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꼭 하나씩 잃어버리는 걸까?
반지도 귀걸이도,
한 쌍짜린 하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관리를 소홀히 해서일까?
내게 그것이 소중하지 않은 게 아닌데,
늘 잃어버린 후에 안타까워 하고 속상해 한다.

새로 사고 싶거나 해도 더 이상 팔지 않는걸.

나, 좀 바보같아.

아무튼 지금은
사진 속의 악세사리들 전부, 하나씩만 남아있다.

누군가 때문에 속상했던 날 셀카질한 사진.
사진은 참 좋네.
마음이 보이지 않잖아 :)
기억만 아니라면 말이야.
ps. 한 쌍이던 마음도, 한 짝만.

by 아이 | 2009/04/19 15:26 | ㄴ사진 (前 in my day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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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5/02 09: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5/21 01:25
그러게요, 잃어버린 것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은 바이크에 대한 사랑으로 채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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