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2 친구의 포스팅을 읽다가,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어서 담아보았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5."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환하게 웃으며)저는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야구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전 야구를 1970년부터 했어요. 그때부터 야구에게 신세를 지고 있어요.한국에 와서 잘했기 때문에 버락 오마바 대통령 취임식 때도 갈 수 있었어요. 야구는 제게 많은 이익을 안겨줬습니다.야구가 제 꿈입니다.
오늘 제 인터뷰를 끝내고 어디로 가시나요 >WBC 취재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미국대표팀 일원들을 만나면 제 안부를 전해주세요. "제리가 당신들의 안부를 묻는다"고 주세요. 모두가 제 친구들입니다."한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매일 꿈을 이룬다. 잘 살고 있다, 행복하다. 언젠가 내가 누군가에게 제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잘 살고 있다고요 행복하다고 전해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게 또 미묘한 게. 아임 굿. 아임 해피. 라고 하면 참 묘하게 가볍게 들린다는 거. 잘 살고 있다, 행복하다. 이건 단지 모국어가 주는 무게감일까?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출처] 090302|작성자 리미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latimes.com/sports/la-sp-royster-wbc3-2009mar03,0,2967528.story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나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사랑하며 살아가세요.
...
나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것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살아가면서 그 일을 통해 생계를 이을 수 있고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들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모두가 막연히 말하고 있는 행복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어제 읽은 책에서, 행복이란 살아가는 순간 순간 드는 느낌들에 대한 환상일 뿐이기에 너무 행복에 집착하지 말라고 했다. 힘들다고 느끼며 행복을 찾지만 사실은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순간 순간들이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떠올려 본다.
많은 것들이 아득하게 멀어져 있는 요즘, 욕심없이 살아가고 싶다.
아임 해피, 아임 굿.
잘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그립다.
너무 멀리 돌아가진 말아야겠다..WBC, 매일, 꿈을이루고있습니다, 나는행복합니다, 나는잘살고있습니다, 나는그렇게살고있습니까, 김연아, 로이스터, 로이스터감독, 보아, 추기경님, 윤아언니, 이상은, 기령, 요시토모나라, 오프라윈프리,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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