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여름 자판기 안에는.에 엮는 한국의 밀크티 이야기 입니다.

얼마 전 세븐일레븐 행사에서 새로 나온 캔 밀크티를 보고 무척 반가워서 말이죠. 
(세븐일레븐에서는 11월 12일까지 샌드위치/햄버거 구매시 웅진 티라떼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패미리마트에서였나 다른 곳에서도 증정 행사를 하던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나와있진 않네요; )

새로 나온 티라떼는 웅진식품에서 나왔구요 240ml 용량에 900원 입니다.

웅진에서 할리스 커피 온 바바 시리즈 출시 이후에 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은 것이네요.
http://company.wjfood.co.kr/info/coffeeonbaba_matter.asp?gs_idx=96

할리스 http://www.hollys.co.kr/  메뉴들 중 블랙티라떼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딱히 밀크티,나 티라떼 라고 명시된 메뉴는 없어서요^^

음료수 천국(이라 쓰고 밀크티 파라다이스라 읽습니다 ㅠㅠ)인 일본과 달리 보통 한국에서 마실 수 있는 캔 밀크티는 종류가 참 적어요.




동아 오츠카에서 나온 데자와,가 정말 보편적인 밀크티이고
(99년 6월 출시, 245ml)



세븐일레븐 PB 상품인 런던의 오후나 ...
음; 다른 브랜드도 있긴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좀 비추이긴 하지만 해태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250ml, 2007년 10월 출시)




(최근엔 900원짜리 캔으로도 출시되었더군요^^ 기존의 것은 270ml에 1200원, 새로 나온 것은 240ml에 900원)


그래서 냉장 유통 되는 홍차라떼를 보고서는 주변의 편의점을 샅샅이 뒤져 마셔보기도 했고 ㅠㅠ(이젠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더군요^^;)

점점 우리나라 음료 시장도 다양화되면서 여러 브랜드에서 밀크티 상품이 출시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_<;;/
(이 기세를 몰아서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도 좀;ㅁ;// ..ㅠㅠ)

아무래도 추워지면서 다뜻한 차 종류들이 새롭게 출시되는 것과 함께
커피 전문점 카페 브랜드들의 편의점 진출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이번 경우엔 할리스와 웅진이 손을 잡고 만들어 낸 합작이지만,
최근엔 탐앤탐스나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커피 등 다양한 카페 브랜드들이 인스턴트 커피 상품들을 편의점이나 수퍼에 내놓고 있잖아요?
각 기업들의 PB 브랜드 상품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유명한 제품들이 타 기업과의 합작으로 상품들을 내놓고 있어서,
좁다고 느껴졌던 우리네 먹거리 시장도 다양화 되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_+//
(다만 품질은 좀..ㅠㅠ;;)



최근에는 편의점 우유 브랜드 중에 비타민 우유라던가(노랑색이라 놀랬던)

푸르밀)V12비타민우유200ml
가격 : 750원
상세설명 : 높은 등급의 원유에 12가지 비타민을 함유시킨 푸르밀 흰우유 신상품




이안애저지방우유180ml
가격 : 650원
상세설명 : 국내산 최상급 원유에 지방함량을 낮추고 철분과 칼슘을 보강한 부산우유 신상품


부산 우유의 진출도 눈여겨 보게되구요
(가격이 착해서 좋아요^^ 집 앞 GS25엔 서울 저지방 우유가 안 들어오는데 이안愛우유가 650원으로 팔려서 기쁜 ㅠㅠ)


앞으로 우리나라 식음료계의 앞 날이 기대됩니다>_</




꺅 지금 나가야해서;;다시 이어쓸께요;

으앙 같이 가 ㅠㅠ; 동영상 리뷰로 올릴 예정입니다^ㄱ^//

by 아이 | 2009/11/05 05:57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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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oreatown at 2009/11/05 16:34

제목 : 東海 [生ダコ, 韓国刺身]
韓国刺身専門店 東海 韓国では、刺身をわさびじょうゆのほか、チョコチュジャンといわれる酢味噌につけて食べたり、特製だれとともに葉野菜で巻いて食べたりします。このお店でも、香ばしいオリジナルの特製だれが刺......more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11/05 10:15
그러고보니 밀크티 하면 데자와 밖에 딱히 떠오르는 게 없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밀크티가 별로 인기가 없었을까요? 궁금궁금.
다음 리뷰 기대할께요~~~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러움 at 2009/11/05 10:27
헤헤 데자와 즐겨먹었었는데/// 새로 나온 할리스도 궁금해지네요! ^^
저는 어딜가나 밀크티를 즐겨 먹었는데 애인께서 막걸리같다고 하신 뒤로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져요-_ㅠ.. 응징하리라. <-
Commented by 사과쨈 at 2009/11/05 10:46
밀크티 겁나 좋아해서 다 사먹어봤어요..(데자와는 한박스 주문해서 퍼마신적도;)이번 티라떼도 찾아먹으려고 벼르고 있지요. 덴마크 홍차라떼는 딱 한번밖에 못 먹어봤어요...아무리 찾아도 제 주변엔 안 가져다놓더군요 ㅠ_ㅠ
Commented by 루크 at 2009/11/05 10:59
커피 음료도 그렇지만,
제가 먹어본 밀크티 중에는 딱 이거다 싶은 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있다면 그나마 '데자와' 정도인데,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9/11/05 11:29
런던의 오후 빼고는 그럭저럭 다 마셔봤는데, 홍차라떼가 제일 맘에 듭니다. 덴마크 우유 바리에이션이 다 그렇듯이 엄청 달달[..;;]한데 홍차맛이 진해서 균형을 잡아주는 게 좋더군요.
Commented by 휘엔 at 2009/11/05 11:49
라떼....-ㅂ- 난 데자와 조아는 하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저런건 아예 끊어서 앜 ;ㅅ; 그래노코 저번주 애들하고 마키노차야가서 토하기 직전까지 먹었다........ㅠㅠ


근데 님 주겄음 살았음? 본지 꽤 된거 같은데...!! 생존신고 해야지!
건 그러쿠 우리 담주에 대구간당~ 난 울 아빠가 이번에 세례받으셔가꼬 가는데
나 아직 교적 이동 안했거든 이번주는 꼭해야지.... 안하고 내려가면 엄마한테 물어뜯길듯 -_-;
아빠 세례명 디게 특이한거 받으셨는데 완전 나 성당 8년 다님서 첨본 세려명인거 같아 -ㅂ-;
아 맞다 근데 닌 아직도 성당에서 성가대 하는거야?
플루 조심하고 =ㅅ= 심심하면 놀루와~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9/11/05 12:12
데자와는 학교 자판기에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 따끈따끈. 역시 밀크티 계열 중에서는 데자와의 중독성이 킹왕짱. 하지만 맛은 우유팩에 든 홍차라떼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ㅋ 새로운 종류가 나온다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는!
Commented by ex딴따라 at 2009/11/05 12:50
런던의 오후는 정말 비추입니다.
Commented by 귤곰 at 2009/11/05 14:05
↑ 헉 전 런던의 오후 좋아하는데.... 데자와도 좋아해요. 로얄밀크티는 여엉 취향이 아니구요. 새로나왔다는 티라떼 맛있겠어요! 마셔봐야겠어요 +_+
저는 고급스런 밀크티보다 조금 저렴한듯한 느낌이 매력적인 (...) 짜이를 좋아해서 그런가, 런던의 오후나 데자와는 향이 찐해서 짜이틱하더라구요 ^ㅅ^ 그그리고 아이님도 대구분이셨나요! '///' 댓글을 보다보니..
Commented by black at 2009/11/05 14:42
언급하신 밀크티 중 해태 로얄 밀크티 빼곤 다 먹어봤네요. 어쩌다보니..;

데자와는 처음엔 어라 싶지만 어느순간 중독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_-;;
런던의 오후는 먹고 으웩 -ㅠ-; 했던거 같고..
덴마크 홍차라떼는 처음에 시제품으로 엄마가 어디선가 들고 오셨는데..
진하고 달고 제 취향엔 제일 나았어요. 제일 달아서 문제기도 했지만;
요즘 근처 편의점에 하나도 안보여서 슬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할리스 티라떼는 오늘 마셔봤는데.. 맛있는데 어딘가 부족해요.. 조금 덜 달고 홍차풍미가 좀 더 강했으면 하는 작은바램이!

..결론은 데자와 중독과 홍차라떼가 좀 짱인듯. ;; ?
할리스 티라떼가 계속 저 프로모션을 하면 (샌드위치살때 300원에 끼워주기) 물론 티라떼로 기울겠죠 -_ ... ;;;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1/05 15:16
일본에서 우유팩 포장되어 냉장 유통되는 립톤 밀크티 마셨다가 반해서, 국내에서 립톤 밀크티 스틱으로 된거 사봤는데 영 별로더군요...
일본이 음료수 만큼은 대국인건 진리입니다.
Commented by 時作 at 2009/11/05 15:27
데자와는 정말 마의 음료죠. 처음 먹었을때는 '이게 뭐야?' 였는데 어느새 손이...
Commented by Luthien at 2009/11/05 16:08
한국에 나온 캔밀크티는 하나같이 공포의 단맛이...;
조금 비싸도 좋으니 향에 집중한 녀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된 거 앉아서 마시려면 7000원 오버인데. (흑)
Commented by 꿀우유 at 2009/11/05 16:38
오오오 밀크티라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좋은 정보네요!!!
Commented by 봄과봄 at 2009/11/05 19:46
캬아.. 어느덧 밀크티와 핫초코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우유중독인 저로서는 시판되는 밀크티의 종류가 하나 더 생겼다는 희소식에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 >_</
Commented by 정숙조신 at 2009/11/06 04:32
패밀리마트에서도 할인행사 하는 거 맞아요.
Commented by TeoGravind at 2009/11/06 18:02
저는 립톤의 밀크티믹스를 사두었지요
밀크티는 다과랑 먹으면 몇배는 맛있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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