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년 전 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가끔은 왕따가 돼라 포스팅을 읽으면서 얼어죽을 듯 살벌했던 추위와 서럽던 서울 생활을 기억해냅니다.
그래도, 그 때보단 지금이 나을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막막하던 그 때보다는,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있느냐 무엇을 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내가 얼마나 중심을 잡고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 같아요.
울고 화를 내고 분노해보았자, 찌푸려지는 것은 제 얼굴이고 변하는 것은 없어요.고심해서 모두를 위한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