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우미들 복장도 노출 있는 의상이면 모르겠지만, 주최측 통역 도우미와 안내 도우미들 복장이 노출도 있는 의상이라 더 화가 났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이글루스 가든 - 바로 서는 여성이 되자! 왜 박람회나 전시회에서 일하는 도우미들의 의상이 노출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주최 측 의견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녹음하던 당시엔 화가 많이 나서 블라블라~했는데 지금은 그냥 몹시 더운 날씨니까 기냥 시원하게 일하라고 그런가보다 하면서 웃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 사실 다른 구역 친구들은 그냥 안에 겹쳐 입은 나시티를 내리고 일한다는데 우리 구역쪽은 사무국분들이 많이 지나가시는 곳이라 그냥 탑이랑 스커트 차림으로 배 내놓고 일하는 중.. (랄까 배에 힘 주고 웃으면서 일하다가 어느 순간 넋 놓고 보면 배에 힘 빠져 있어서 깜놀한다능;;)
숙소가 청소년 수련원이라 컴퓨터가 없어서 운영사무국 고객 PC 쉬는 시간에 잠시 사용하는 중입니다.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여전히 댓댓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 컴퓨터와 신문, 텔레비전이 없이 매일을 지내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일하며 살고 있어요ㅜㅜ/
어젠가 아침에 셔틀 버스 타기 전에 수련원 일층의 텔레비전 보니까 서울대 교수 124인의 시국선언 보도가 나오던데.. 어헝헝헝..ㅠㅠ 저는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많이 고민하고 또 많이 행동하려 합니다.
아이님 정말 화 많이 나신듯.... 레이싱모델분들 유니폼도 요새는 무조건 야하기보다는 귀엽고 이쁜 디자인으로 바뀌는 추세던데.... 여러가지 면에서 행사 주최측이 정말 개념이 없네요. 화 나실만 하시네요. 여름철 시작되기 전에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화 푸세요, 화이팅!!! p.s. 저는 배를 좋아하긴 하는데, 해군 출신이라 그런가 적어도 1000톤 이상은 되어야 배 라고 생각한답니다. 올해는 10월 부산 MADEX에 갈 수 있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