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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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가 말했습니다.
바람처럼 사세요, 자유롭게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동안
나를 사랑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길 바라
더 나아질 수 있다면
더 좋은 사람에게 가세요.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지막] 中 92p 
카운티 쿨린(C.Cullen)의 시 일부


(1908년 10월 20일) 속된 삶 -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성공하고 유명해진다.
양심을 지키는 삶 - 소명에 따라 행동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정의롭게 된다.
성공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유명함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반면, 정의로움은 영원한 진리의 반석이 된다.



스코트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지막] 中 27p
[저마다의 것, Everybody's]


짧은 추석 연휴 내내 읽은 책.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내 앞 날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 책이다.
하지만 그들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혼자서는 힘들겠지.
아름다운 삶을 살며 사랑하고 인생을 제대로 마무리 짓고 떠난 그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운다.

새삼스럽게 생각한다.
많이 알려지고 또 유명하고 많은 이들이 가는 길이라고 그것이 가장 좋은 길은 아니라고. 
이글루스 가든 - 마음의 평화




by 아이 | 2009/10/05 12:11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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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피놈 at 2009/10/05 13:55
뭐랄까, 새삼스럽게 요새들어서 정말로 남들하고는 다른 길을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결국 내린 결론은 뭐 그래도 문제 없잖아? 였거든요. '_'); 가장 좋은 길은 자신이 선택해서 걸어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11:18
맞아요, 후회도 적고 스스로가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을.

아아 어깨가 무겁네요;
전 제 인생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10/05 15:34
연휴 기간에 정말 좋은 책 읽으셨네요.
(살벌한 밀리터리 책만 읽은 난 뭥미 ㅠ.ㅠ)
저도, 가장 좋은 길은 자신이 선택해서 걸어가는 길이라는 제피놈님의 말씀에 동감이에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11:19
에이 취향이죠, 그치만 저 책 정말 괜찮아요 추천드리고 싶을만치요.

저도 동감합니다.
그게 가장 후회가 적은 길일 것 같아요.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10/06 10:23
헬렌 니어링, 스캇 니어링 부부는 진정 훌륭한 인생 길잡이셔요. 자신의 소신 따라 꿈 따라 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아이 양도 편안하고 아름답게=)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11:19
맞아요, 그렇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텐데.

언니두 편안하고 아름답게 이 가을을 나셔요 :)
Commented at 2009/10/06 14: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11:20
우와~~~~~ 정보력 짱! 감사합니다^ㅁ^///
Commented by 팝스 at 2009/10/06 18:35
안녕하세요. 팝스입니다.
9월 이벤트가 종료되어 덧글을 남깁니다.
팝스 블로그에 오셔서 당첨 정보 확인하시고 상품 수령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11:20
잘 받았습니다- 유용하게 쓸께요!
상품 수령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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