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힛, 감사합니다 ^-^/




50만 힛, 소원을 말해 봐.를 적은 게 여름이였는데 10월 10일 60만 힛을 넘었습니다.

9월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음; 사실 몇 달 전에 온라인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블로그를 그만 둘까하고 링크를 죄다 삭제하다..가 말았는데;
요즘은 다시 링크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모범적인 인간군상은 되지 못하는 스스로를 알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하면서 계속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나를 꼴도 보기 싫어하고 없어줬으면 하고 바란다는 사실이 한 때는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뭐.. 타인의 평가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아야지 하며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거나 혹은 긍정하거나
그것은 그 사람 영역에서의 몫이지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은 번듯하니 써놨지만 사실은 속으로 이제 더 이상 그 사람이 제게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타인보다 풍경보다 더 의미없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나를 보았을 때
내 사정과 내 속 마음을 다 아는 내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을 수 있으면
그게 정말로 제대로 살아가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오지라퍼에 -ㅂ-;
호기심도 왕성하고, 이것 저것 주워 먹고 배탈도 나고 소화도 시키고
이것 저것 주워 듣고 생각하며 우울해하기도 하고 즐거워도 하고 배워서 써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60만힛, 들러주신 여러분들 무언가 도움 될만한 것 가져가셨나요?

정보를 담는 곳이 되고 싶지만 제 색채가 감정이 주된 인간이라..^^;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


이벤트를 하기엔 저는 아직 저번 이벤트 경품도 발송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인거죠 ㅠㅠ!;;;

올해 지나기 전에 간단하게 오프를 열까 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기보다 뭐; 맛집 탐방이나 카페 순례... 으음; 가능할까;;;;;;;;;

어서 보내지 못한 것들 보내고,
미뤄둔 리뷰도 하고
댓글도 달고 그래야겠습니다.

불성실하고 충동적인 블로그,라고 스스로는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성실하고 계획적이고 싶습니다 >_</

ps.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건 남도 나를 꼴 뵈기 싫어하는데 나마저 나를 싫어하면 그건 정말 ..ㅠㅠ 이란 생각이 들어서....... 아;; 자신감 회복해야지 ;;;;;;; 힘내고 있어요!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by 아이 | 2009/10/11 14:58 | about here & 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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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만 힛, 감사합니다 ^-^/에 이어 70만 힛입니다. 3개월마다 10만 정도의 히트 수가 나오는 것 같네요..라고 포스팅을 작성하다 말았는데 어느새 75만힛이네요; (2월 4일)감사합니 ... more

Commented by 라쿤J at 2009/10/11 15:02
축하드립니다~!

자신감이란건 일단 자신을 인정하면서 싲가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쉽진 않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2
감사합니다 ^--^

자신을 인정하기 위해서 더 애쓰고, 솔직해지는 연습을 매일 하면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될 거 라고 생각해요. :)
어려우니까 더 재밌는 거다 하고 생각하려구 해요 전.
Commented at 2009/10/11 15: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3
그치만 한정된 것이 오히려 집중하고 또 깊이가 깊어질 수 있어 좋지않을까요?
저는 범위가 너무 넓다보니 집약적으로 탐구하고 성찰하기보다 여기 쪼금 저기 쪼금 하는 멀티플레이 방식이라 전문적이 되진 못하는 것같아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토닥..
Commented at 2009/10/11 15: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3
ㅎㅎㅎ 잠 깨워서 미안했어요~
Commented by Iren at 2009/10/11 15:58
그래서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4
그래서 감사해요!! ^ㅁ^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10/11 16:01
60만힛 축하드려요 >_<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4
감사합니다 ^ㅁ^//
Commented by SAX_KIM at 2009/10/11 16:48
축하해요.^^ 60만힛이라! 그저 놀라울 뿐이랍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4
몇 년간 하다보면 쌓이는 것이 히트 수...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찍으실 숫자이실걸요 놀라시긴요~ ㅎㅎ
Commented at 2009/10/11 16: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8
ㅎㅎ 제가 말은 안 했지만 (티는 좀 낸 것 같아도) 비슷한 상황이였거든요.

악의적인 것들 하나 하나를 전부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러다보면 쉽게 지치는 것 같아요.
어차피 그 사람들에겐 일시적인 재미일 뿐이고,
그 사람들은 자신 아니면 적, 그런 식으로 외부와 자신들의 영역을 구분짓는 거니까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고민에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날밤 지샜지만 결국은 조용해지네요, 마음도 또 모든 것두요.

네, 요즘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스스로와의 싸움이지만.. 성실하게 일정을 지켜나가면서 많은 걸 배우고 쌓아가고 싶어요.
내년 초는 아니고 일단 5월 예정인데 아마 가을로 미룰 수도 있고- 변수가 많아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예요 이번엔;

찾아주실 때마다 덕담해주시고 예쁘고 따뜻한 맘으로 토닥토닥 던져주시는 말씀들 너무 고마워요^^
그래요, 우리 좋은 길 찾아 지금도 잘 가고 있다고 믿어요 :) ㅎㅎ

생각 좀 덜하고 행동을 더 많이 하는 오늘이 되시길!
한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ㅁ^//

축하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10/11 17:06
지우다 더하다...그게 인생인 듯.
60만이 다녀가려면...문지방 닳듯.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9
ㅎㅎㅎㅎㅎ 맞아요.
지웠던 링크들 복구 시키다가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고 픽 웃기도 했어요.

60만.. 제 맘의 문지방이 닳아서 더 넓어졌음 좋겠어요, 맘의 벽이요.
Commented by dirty at 2009/10/11 17:07
뽀뽀 '3'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8:59
아잉>///< 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oldman at 2009/10/11 19:55
축하드립니다 ~ 60만이라는 숫자가 매우 부러워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9:00
감사합니다~~ 부러우시다니 한 59만9999 정도 뚝! 떼드리고 싶은데.. 가져가실래요? ^ㅁ^
Commented by 러움 at 2009/10/11 20:50
축하드려요! ^^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노력하시는 아이님은 제게 항상 귀감이십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9:01
아이고 이런 ^///^
순진한 소녀를 꼬드긴 기분인데요?!!
저야말로 러움님의 시선에서 이것 저것 보고 배웁니다. 감사해요, 찾아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10/12 00:27
60만 힛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님의 따뜻한 마음과 도전정신, 호기심....아이님에게 배워가는 게 얼마나 많은지요~
축하축하!!!
그리고요, 아이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안그런 사람보다 훠얼씬 더 많잖아요.
아이님 자신감, 무한 충전되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09:03
ㅎㅎ 감사합니다!!!

이미 충전 되고 있는걸요?!!!!
감사하고 감사드려요.

그치만 네비아찌님은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너무 좋은 시선으로만 보아주셔서 가끔은 민망하기도 하고..그렇답니다^^;;;;;; ㅎㅎㅎ

이것도 다 한 때,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블로깅들인데, 좋은 인연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네비아찌님 덕에 제가 칭찬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연습들을 하고 있는데 좀 비뚤어져서인지 낯 간지럽고 그러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10/12 10:00
60만이라는 조회수가 아이님을 성장시키고 방문을 하는 저희들도 여러가지 배울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2 10:15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10/14 2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10/15 10:49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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