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바이크 수업 첫 날~ 다리에 멍들었어요ㅠㄱㅠ




2009년 05월 31일 00시 19분에 남긴 음성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두근 두근하던 하루.
주차장 공터 땡볕 아래서 흔들 흔들하면서 당기던 핸들과 브레이크.
난생 처음으로 본, 어떤 하늘.
언제나 등짝 너머의 하늘과 바람과 속도였는데
처음으로 누군가 없이, 바이크와 함께 걸어본 날.

기름도 좀 쏟고, 다리도 좀 깔리고, 쏠리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그래도 시작.
두근 두근거리는, 내 여정의 첫 걸음.

두근두근.
나, 좀 더 달리고 싶다.

기지도 못하면서 걸으려고 하는 우스운 나.
어서, 나도 바이크를 타고 싶다.
그 바람과 하늘을-
시동 너머 몸을 타고 느껴지는 진동을, 내가 다룰 수 있으면 좋겠어..

;ㄱ; 파이팅!@@!




by 아이 | 2009/05/31 00:19 | ㄴ라이더가 되고 싶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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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리 at 2009/05/31 00:23
오오... 090530... 바이크인생의 첫발이로군요... ㅇㅁㅇ)!

멍은... 금방 풀어지시기를... _ㅜㅇ//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01 01:12
후후후 정말로 두근 두근하고 흥분되고 놀래고;; 그랬답니다^^;;;

멍은 아마 낫기 전에 또 들게 될것 같아요orz
Commented by SeaBlue at 2009/05/31 00:28
오, 드디어 스타트 이시군요!
저도 제대로 된 바이크 면허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 텐데 말이지요;;(지금 면허로는 125cc까지만 가능한;;;)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01 01:13
근데 참 어렵더란 말이죠;ㅁ;
SeaBlue님도 어서 어서 +ㅁ+///

아아.. 바이크........ㅠㅠ 제겐 아직 너무 먼 당신같아요 흙흙;;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5/31 07:19
어이쿠 저런;; 늘 조심조심이 최우선 입니다요 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01 01:13
넵;ㅁ;/ 장비도 어서 마련해야겠어요 ㅠㅠ
Commented by 데지 at 2009/05/31 09:58
아아. ATV 타고와서 드리프트에의한 허리 통증과 허벅지 통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ㅠ_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01 01:14
크아아아아아악! 데지님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능 자전거도 배워야 ㅠㅠ 담 단계로 넘어갈텐데;;;
Commented by 데지 at 2009/06/01 10:50
드리프트는 진리입니다!
Commented by soos at 2009/06/01 00:49
대단하세요 'ㅁ'b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01 01:14
아닙니다 ㅠㅠ 어디가;;;;;;;;;; ㅎㅎ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6/01 09:57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즐거운 바이크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01 23:51
넵! 근데 전 이제 자전거부터 시작하려는 ㅠㅠㅠ 슬퍼요;;흙흙;;
Commented at 2009/06/01 1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8/24 02:28
우아아 감사합니다 ㅠㅠ//

자전거랑 바이크가 다르긴 다른가봐요;ㅅ;

꼭 이루면, 알려드릴께요.
제가 느낌 바람과 자유요!!!!!!! ;ㅁ;/
Commented by 백승부 at 2009/08/23 19:13
조심히 잘 타세요... 바이크 타면 언젠가는 사고가 나게 마련인데, 그 사고가 경미하면 상관없지만, 큰 사고일때는 한순간에 인생의 향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오버만 안하고 가늘고 길게 타는게 가장 좋은거랍니다. 코너는 서킷에서만 타고, 일반 공도에서는 무리하게 눞히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8/24 02:28
네 맞아요. 저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 한 상태이긴 하지만..
백승부님 이야기 새겨 듣겠습니다.

위험한 거니까, 더 조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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