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과 9월 3일의 착장 일기




사진은 압구정 T-라운드에서 트래블 카페 가이드 일하던 날 리허설 중에.

BMI가 22에 가까워지는 요즘;
뭐랄까 올해 최고치의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친구랑 키는 비슷한데 내가 15kg 정도 더 나간다는 걸 깨닫고 나면 좀 무서워진다-_-;
다리가 육덕육덕... 내 스스로도 코끼리 다리라고 생각하곤 하니 최근의 000님의 가네샤 발언은 적절한 건지도..orz)

2007년 봄, 카메야마랑 나고야에 놀러갔을 때 샀던 옷이다. 꽤 싸서..1900엔대였던 걸로 기억한다.
소재가 좀 두꺼워서 여름에 입기엔 덥고, 봄 가을엔 약간 추워서 지금같은 간절기에 입으면 좋다.
기장이 좀 애매해서 진과 함께 입고 힐을 신는 것이 가장 맘에 드는 코디였다.

저 귀걸이랑 목걸이, 헤어스타일은 의전 일 전용이고..

같은 옷을 입었던 8월 30일, 강남역 ㄷㅇ 주택 문화관 앞에서 일을 마치고 나와서.
목걸이 맘에 드는 걸 했었는데 사진엔 안 나왔네 아쉽;


저 옷 아래에 붙는 스키니 진을 입었는데 27 사이즈의 바지가 너무 꽈악 맞아서 힘들었다.
25인치도 헐렁하던 과거의 나님은 어디에...;;;

ps. 해야하는 포스팅은 하나도 안 하고 이런 잡담만 늘어놓고 있다.
청개구리 띠인가 나능..ㅠㅠ


!#0#!


ps2. 다음 포스팅 예고!!!..는 


유니폼 착장 일기랑



강남역 한방 삼계탕의 영계 까는 포스팅과


직업 코스프레 포스팅^^;;;




by 아이 | 2009/09/06 22:19 | ㄴ비공개 (착장, 메이크 업)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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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거없자나 at 2009/09/06 22:24
25인치도 헐렁한 과거에서 헐~
지금도 날씬하시다능 'ㅁ'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2:29
그 땐 좀 징그럽게 말랐었고...
나;날씬하진 않아요^^;

이것은 다 사진발...........ㅠㅠ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09/06 22:26
대세는 벅지니까 다리걱정은 안하셔도...어?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2:30
ㅎㅎ 대세보다도 전 55사이즈에 맞춰야하는 일들 때문에..^^;;;;;;

근데 대세는 벅지라고 해도 제 눈엔 그 허벅지들 다 얇던데;;;;;;;
Commented at 2009/09/06 22: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2:57
ㅋㅋ 안 입으심 저 주세요! 밥이나 영화 살께요^^

알아요~ 어떤 이미지인지~~ ㅎㅎㅎ
귀여우시네요! 은근!!!

아 근데 너무 마른 건... 으음;
전 그냥, 상대방이 저를 업을 수 있을 정도만 안 마르면 상관없다 주의라.
뭐 취향 나름이겠지요?!

박식하다니, 과찬이세요(라며 웃습니다, 생글생글^^;;)
Commented by SAX_KIM at 2009/09/06 22:50
아이님께서도 날씬하신데, 그렇다면 친구분은... 상상이 안되네요.
꿀벅지가 좋은 것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2:58
아녜요 완전 날씬하고 예뻐요!
전.. 음;; 골고루 살이 쪄서 덜 쪄보이는 걸까^^;;;

보통 같이 일하는 애들 옆에 있음 제가 걔네 다리 세 배쯤 되서; 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SAX_KIM at 2009/09/06 23:03
으음; ㅎㅎㅎ
태그에 '기록덕후'란 것에 웃어버렸어요.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3:04
전 틈만나면 기록하는 여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러워요 좀;
Commented by SAX_KIM at 2009/09/06 23:05
저도 어디서나 이글루스... =ㅂ=;
왠지 이글루스에서 사는 듯한 포스를 풍긴다고...
어떻게 넌 댓글이 라이브냐.. 라고. ㅎㅎㅎ

기록은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사진기 들고 다니면서 오늘 한 것이나,
본 것이나, 먹은 것 찍고 올리게 되네요. ^^
Commented by Iren at 2009/09/06 23:03
이야 사진 멋저요~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3:05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제 모니터에선 첫번째 사진은 다리에서 사진이 짤리게 나오고 (원랜 저거 전신이거든요;)
두번째는 엑박이 뜨네요 ㅠㅠ;; 나;나만 그런가?;
Commented by Ruth at 2009/09/06 23:06
헉~ 날씬하시고 알흠다우신데요 ㅎ_ㅎ 대체 전에는 얼마나 마르셨길래 저게 최고치면..ㅎㅎ
코디가 멋지네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3:14
6개월간 유지했던 몸무게에서 5kg정도 오버한 상태예요^^;
코디는.. 저 코트형 원피스에 진을 함께 입은 건데 나중에 찍어봐야겠어요.

저 코디는 안의 스커트 길이 땜에 에러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9/06 23:19
BMI 22라면 의학적으로는 아주 건강한 상태인데요~~~
살 찌셨다고 하지만 제가 보긴 아주 건강하고 멋있어 보여요.
옷도 잘 어울리고 멋진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7 00:07
그렇긴한데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퇴출 몸무게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

몸이 무거워진 기분도 들고.. 먹고 살기 위해서, 좀 덜 먹고 움직여야 한다는 게 참 웃겨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사실은 덜 찌게 나온 사진 올린 거라능..(소근)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9/07 00:57
정말, 모델님하들 몸무게 기준이 좀 바뀌어야 할 텐데요~~~
Commented by 루씨 at 2009/09/06 23:38
가네샤 발언에서 웃음이 ㅋㅋ 거울에 거울 사진인가요 예쁘네요 :D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7 00:08
ㅎㅎㅎ 루씨님은 아시는거군요! 가네샤의 이미지를!!!!!!!!!!!

라운드라는 곳은 층계 벽면이 전부 거울이라 저렇게 사진 찍어보았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넙죽)
Commented at 2009/09/06 23: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7 00:08
ㅎㅎ 리플이 더 예쁘신데요? 따스해요.
Commented at 2009/09/07 0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7 00:38
헉 칭찬 감사합니다;ㅁ;/
ㅎㅎ 덕분에 줄어든 링크가 다시 전의 숫자가 되었네요. 반갑습니다^ㅁ^////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9/07 00:47
지금도 충분히 알흠다우십니다*ㅁ-ㅁ*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7 00:49
아이고 감사합니다 ;; 이렇게 사진발에 낚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좀 죄송스럽지 말임다?!;;^^
Commented by 미야 at 2009/09/07 02:26
저 위에 제 남친이 추파를 던지고 있네요. 자고 일어나서 만나면 좀 때려줘야겠습니다. ㅠㅠ
제가 BMI가 22인데 수치상으론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왜 제 눈에 아이님이 이리도 우월해보이는 걸까요;ㅁ;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09/07 12:21
안던졌거든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8 00:54
미야님// ㅋㅋㅋ 제가 전에 미야님과 알바트로스K 님의 염장 포스팅을 이오공감에 추천한 사람 중 한 명이거든요?! >_< 추파라니요.. ㅎㅎ;
...전 아직 22가 될까 말까한 정도인데 며칠 새에 또 빠졌네요;; 신기한;;
...우월한 사람 눈엔 우월한 것만 보인다더니 미야님이 우월하셔서 그런 거 아니시구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트로스k님 // 자자 커플들 댓글 염장은 요기까지?! >_< ㅋㅋ 두 분 너무 귀여운 커플이셔요..
Commented by 아빌라르 at 2009/09/07 03:36
아니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더 이뻐지는거 같네...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8 00:55
너 담 달에 와서 실물보고 실망하는 거 아니고?!
ㅎㅎ 야근 조금만 하고 한국 와서 얼굴 보자^^/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9/07 18:12
아니 날씬하신데 뭘요.. ;ㅅ;
그..그 친구분이 너무 마른거라구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8 00:55
이게 좀 얇게 나온 샷이라;;^^; 감사합니다.

그 친구, 라기엔 주변의 거의 모든 친구들(이랄까 동료들?)이 40kg대여서;;;;;;;; ^^;;;;;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9/08 06:52
...40kg 대는... OTL
만들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려운지라, 그리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아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8 14:22
BMI따위 의미 없어요! 아이님 지금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몸매세요!!
워너비임.. 흑흑.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8 15:38
헉 제가 너무 부러워하는 리미님이 이런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ㅠㅠㅠㅠ
ㅎㅎ 우린 서로의 신체를 부러워하는 사이?!

혹시 가능하다면 하루 이틀 정도는 서로의 몸을 바꿔볼 수 있으면 참 재밌을 것 같아요!!! 헤헤;;

칭찬 너무나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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