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예요, 해운대예요.






내용과 별 상관없는 영화 해운대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


일 때문에 내려왔는데, 어제랑 그제 헬멧과 보호구 없이 밤새(..는 아니고 한 2시-3시 정도까지;;) 텐덤으로 달렸더니
독감인지 편도선이 부었는지 침 삼키기도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프네요 ㅠㅠ
주말에 또 MC 일 하나 잡혔는데..orz 나을 수 있을까..ㅠㅠ 엉엉;;

목요일 오전에 대구에 갈 예정이고, 내일도 일이예요 :)
근데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자유시간이 길어요.

부산은 예전에 2006 부산 모터쇼때 오고, 작년인가 코믹월드 때문에 오고 그러구선 처음인 것 같아요.
음.. 바닷가 쪽은 일 때문에 가긴 하는데; 부산에 맛집이나 재밌는 곳, 즐길만한 것들 있으면 추천 좀 해 주세요.

호텔 비지니스룸에서 혼자 컴퓨터 자판을 토닥토닥..

오늘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6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차로..
피곤해요; 목 너무 아프고.. 약국에서 염증약이랑 감기약 사먹었는데 효과가 없는듯;ㅅ;
해운대 쪽에 메디컬 센터엔 이빈후과가 없던데, 내일은 내과라도 가보려구 해요ㅠㅠ

이틀 동안 헬멧 없이 서울 시내의 먼지며 매연을 흡입하면 이렇게 되는구나..ㅠㅠ 깨닫습니다;
(그치만 역시 바이크 타는 건 너무 좋네요 ㅠㅠ 엉엉..)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구 이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ps. 부산에 맛난 거 엄청 많네요;; 월욜에 미팅 있는데(실물면접;) 몸매 관리할 자신이 없;;ㅠㅠ
오늘은 돼지국밥 먹었어요! 개운해요! 재래시장 갔는데 산딸기 엄청 많이 3000원 해요! 갱장해!! 막 누에 살아있는 것도 봤어요!!
부산 오뎅이랑 떡볶이 캡 맛나보여;ㅁ;/ ㅠㅠ 아앙..

ps2. 음.. 일 하러 태백 다녀오고 (산) 해운대 오고 (바다) =ㅂ=;;
정작 놀지는 못하지만 휴양지 비슷한 곳은 참 많이 가게 되네요;;
사랑니 발치 얼마 전에 해서 술, 담배 금지라;;;

ps3. 그나저나 이번 달엔 분명히 쉬기로 했던 것 같은데..(먼 산)
세상 일이란 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면허 획득의 꿈은 언제나 이루어질지 ㅠㅠ;;


..요즘따라 정말 놀구 싶은데, 전 왜 못 놀까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란 이야길 하면 다들 비웃거나 너 참 배부른 소리 한다 하겠지만,
마음이 무거워요. 그 무게에 힘이 들어요. 바둥바둥.
누군가에게, 구해주세요. 손 내밀고 싶은 요즘이예요, 나 너무 바보같아...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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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6/23 21:31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핑백(1)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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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예요, 해운대예요. 포스팅을 작성한 것이 2009년 6월인데, 벌써 2010년 5월이네요. 많은 것들을 정리하고 있는 요즘. 부산에 와서 2006년과 2009년의 제 모습 ... more

Commented by 김환타 at 2009/06/23 21:59
탐앤탐스 커피숍이 있는 건물에 보면 4층에 퓨전 중국집이 있을거에요. 면류가 괜찮고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지요. 약간 한가한 시간에 가셔서 창가에서 바다를 보며 드리면 참 맛난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3
앗 해운대 탐탐 건물 말씀 하시는거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와와 감사해요 환타님!!!
>_<;;/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3 22:04
국제시장쪽 족발골목에 있는 냉체 족발도 권해드립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3
옹.. 어제 돼지국밥 먹은데서도 그 메뉴가 있던데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푸른영혼 at 2009/06/23 23:05
남포동 지하철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보수동에 헌책골목이 있는데 은근히 괜찮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4
지하철 남포동역..(적는다)
이따 점심 먹구 가봐야겠어요+_+;; 짐을 더 늘리면 안되지만.. 미아가 되진 않겠죠? ^^;
Commented by 뇌전검황 at 2009/06/23 23:08
족발은 역시 대신동..이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5
대신동.. 왠지 대구에 있는 동네 이름 같아요;
전 장충동에 살면서도 족발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나가는데..ㅎㅎ
족발 좋아하는 친구들 데리구 가고 싶네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6/23 23:29
서울 시내 공기가 그렇게 탁했군요. 매일 출퇴근 길에 더워서 버스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데...;;;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6
저도 그래요 맨날 버스타면 창문을 열고...

....근데 대체 공기에 뭐가 들었길래 일케 독감이;;ㅠㅠ
지금 열 나고 콧물에 목 따갑고 장난이 아니라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매듭 at 2009/06/23 23:53
어이쿠, 언제 또 부산까지; 잘 다녀오길. 짬나는 시간에 숨좀 돌리고 :)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7
히히 바다 보니까 참 좋긴했어요.

후아후아 숨 좀 가쁘지 않고 크게 크게 돌리고 살아야지;;
올라가서 바다 풍경 뵈드릴께요>_< ㅎㅎ 참 예뻤어요.. 밤에 나가믄 바닷바람이 호텔 앞까지 밀려와서 너무 좋고..;ㅂ;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24 00:38
정말 하루쯤 푹 쉬셨으면 하네요
너무 힘드시게 일을 하시는게 아니신지;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9
사실 이번 달엔 일한 것도 몇 일 없는데 뭔가 약속이랑 이런 저런 것들이 이어벼서 머리가 뱅글뱅글..^^';;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09
오타가; 이어져서 + 비벼져서...;;;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6/24 03:10
화이팅 화이팅.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10
간바레 간바레야요, 힘내야지. 얍얍야압!
Commented by 미야 at 2009/06/24 09:29
서면 영광도서 뒤쪽에 '춘하추동'에서 밀면 드세요. 유명하니까 인터넷 검색하면 위치는 상세히 나와 있을 거예요:3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11
서면 영광도서 뒷쪽..(적는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ㅂ;///
Commented at 2009/06/24 09: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13
앗 피곤해도 목에 통증이 생기는군요!
하루 자구 났더니 콧물 찔찔에 열이 막..나서 ㅠㅠ 감기와 함께 손 잡구 왔어요~~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ㅁ;
한약 지으러 한의원 가야하려나;ㅛ;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6/24 09:55
광주 사는 저도 학회 때문에 서울에 가면 확실히 목이 칼칼해지더군요.
서울 공기는 날로날로 나빠지는 듯.....
아이님 빠른 쾌유 빌께요~~~화이팅!!!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14
음 그쵸; 언제쯤 맑아지려나;;..라기엔 서울의 차는 늘어만 가고-ㅂ-;;

어서 건강해져서 웃긴 이야기들 들구 올께요!~ 파이팅>.<;;/
Commented by 균군 at 2009/06/24 11:21
보호구는 필수에요 ;ㅁ;
대구 오시는군요!! ㅋㅋ [대구시민]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34
필수지만... 없었기에..ㅠㅠ;;;

대구가요 대구대구!!! 대구에서 대구 이글루스 유저들과의 모임이라도 가질까요 으헤헤..
Commented by 라쿤J at 2009/06/28 21:19
대구...더워요[...]
Commented by 균군 at 2009/06/24 11:35
ㅋㅋ 저는 필참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4 11:50
금욜까지 있을 예정인데.. 음음 진짜 해 볼까^^;;
Commented by 지나가는행인 at 2009/06/24 13:22
;;; 헬맷없이 바이크..특히 미들급 이상 바이크를 탄다는 건

이런 말 드리긴 죄송스럽지만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

꼭 풀페이스 헬맷과 무릎보호대 , 글러브 착용을 권해드려용.

특히 코미네 라는 회사 제품은 저렴하면서도 좋은게많아요. ^^

저도 처음에 탠덤하고 다닐때는 보호장비없이 다녔기에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13 11:10
ㅎㅎ 전 처음에 텐덤하고 다닐 때는 보호구랑 장비 다 하고 탔어요.
최근의 텐덤은 좀 일이 있어서 그렇게 된 거라..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06/24 15: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13 11:11
넵 감사합니다!

이젠 보호구 사고나서 타려구 해요..^^
Commented by 와호 at 2009/06/24 15:36
아고고.. 건강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13 11:11
넵 건강이 최고;ㅁ;/
Commented by 라쿤J at 2009/06/28 21:19
요즘 밤낮 기온차가 심하니까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13 11:11
그래도 다행히 요즘엔 감기가 낫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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