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구즈 중 0요일의 아이. -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월요일의 아이는 얼굴이 예쁘다.
섬세하고 다정하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능을 갖고있다.


Tuesday's Child is Full of Grace.

화요일의 아이는 은총으로 충만하다.
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

수요일의 아이는 슬픔의 아이.
무엇이든 호기심을 갖고 대하고 다양한 재능이 있다.
빛나는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다.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목요일의 아이는 먼길을 떠난다.
지성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을 지녔다.
작은 일은 신경쓰지 않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Friday's Child is Loving and Giving.


금요일의 아이는 사랑을 주고 받는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음악이나 그림등의 예능방면에도 적성이 있다.


Saturday's Child work hard for Living.

토요일의 아이는 열심히 일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도 끊임없이 도전한다.


AND the Child that is Born on the Sunday is
Bonny and Blite, and Good and Happy.

그리고 일요일의 아이는 사랑스럽고 쾌활하고 행복한 아이.
가족들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 힘을 갖고 태어난다.

 

-「마더 구즈」중 에서

 


------------------------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Tuesday's child is full of grace,
Wednesday's child is full of woe,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Friday's child is loving and giving,
Saturday's child works hard for his living,
And the child that is born on the Sabbath day
Is bonny and blithe, and good and gay.

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고우며,
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며,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근심이 많고,
목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멀리 떠나야 하며
금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사랑스럽고 베풀 줄 알며,
토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부지런하며,
안식일에 태어난 아이는
예쁘고, 즐겁고, 착하며 명랑하다.

이 라임은 아이들이 태어난 요일로 아이들의 운명을 미리 점 처보던 영국의 풍습을 담고 있지만 19세기 이후 기록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다. 요일과 관련된 영어권 속설들은 어떤게 있을까?

영어권에서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이다. 예수가 부활한 일요일에는 오래 앓아누워있던 환자가 처음으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길일이라 결혼식을 하기에도 가장 좋다. 하지만 일요일에 주님을 섬기지 않고 않고 집안일을 하는 이들에게는 우환이 생기고, 춤을 추는 이들은 돌로 변하거나 구애를 하면 100% 딱지를 맞는 불운한 날이라고 전해져 온다.

월요일( MONDAY )은 차고 지는 달(moon)과 관련이 있다. 차고 지는 달이 사람들의 생로병사는 물론 건강과 사업, 농사 등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 듯 안식일인 일요일을 지키고 사람들이 실제 일을 시작하는 첫 날인 월요일은 행운이 깃든 날이다. 하지만 월요일은 장례를 치르기에는 불길한 날이다.

금요일은 대체로 불운한 날로 여겨져 계약을 맺어서도 안 되고,여행을 떠나서도 안 된다.

화요일,수요일, 목요일에 관한 영국인들의 속설들은 찾기 어려우며, 요일에 얽힌 속설들도 문헌에 따라 정반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위에 소개한 라임도 그런 현상을 반영하듯 다른 버전들이 여러 있지만 안식일인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가장 사랑을 받는 존재인 반면, 목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도벽이 있거나 슬픔으로 가득찬 삶을 살게 된다는 공통점은 가지고 있다.


해설 및 주석 - http://www.englishsoup.com/gnu/mothergoose_list.php 중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나는 토요일의 아이.

........

엄마 나 쫌만 늦게 낳아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 버느라 힘들어서 버둥댈때마다 괜히 밉상인 마더구즈의 저 구절.

토요일에 태어난 아해들은 먹고 살라고 열심히 일한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

Saturday's Child work hard for Living.

여러분들은 무슨 요일에 태어나셨나요?






by 아이 | 2009/03/17 17:03 | Scrap & Tag | 트랙백(5) | 핑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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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담 보금자리 at 2009/03/27 17:39

제목 : 난 화요일의 아니'ㅁ'b
마더구즈 중 0요일의 아이.음 마님네서 보고 링크타고 가서 날짜 검색해서 보니..화요일의 아이네'ㅁ';뭔가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안맞는 것같기도 하고..아리송송(...)...more

Tracked from 너를 소리쳐 부르잖아 at 2009/03/29 00:43

제목 : 월요일의 아이
마더구즈에 따르면 월요일의 아이네요.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월요일의 아이는 얼굴이 예쁘다. 섬세하고 다정하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능을 갖고있다 ...그닥 걸맞는 것 같진 않지만 ㅎㅎ 까만 새의 태몽을 꾸었다는 엄마는 아침에 나를 낳으셨다는데... 당연히 내게는 기억이 없지요....more

Tracked from Gandiva's Di.. at 2009/03/29 23:48

제목 : 이사가 끝나면... + 나는 일요일의 아이
※ 사진은 마이애미 7시즌. 총을 겨누고 있는 칼리누님. 심한 감기에 걸려서-아니 이쯤이면 독감이다;-며칠을 앓고있다. 살짝 감기 기운이 있었을 때 예방하려구 일부러 병원까지 갔었는데... 나의 필사적인 노력은 그대로 무시한채 그대로 덮쳐오신 몸살+감기님. 덕분에 싸던 짐도 그대로 올 스톱이었고... 나는 며칠 동안 도대체 몇시간을 잤는지 셀 수 없을 정도의 잠을 잤다.(...) 금요일은 어떻게 일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 이번 감기 진짜 ......more

Tracked from 햇살 가득한 오후에... at 2009/03/30 14:02

제목 : 젠장.. 토요일의 아이
마더구즈 중 0요일의 아이. -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어쩐지 세상에 공짜가 없이 막노동 라이프더라....more

Tracked from June Bug at 2009/04/28 23:32

제목 : 목요일의 아이
마더구즈 중 0요일의 아이. - Monday's Child is Fair of Face 난 목요일에 태어났다.  나무의 날, 음양오행 중 목은 양중음으로 만물의 시작이며  목성의 날, 목성은 밤하늘에서 금성을 제외한 가장 밝은 별(-2.5)이고 제우스의 날, 목성은 영어로 Jupiter, 즉 유노(JUNO)이자 제우스(ZEUS)로 신 중의 신을 상징하며 불길한 별의 날. 끊임없이 변하는 밝기와 대적반으로 인해 목성은 불길함을 상징......more

Linked at 12월, 고양이의 요람에서 강.. at 2009/12/16 00:57

... 마더구즈 중 0요일의 아이.에 엮는 마더구즈 정보.아주 어릴 적 사촌언니 집에서 커다란 그림책으로 읽었던 마더구스 이야기들.굉장히 많은 이야기들 중 일부만이 그림과 함께 실려있던 것으로 ... more

Commented by Hyunster at 2009/03/18 13:59
저는 일요일의 아니로군요-ㅂ-;;; 휴일에 태어나다니[..]
Commented by 아이 at 2009/03/28 05:37
일요일의 아니..를 보고 아니키!!!!!!!!!하고 떠올려버린!!!!!!!이 아니라;; (아코 또 혼나게따;;)

완전 좋지않나요 일요일!!!
사랑받는대잖아요아흙;ㅁ;//
Commented by Hyunster at 2009/03/28 18:54
....누가 저한테 사랑을 줬던가요....-ㅂ-[기억에 없다]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9/03/18 14:18
오오...그러고보니 저는 무슨 요일에 태어났는지를 모르고 있네요..
생각도 못해봤어요. 지금 바로 검색하러 간다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3/28 05:37
무슨 요일이세요? +_+

월/금/일 중 하나 이실 거 같은 울 은사자님!!! ^ㅁ^/
Commented by 베라모드 at 2009/03/18 15:17
전 일요일의 아이로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3/28 05:37
사랑받으시는군요 베라모드님;ㅁ;/
Commented by 사과거북 at 2009/03/18 22:13
전 화요일의 아이! 저렇다는 얘기 가끔 듣는데 재밌네요 'ㅁ'
토요일의 아이시군요 >_< 전 토요일이 좋아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3/29 23: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과거북님이 좋아해 주셔서 좋아요!!!!!!!
Commented by LaJune at 2009/03/27 00:08
음... 요 라임, 오랜만에 보니 새삼스럽네요. 전 일요일의 아이이긴 합니다만 그닥 맞는 느낌은 아닌...

그런데 '엄마 조금 늦게 낳아주시지'는 틀린 말씀 되겠습니다. 날짜 정해서 제왕절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나올 시기는 태아가 정하거든요. 나 이제 나갈 준비 되었어요~ 하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 산통의 시작입니다. 엄마가 어찌하는 것이 아녜요. 촉진제 맞아봐야 결국 애가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안 나옵니다. ^^;;
저희 딸도 일요일의 아이인데... 이 녀석은 좀 태평한 성격인지 예정일보다 2주나 늦게 나왔지요. 거기다 평일날은 아빠가 바쁘니 참았다가 토요일 오후에 아빠 불러서 병원 같이가자해서는 밤 꼴딱 새고 일요일 새벽에 나오더라고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3/29 23:05
아항 그렇군요!
근데 제 경우엔 제가 첫 아이라
아침부터 그.. 뭐더라 임신하면 배 안에 차 있는 액;
그게 아침부터 나오는데도 모르셔서 기계로 끄집어내서 좀 늦게 나왔다는;

좀 일찍 낳아주셨음 금요일이라도 됐으려나요? ㅎㅎ

그나저나 완전 효녀인데요! LaJune님은 좋으시겠어요>_< 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세츠라 at 2009/03/27 17:42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글이라 트랙백 해갔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3/29 23:05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보냈어요^^//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3/30 19:48
전 목요일이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11/02 08:43
먼 길을 떠나신다니~ 어디로 가시나요^^
Commented by 지네 at 2009/04/28 23:21
링크 따라 와서 트랙백해갑니다. 저도 목요일이에요. 그런데 도벽은 없어서 다행..
Commented by 아이 at 2009/11/02 08:44
^^ 아니 도벽이란 이야긴 어디에도 없는데요?;
Commented by 지네 at 2009/11/02 17:05
으앗 근 7개월만의 리플이네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제가 왜 도벽을 썼는지 까먹었어요...
Commented by 류다 at 2010/02/03 10:56
안녕하세요^^^

저는 금요일에 태어났네요.

음...저...혹시...

블로그에 담아가도 될까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2/03 18:42
네, 괜찮습니다^^
출처 남겨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

금요일에 태어나신 류다님, 사랑스러운 매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Commented by 홍월 at 2010/03/16 10:39
저도 먼길 떠나는 모교일의 아의...읭읭...
Commented by 아이 at 2010/03/16 10:48
그래도 먼 길을 떠나서 행복해진다면야;ㅁ;//
토요일의 아이는 죽을 때까지 일만 하는 포스라 슬퍼요 힝힝힝 ㅠㅠ
Commented at 2010/08/03 21: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8/04 07:1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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