호하고 선도하고 있다.
  • 내용출처 : 신앙백과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C003&qid=2gYMs&q=%C0%C7%B9%AB%C3%E0%C0%CF&srchid=NKS2gYMs





    by 아이 | 2008/12/29 14:00 | ㄴCatholic holic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anex.egloos.com/tb/40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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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miyake at 2008/12/29 22:17
    오오 아이님 멋져유 체크해놓고 읽을래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8/12/30 03:33
    헉 아녜요^^; 저도 제가 읽으려고 한 포스팅이랍니다>_<;;
    Commented by miyake at 2008/12/29 23:29
    아, 네이버 블로그에 가져가도 될까요? 아이님의 포스트 주소를 출처로 입력할 생각이구요, 제 블로그는 모든 검색 및 수집 비허용이기 때문에 외부 유출 될 일은 없긴 하지만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8/12/30 03:34
    앗 물론 괜찮아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스크랩한 내용들인걸요>_<;;//
    걱정 말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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