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한 그릇된 신화를 읽고 올리려던 포스팅이 떠올라서.
신께 행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나요?
그렇다면 신께서는 당신에게 행복을 주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신은 언제나 당신에게, 나에게, 또 우리에게- 행복해질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회가, 바로 오늘이고, 지금입니다.
올해 초에 다녔던, 아나운서 아카데미 국장님께서 해 주셨던 이야기.
그렇구나. 했던 이야기.
브루스올마이어티2였나? 그 영화에 나왔던 이야기라고 한다.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웃어본다.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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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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