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묻곤 한다.


내가 제대로 살아가는 것일까?
내가 내린 결정이, 정말 옳은 것이였을까?

직접 살아보고, 더 지나 보고 나서야 알게 된다.

실망했던 일들이 전화위복이였을 수도 있고
횡재수라며 기뻐했던 일들이 달콤한 함정이었던 일도 있다.

더 살아보고 나서도 늦지 않다.
후회도 웃음도.

인간은 참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소중하다고 말하면서도 태연하게 상대방을 상처입히곤 하니까.
알면서든 모르고서든, 배려할 수 있는만큼 배려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너무 심하게 무리하지는 말고
모두와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

유종의 미를 위해, 내일도 파이팅!

많이 즐겁고 많이 힘들었고 많이 기뻤고 많이 배우면서 살아간다.

조금만 더 웃으면서 걸어가자.





by 아이 | 2009/04/11 23:23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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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랄라 at 2009/04/11 23:27
나좀 만나줘 안아줘
Commented by 아이 at 2009/04/11 23:43
우리 이쁜 라랄라 어서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차도 마시자! 나 낼이면 일 끝나니까 담 주에 만나자 ;-;/ 토닥토닥토닥 그때까지 잘 견디자!!!
Commented by 매듭 at 2009/04/12 12:17
오오, 조카 오늘이면 일 끝나겠구나. 마지막까지 화이팅!
Commented by 아이 at 2009/04/16 22:27
ㅎㅎㅎ 삼춘의 화이팅 덕에 잘 끝내따능!!!!!! 고마워요 매듭삼촌!!! >ㅁ</
Commented at 2009/04/12 18: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4/16 22:28
그치만 선택이든 포기든 그렇게 결정하며 나아갈 수 밖에 없으니까
욕심 안 내고, 아니 덜 내면서 근심은 덜 하면서 즐겁게 살려고 하구 있어요^^

네, 0000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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