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고 컴퓨터에 앉아 싸이월드에 접속했는데 일촌 관리 페이지가 달라졌다.

내 일촌의 99%는 전부 여자 친구들인데,
그녀들의 오늘의 한 마디가 다 이별의 문구로 축축히 젖어 있더라.

방명록은 닫혀있고, 한때 그와 행복하던 모습들이 담겨있던 사진첩 폴더는 사라져 있다.
많이 아프겠지, 한때 가까운 과거의 나를 떠올리니 마음이 애처롭다.



운명이 아니라 우연이었나봅니다.
- 내가 본 누구보다도 예쁘고 착한 그녀인데

계속 참게 해서 울게 해서 아프게 해서, 미안해 마음아.
- 참 똑똑하고 밝은 그녀였는데

죽을만큼 힘들어도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아닌 ..웃고 넘길 추억인것을..
- 울 ㅇㅇ 언니.. 어떻게 해, 어떻게 해요..

맘이, 속이 쓰리다.
무언가를 알고 이해해도 어떤 위로도 힘이 되지 못하고, 그녀들 자신이 헤쳐나와야 할 늪인 것을 알아서 더더욱.
그리고 내가 그 늪에 빠뜨린 그 사람에게 미안해서 또...

...

오늘 일하는 데 같이 일하시는 스텝 분이 그러시더라.

여자들은 참 멍청하다고.


왜요?
남자들은 연애하고 싶어하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다른데 말야.
음..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가정적인 사람?
뭐 그런 것도 있지만 덜 생기고 말 잘듣는 사람이지.
그래요?
예쁘면 부담스러워서 그냥 그런 예쁜 여자들이랑은 연애만 하고 싶어하지 결혼은 아니야.
...
바람 필 상대긴 해도 결혼할 상대는 아니지. 근데 여자들은 그걸 모르더라구. 멍청하게-
그러게요,  멍청하네요,

하고 웃었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 마음인 것을.
멍청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인 것을.
내가 멍청했구나, 혼자 웃었다.

일반론 따위 그걸 믿는 사람들에게나 적용되는 거라 생각하면서도
예쁘고 예쁜, 그녀들의 이별이 너무 안쓰러워서..

나는 왜 예뻐지고 싶어 했더라?
바보처럼 말이야.
이글루스 가든 - 바로 서는 여성이 되자!




---------------------------------------

헉;; 덧붙입니다;;

이번에 헤어진 친구들 중엔 결혼 이야기가 오가던 커플도 있어서(..가 아니라 전부구나 orz)
일하면서 들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애하고 싶은 여자 이야기가 떠올라서 무척 씁쓸했거든요.

어떤 사람들의 일반론일뿐이지, 모든 남성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솔직히 위의 이야기는 여우와 신 포도스럽기도 하고...;

타인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고.
또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들의 생각과 관점일 뿐이라는 걸 잊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와 또 내 앞에 있는 사람이겠지요.

...
본의 아니게 떡밥을 던진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할 나이고
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위치이기에 한탄/넋두리..성 일기를 적었던 것인데-
앞으로는 주의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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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7/21 02:50 | ㄴ연애 환상 ♡ 이별 그 후 | 트랙백 | 덧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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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블루밍 at 2009/07/21 03:00
아..문득 연애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솔로5년차지만 ㅠ_-
(군대 있을때 깨짐;;)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04
ㅎㅎㅎ 솔로 5년 차에 군대 제대에.. (저도 모르게 무심코 나이 계산을-ㅂ-;; ㅎㅎㅎ)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7/21 03:09
결국엔 남자는 편한 사람을 찾는다는 얘기지만, 그 말이 문득 너무 익숙한, 닳고 닳은 이야기 정도인 것 같아서-이런 인터넷 댓글로는 대화의 감각을 알 수 없지만-난 불편해요. 편하고 안 편하고는 생김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차라리 결혼을 할 때와 연애를 할 때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난 그 말이 시간의 힘을 알려주는 것 이상은 아니라고 봐요.

문득 괜히 한 마디 해버리는군요.ㅎ; '내 진짜 인연'을 찾아 헤매기보다, '지금 만나는 인연'에 충실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05
네, 맞아요. 닳고 닳은 일반론들이죠;

제가 괜한 이야길 쓴 것 같아서 지금 막 글을 덧붙였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빌어요 :)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7/22 01:12
음 논쟁을 일으키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좀 예민하게 반응했나요?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그렇게 보였다면 저도 할 말이 없군요.ㅎㅎ; 괜한 이야기는요. 아이 님 일기인데, 물론 공개된 이상 글쓴이만의 글일 수는 없는 거지만 좀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는 있었겠어요. 이 점 사과드립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1:19
앗; 아니예요^^;; 사과하실 필요까진 없는데.. 너무 예의바르시네요 :)
Commented by june at 2009/07/21 03:41
아휴 주변에 이별 이야기가 많으신 모양이군요..
주변분들 다 잘 추스리시길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05
네, 부디 덜 아프고 어서 나아서 그녀들에게 이별의 순간이 성장통이 되길 바래요;ㅅ;/
Commented at 2009/07/21 05: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08
아휴..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괜찮아요 전 아침 드라마;;;;;;; ㅎㅎㅎㅎ
장난 아니였어요; 솔로인 척 다가온 사람 때문에 그 분 여자친구분께 협박 전화며 문자에 요즘엔 사이버 테러까지 당하고 있는 데요^^;
꿋꿋이 견디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차피 이젠 두 번 다시 안보는 사람들이니까요.

다행이네요, 다 지나가서.
아.. 참, 다행이예요.

음, 아마 다이어트는 운동이랑 식생활 조절 하시면 성공하실 거구 인제 일도 알아보시면 될 거예요 :)
0님 같은 경우에 면접때 그 시간 동안 뭐했냐는 질문 들으면 이렇게 하세요;
고시 준비하셨었다가 얼마 전에 접었다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Commented by 키리기 at 2009/07/21 07:54
비가 와서 그런가 마음도 축축해지는 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09
ㅠ_ㅠ 에고 제가 괜한 포스팅을 했나보아요;;;
어제 오늘 날씬 쨍쨍했는데.. 어떻게 햇살에 좀 뽀송하니 말리셨나요? ;ㅁ;
Commented by Iren at 2009/07/21 09:20
이별공식이라고 해야하나...
글속의 남자분의 말은 사실이지만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변명의 일종이기도 하죠..
무튼 이별은 사랑을 했던... 우정을 나누었던....
짝사랑이던... 모두 슬픈것 같아요.... 이별이란건.
뭐 드라마에서 한대사중에 힘들때 사람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는데..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아이님도 살짝 힘드실지 몰라도 이별한 분들에게 조금마하게 힘이 되어 주세요^^
그리고 남자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멋져 보이고 싶답니다.~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0
ㅎㅎ 맞아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건 정말 당연한 건데;; ㅎㅎ

사람은 다들 다르잖아요, 취향도 생각도 제각각인데
너무 쉬운 일반론에 휩쓸려 저도 모르게 아, 네.. 그러고 넘어간 것 같아요.

그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지만..
그녀들이 잘 헤쳐나오길 기도할 따름입니다 ㅠ_ㅠ
Commented at 2009/07/21 09: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0
네 맞아요^^;;
사실 젤 좋은 건 한 사람과 사랑하는 게 제일이죠!
Commented by 박카본 at 2009/07/21 09:33
글쎄요. 전 이쁜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서 이쁜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위에 분과 같이 그건 단지 남자의 바람기를 정당화 하기 위한 둘러치는 말일 뿐이죠. 오히려 양귀비도 3일이면 질린다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이런 말이 있긴하나? 흐음.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1
ㅎㅎㅎ 승리의 박카본님!!!!!!!!!!!!

바람기..+ 아저씨의 주관이신 것 같아요. 그 패거리(?)들의 생각일 뿐이겠지요.

근데 그 이야기도 들었어요, 외모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어차피 살다보면 다 같고, 아무리 예쁘고 잘난 사람도 같다고...
Commented by 아롱이 at 2009/07/21 09:40
오...전 남잔가요? -.-(전 사실 남자는 얼굴 안 보고 제 말 잘 들어주는 거 중요합니다;;;)
저런 말은 진지하게 들어주면 지는 겁니다! 토닥토닥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2
네;^^; 그냥 아, 네 하고 들을 당시엔 귓등으로 흘려 들었는데
괜히 예쁜 친구들이 한꺼번에 헤어진 걸 보면서 너무 속상해서.. 떠올랐거든요;

우웅; 이젠 안 휩쓸려야지;;싶어요^^;; 남의 쉬운 이야기들에;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7/21 10:00
저도 그 스탭분의 말씀에 동의할 수가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자신감 부족인 거죠.
여친이 예쁘고 매력적이면 언제 자기를 버리고 더 멋진 남자에게 떠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랄까요.
그 두려운 마음을 상대방에게 투사해 버리고 자기가 떠나면서 투덜거리는 거지요.
아이님 친구분들도 언젠가 더 나은 짝을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3
여우와 신포도! 라고 생각했어요 :)

다들 너무 너무 예쁘고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니
어서 상처가 치유되고 좋은 이를 만나길 바래요..
Commented by 알거없자나 at 2009/07/21 10:06
음...전 여자인가보군요 -_-;;; 절 이뻐해주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달라 붙어버립니다 ㅠㅠ
근데 그 스텝분은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4
음... 완전 아,저,씨!!!셔요^^;;;

전 제가 좋아하고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되던데^^
Commented at 2009/07/21 1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6
저런..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일단은 마음 추스리시고 떠날 준비를 함께 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
하고싶으신 것들 함께 해 드리고 여러가지로 시간을 함께 보내시면서
평안한 마지막을 선물해 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휴우우..
힘내세요;-;/

... 그리고 꼭,
많이 좋아했었다는 이야기, 그 마음.
편지로든 행동으로든 말로든
꼬옥 전달해주시기 바래요.

한번쯤 발도 씻겨 드리고, 한 번 업어도 드리고, 좋은 곳에 가서 함께 맛난 것도 나누고-
그런 시간들. 꼬옥, 가시기 전에 함께 나누시길 바래요..

후회없는 마지막을 위해서요.

ps. 그리고 가능하다면 성당에서 세례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원래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그 경우엔 바로 세례 받으실 수 있어서..
혹시나 하구 말씀 드립니다;-;/
Commented by 고마저씨a at 2009/07/21 10:44
이별의 계절처럼 변해가는 것 같아요. 참 아쉬워요.
이글루스 연애밸리에도 심심치않게 이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흠.. 아쉬울 따름이예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7
음.. 그렇지만 이별도
결국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학교를 졸업해야 다음 단계로 입학할 수 있듯이
우리들 인연도. 헤어져야지만 다음 단계의 성숙의 과정을 거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며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Commented by 은솜 at 2009/07/21 10:45
움... 사람마다 다르지만서도..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여자한테 뒤통수 맞고 엉엉 거리는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뒤통수를 맞았습죠. 후후후..

꼭 남자들이 다 그렇지만은 안습니다 그려;; ㅎㅎ

근데 이쁘면 부담스럽긴 하죠;; 언제 다른 남자가 다가와.. 낚아 갈지도 모르니.. 파닥파닥;;
전 그래서 이쁜여자분들 한테는 잘 대쉬를 못하겠;; 무섭.. ㅎㄷㄷ..;;;
(스몰 aaa형이라 소심해서 대쉬 자체도 못하지만서도-_-..)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19
음.. 사람마다, 또 사건마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헤어진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는 당사자들만이 아는 거라 생각해서..


^^;

그냥, 다들 좋은 연애를 하고 행복한 결혼을 하고 그러면 좋겠어요.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면, 참 좋겠어요.
그냥 그 생각 뿐이네요, 요즘은.
Commented by 베리 at 2009/07/21 11:51
스텝분 말씀에 발끈하게 되지만… 또 수긍하게 되는 현실이라는게 씁쓸하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20
저도 솔직히 아 뭐야, 하고 발끈 하긴 했었는데..
그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냥 일반론일 뿐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해요.

또, 사실은 다들 연애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동일할 거라고 생각하구 싶구요..
Commented by 소쿠리 at 2009/07/21 11:52
연애하고 싶은 여자/결혼하고 싶은 여자... 물론 서로 차이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공통분모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태희 같이 너무 예쁜 여자는 부담스러워요. 특히나 결혼 상대로는요... 얼굴은 평범해도 서로 가치관과 취미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이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 예쁜 여자하고 결혼하신 분들이 모두 행복한 건 아니겠지요. 언제 달아날지는 않을까 가슴 졸여야 하고, 심하면 의처증으로도 발전을 한다더군요. 다 그런건 물론 아니지만...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21
에; 소쿠리님은 동의하시는 편이시군요;

으음........미인박명이라 하였던가 ㅠㅠ 뭐; 사람 나름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쁜 친구도, 늘 실연에 우는 걸 보고 외모랑 사랑은 별로 상관이 없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걸요.
어쩜 저렇게 예쁜 애도 마다하는 남자가 있구나, 하는 정도여서^^;;

음. 뭐;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 살아가는 것이 최고겠지요;
Commented by 飛流 at 2009/07/21 12:19
저런말은 글쎄요. 과대 확대화군요. 전 연애하고 싶은 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 같은데...-_-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22
네 맞아요,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래요^^;; ㅎㅎㅎ
Commented by zz at 2009/07/21 14:01
이제 한두달 지나면 새남친 이야기랑 사진으로 도배되는 싸이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22
차라리 그러면 좋겠어요.
그렇게 쉽게 빨리 낫는 상처라면, 차라리 편할텐데...
Commented by 네이디 at 2009/07/21 23:31
이별시즌이자 교체시즌이죠. 저 중 몇몇은 헤어지지도 않아놓고 새남자의 접근을 유도하기 위한 것도 있을지 몰라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23
우와 그건 좀 너무 심한 생각이세요;
그런 걸 위해 싸이월드를 하지는 않아요;-; 적어도 제 친구들은요..
Commented at 2009/07/22 00: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2 00:23
ㅎㅎㅎ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또 마음이 덜컹,찌지지지직찌잉했네요^^;
그 분 아직도 그러시는 중이신가요? 음. 평안을 빌 뿐이예요;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
Commented by 은솜 at 2009/07/22 10:12
현실이란 부분을 배제한다면.. 진짜 아이님 말씀대로 다들..

만나서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참 이상적일텐데..

저도 이번 장기연애를 하면서 참 가슴아팠던 점이기도 해요..


현실이란 참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서리.. 에휴 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3 00: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뭐..

언젠가는 이루어지거나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케세라세라~~~
Commented by 은솜 at 2009/07/23 08:27
케세라세라...... 뭔가 했어요;; ㅋㅋㅋ

될대로 대라 잇힝 이군요;;ㅋ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09/07/24 11:56
라이온 킹이 떠오르죠 :)
Commented by 은솜 at 2009/07/24 15:23
하쿠나 마타타~
Commented at 2009/09/04 23: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5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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