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든, 그냥 누군가의 일상이 궁금해서든, 비웃고 까고 싶어서든, 혹은 안쓰러워서든, 친해지고 싶어서든.. 어떤 이유로든 498명분의 시선이나 관심을 받고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뭐; 안티도 관심의 증명이고 관심이란 것 자체가 애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제 표현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려요)
댓댓글도 랜덤으로 달리고, 우울한 포스팅도 마구 올라오다가 비공개로 전환되는 요상하고도 즐거운 블로그인데도 꾸준히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몇 달 전부터 구독자가 500명이 생기면, 제가 하고 싶던 이야기.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하려고 벼르고 있었어요.
이를테면, 매 월 200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나는 100명의 아이들의 엄마가 될 수 있다라던가 동양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던 여자아이 이야기라던가 후원 재단을 만들고 싶은 것, 혹은 주변 동료나 친구들에 대한 과거의 부러움. 마음이 병들 때까지 스스로를 자책하던 시간들과 그걸 이겨낸(이라기엔 아직 못 이긴 것 같지만^^;) 방법들 같은 것이요.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고.. 저는 오늘도 꿈을 꿈니다. 이루어질까요?
끝까지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지요.
정보도 감정도 소중한 기록이고, 읽어주는 이가 있기에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저 숫자의 일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열폭 포스팅으로 구독 페이지를 너무 채워드려 죄송하구요^^;; 늘 민망하다능;;)
500명의 구독자가 생기는 날, 하려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함께 하고 싶어요. :)
근데 이 포스팅 올리자마자 다들 바로 링크 빼신다던가.......orz
하는 꼴이 같잖다는 이야기 들었던 기억들이 떠올라 아직도 사람이 조금은 무섭지만 내가 내려놓고 솔직해지는만큼 조금 더 후련할 거라 생각합니다.
ps) ...근데 위의 글 보니 500명 되면 하려던 이야기는 대강 거진 한 것 같은;;=ㅂ= ㅎㅎㅎ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 좋은 컨텐츠, 세상을 건강하게 치유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싶은 블로그입니다. 본격염장개그블록!!!이랄까-ㅂ-;;//
하고픈 이야기가 너무 많아, 밤도 짧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당신이 외롭거나 힘들거나 슬프지 않길 바랍니다. 나를 보는 시선에 그게 다, 묻어나거든요^-^
이글루스 가든 - 꿈을 이루어 보자.링크, 추가, 감사합니다, 2명, 남았네요, 주신, 관심, 관심1g, 관심1mg, 감사, 포슽힝, 포스팅, 입니다, 498명, 링추, 링크추가, 고마워요, 밤은깊어가는데, 잠은안오고, 나는꿈꾸네, 눈뜨고꿈꾸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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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life log.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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