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끄트머리로 가는 길 어귀에서 보내는 편지, 잘 지내시죠?




요즘 컴퓨터가 고장이라 (랜덤하게 켜집니다;;ㅠㄱㅜ) + 공부하느라(이건 정말 뻥쟁이 같;;) + 일 하느라 (일요일 휴무여요) + 아파서 포스팅이며 온라인은 여어엉~ 가까이 하기가 힘드네요.
12월 시험 때문에 이번 달은 계속 이런 식일 것 같아요.

잘 지내시나요?
별 일 없으시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맛난 것 많이 드시는 겨울 되세요^^

뭐 이런 안부 포스팅을 적고 싶었어요.

댓댓글도 밀려 있고 마이밸리의 포스팅들도 못 읽고 있지만..
음, 그래도 어디 멀리 가버리거나 기다려주지 않거나 하는 건 아닐테니까...

온라인에서 멀어지는 시간만큼, 오프라인에서의 경험과 생각들도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엔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구 12월에 내시경 검사를 예약해 뒀어요.

뭐든 잃어버리고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되는데-
건강이란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신종 플루도 피해가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매일 보내세요^--^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데, 얼마 남지 않은 2009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아, 어서 일정을 다 마치고 느긋하게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_<;;


2009 여름 부산 달맞이 언덕에서, 강아지!



랑 바다 :)

ps. 그러고보니 여름이고 봄이고 가을이고 여행 다녀오고 뭔가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은 하나도 못 올리고 있어서 아쉬울 뿐이에요 ㅠㅠ;; 훌쩍;;

그나저나 최근의 일상은 또 다시 시트콤 모드 orz
몸이 힘들긴 하지만, 맘이 힘든 아침 드라마보단 이쪽이 낫네요 ㅠㅠ;;
아니 너무 개그라 이것도 좀 그렇긴 한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요즈음 제 주변의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수 있음 좋겠어요.
대박 개그라-_ㅠ;;
민망함만 극복한다면 이야기 해 드릴 수 있을텐데; 휴우우;;;;;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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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11/21 22:39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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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11/21 22:47
내시경이라 속이 많이 불편하신가 봐요
별탈없이 치료를 받으시고 회복이 되셔서 대박 개그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아이 at 2009/11/22 22:59
네 많이 불편해서 응급실에 갈뻔했어요 ㅠㅠ
대박 개그 포스팅은..................
제가 망신살을 인정하고 부끄러움을 벗어던지는 날 가능할 것 같은 ㅠㅠ!!

실은 쓰다가 말고 쓰다가 말고 그래요 ㅠㅠ;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11/22 00:01
11월에 너무 바쁘게 일하셔서 건강이 많이 축나셨나 보네요.
지금은 좀 괜찮으셔요?
내시경 검사 꼭 받으시고 일요일날 쉴때는 푹 쉬면서 건강 챙기세요.
일상이 시트콤 모드라 하시니 즐거운 일도 많이 있으신 거 같네요~
12월에 보신다는 시험도 준비 잘해서 꼭 좋은 결과 보고 포스팅 기대할께요~~~
대박 개그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파이팅!!!
Commented by 아이 at 2009/11/22 23:00
ㅎㅎ 많이 좋아졌어요. 12월 12일에 예약해뒀는데 그 전까지 별 탈 없이 속이 좀 가라앉으면 좋겠어요. 에휴 ㅠㅠ 위가 부은 것 같기도 하고 계속 미식거리고 그러네요 ㅠㅠ;;

대박 개그는.. 기대치 말아주시어요 엉엉 ㅠㅠ
12월 셤 공부는 정말 발등에 떨어진 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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