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미사는 서교동 성당에서 드렸다.
우리 성당이랑 좀 다르더라, 그치만 참 좋더라.
사목교서 - 매 년 교구를 책임지는 교구장님께서 한 해 우리 교구가 나아갈 목표나 방향에 대해 말씀 하신 것. 그 사목교서에 따라 모든 교회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2009 사목교서는, 신앙의 터전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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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부님팀과 수녀님 팀이 간식비를 걸고 윷놀이를 했습니다. 1:1로 비긴 후 수녀님팀은 서로를 응원하고 더 잘하자고 스스로들을 독려했습니다. 하지만 신부님팀은 서로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거기서 윷이 나와야 잡는 건데 왜 자꾸 개만 나와요" "좀 잘 해 보세요"
판이 끝나고 나서 ..(중략)
사랑은,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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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당에서 드리던 미사때랑 신부님들 음역이나 그런 것이 틀리고.. 그리고 우리나라 성당엔 무릎 꿇고 기도하는 의자가 맨 앞 줄 외엔 없나?; 세례 받기 전까지 계속 무릎 꿇고 기도하는 데 익숙해져서; 앉아서 미사 보려니 기분이 묘하다^^;
.... 고해성사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 되서; 울 성당 가서 신부님께 말씀 드려야 할 듯; 서교동 성당 성가대는 성가대 옷 예쁘네.. 와앙.
금요일 성가대 연습 제대로 참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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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드릴 때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펼치고 하는 기도. 와와;
음.. 그리고 성수가 문 바깥인 건 의외.
몽알몽알 한국 성당 낯설다..... 아 그리고 전에 보았던 그 거! 그거 (은색) 들고 미사 보시더라. 예전 생각 났다.
서교동 성당 앞의 말 구유 안 마리아와 요셉은 한복을 입고 있었다! 우왕 신기해; 그리고 합정역 쪽의 성지도 가보고 싶다. 00산이였는데; 대구 가면 꼭 김대건 성당 들렀다 와야지.2009년, 첫미사, 2009, 미사, 성당, 성모, 신부, 수녀, 교구, 교회, 평화, 천주, 말씀, 사목교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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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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