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 정말로 해로울까?


전자렌지로 음식을 조리하면 몸에 해롭다라는 포스팅과  전자렌지는 음식을 화나게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자취생활을 10년 정도 하면서 내 식생활의 8-90%는 전자렌지와 함께 해 왔었다.
늘 비닐을 이용해서 얼리고 데우길 반복했으니 세간에서 해롭다고 하는 환경 호르몬도 엔간히 몸에 쌓였을 것 같다.

참 어렵다.
먹고 사는 일이.

이 글들을 읽고 정말 사실일까, 얼마나 나빠질까 하고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냉장고 안에 얼려둔 많은 식량을 떠올리면 전자렌지를 사용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내 식생활의 한계다.

아마 또 나는 꺼림칙한 기분을 안고 우유를 데우고 얼려둔 밥과 고구마를 해동해서 내일 아침을 해결하고 토요일 도시락을 싸겠지.

나중에 돈을 많이 벌고 벌이가 나아져서 식생활에 더 신경을 쓸 수 있을 때는 원적외선 렌지나 광파 오븐 렌지를 구입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내게 전자렌지를 멀리하는 건 무리;

이 정보를 알게 되서 기분이 찝집하다.

어차피 바꿀 수 없는 라이프 스타일인데 얼마나 해로운 걸까 하며 꺼림칙하게 음식을 데우는 편이
전자렌지가 몸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보다 건강에 더 나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은 2009년 10월 29일,
작년 내내 즐겨먹었던 편의점 도시락과


다이어트의 동반자 닭가슴살;
아직도 저거 냉동실에 많은데-_-;;

넘치는 정보들, 알고 싶지 않은 것을 알아가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까먹으면서 살아가는 기분이다.
괜히 읽었나;;;ㅠㅠ 라지만 끄으으으으응;; 어렵다;



덧) 기사 안에서 안병수씨가 '자연'의 전자파와 '비자연'의 전자파를 구분할 수 있기에 원적외선 조리 음식은 몸에 해롭지 않다-고 쓰셨었는데
전자파는 그저 전기장/자기장의 변화에 따른 파동일 뿐, 그걸 가지고 자연이니 비자연이니 하는 건 의미 없는 이야기라고 모모 님께서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기불이님께서 작성해주신 http://mogibul.egloos.com/4318287 Dr. Hans Hertel 의 연구(?) 를 읽으니 아놔낚였었던거구나파닥파닥파닥..이란 기분이 ㅠㅠ

리플과 트랙백 포스팅을 읽으니 내가 너무 무턱대고 저 이야기들을 믿었나 싶다. 얼마만큼의 어떤 음식을 섭취해서 콜레스테롤이라던가의 적혈구의 수치가 어느 정도로 변했는지의 연구결과나 실험 데이터 없이 그랬다, 라는 한 문장에 기분이 상했으니..
너무 꺼림칙해 하지 말아야겠다;;

읽고 함께 불안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ㅠㄱㅠ;; 나;낚이셨습니다~~;;;

‘문명의 이기’ 하면 뭐가 떠오르시는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자동차를 생각할 것이고, 어떤 이는 TV나 휴대전화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식품 전문가에게 묻는다면 한 가지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전자레인지’라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문명의 이기가 있기에.

전자레인지의 고향은 당연히 패스트푸드의 나라 미국이다. 가정용으로 정식 출생신고를 한 것이 1960년대 후반께. 태어나자마자 ‘편리함’이라는 찬사를 자양분으로 무럭무럭 자랐다. 미국 가정 내 보급률이 1970년대 초에 1%였던 것이 1980년대 중반 들어 25%로 크게 는다. 오늘날엔 몇%나 될까. 거의 100%? 예상과는 달리 9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10% 가까운 가정엔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이야기다. 얼마나 궁핍하기에 그 흔한 것 하나 들여놓지 못할까.

»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화나게 한다. <한겨레21> 윤운식 기자

그러나 그렇게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미국에서 전자레인지를 쓰지 않는 가정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빈곤 때문이 아닐 터여서다. 그들은 오히려 고소득층일 가능성이 크다. 지식인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자레인지가 숨기고 싶은 치부가 들어 있다.

일설에 따르면 전자레인지의 원래 고향은 미국이 아니라고 한다. 처음 아이디어가 태동한 곳은 나치 치하의 독일이었다는 것이다. 나치가 전쟁에 패함에 따라 이 아이디어는 옛 소련 쪽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소련은 전자레인지를 만들지 않았다. 이유는 소련의 과학자들이 극구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것. 그들이 전자레인지 제작을 반대한 까닭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훗날 미국의 과학자인 윌리엄 코프가 해준다.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가열하면 우선 발암물질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각종 성분들이 비정상적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또 여러 유용한 영양분들이 파괴되고 음식으로서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이런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병약한 체질로 변하게 되죠. 굳이 음식 문제가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기계를 부엌에 놓고 돌리는 건 재고해야 합니다. 새어나오는 전자파에 의해 인체 세포가 직접 손상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처럼 전자레인지의 유해성에 경종을 울리는 학자들은 그 밖에도 많다. 스위스의 한스 허텔 박사는 “전자레인지로 가열한 음식을 먹으면 혈액의 헤모글로빈이 감소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팀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인체 면역력이 약화되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주장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나오고 있어 흥미를 끈다. 물 연구가로 유명한 김현원 연세대 교수는 자신이 만든 알칼리수를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지 말도록 주문한다. 전자파에 의해 물의 치유 효능이 손상된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는 그야말로 생필품 중의 생필품이다. 그런 기계에 웬 황당한 잡음인가? 가열 방식을 알면 납득이 간다. 전자레인지는 열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는 일반 가열 방식과 전혀 다르다. 1초에 수십억 회 운동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전자파를 발생시킴으로써 음식의 구성분자들을 마구 뒤흔든다. 이때 순간적으로 열이 발생하고 온도가 빠르게 오르는 것이다. 음식이 만일 생명체라면 난데없이 몰매를 맞고 화병에 걸려 있는 꼴이라고 할까.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가열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물품이다. 그런 것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일은 자연의 섭리에 위배되는 행위다. ‘슬로푸드’니 ‘로컬푸드’니 하는 말들이 더 자주 등장하는 요즘, ‘먹는다는 것’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것은 단지 음식을 먹는 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음식을 만드는 일도 중요한 일부분이다. ‘만드는 일’도 즐겨보자.

◎ 전자파도 자연의 것은 괜찮아

전자파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자연이 만드는 전자파는 오히려 더 좋다. 그 유명한 원적외선이 바로 그것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원적외선을 많이 쬐어주면 속까지 고루 익을뿐더러 맛이 훨씬 좋아진다. 음식 성분들이 이상적인 조건에서 익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손쉽게 원적외선을 제공하는 것은 숯불이다. 흔히 사용하는 가스불에는 원적외선이 그다지 많지 않다. 가스불에서는 음식이 쉽게 타지만 숯불에서는 여간해서 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의 요리 전문가인 하토리 유키오의 실험이 원적외선의 효과를 잘 설명한다. 생선을 가스불에 구울 때 생선 표면의 온도가 400~500℃였고 중심부는 44℃였던 데 반해, 숯불에 구울 때는 생선 표면이 280℃였고 중심부는 98℃였다는 것이다. 원적외선은 인위적으로도 만들 수 있다. 세라믹 소재를 뜨겁게 달구면 나온다. 돌솥구이 고기가 덜 타고 더 맛있는 것이 그래서다. 중요한 것은 전자파에까지 ‘자연’과 ‘비자연’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출처 - http://h21.hani.co.kr/arti/sports/health/23806.html (한겨레 21 칼럼)








by 아이 | 2010/01/14 01:13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1) | 핑백(4) | 덧글(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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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reely at 2010/01/14 01:24
1. 플라스틱 용기로 전자렌지에서 가열하는건 발암물질보다 환경호르몬 검출의 우려가 높은 축에 속합니다. 이는 남성 호르몬의 배출을 막는 역활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2. 전자파 자체가 몸에 해로우면 과연 무선인터넷, 티비에서 방출되는 빛, 심지어 길거리에 놓여있는 전기배선은 어찌할런지 의문이 듭니다.

3. 안병수씨의 이야기 중 맞는 이야기도 물론 존재합니다만, 실제 과학적 결과와 안맞거나 실제하지 않는 사실이 저술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가려서 읽어야하기 전에 과학적 검토가 먼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죠..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8:46
1.네 플라스틱이랑 폴리..아 뭐더라; 암튼 해로운 건 알고 있는데 뭔가를 얼릴 땐 비닐팩에 보관해서 나중에 데울 때도 그대로 하잖아요? 음.. 유리그릇에 옮겨서 데우란 이야길 들었는데 귀찮아서 영 습관이 붙질 않네요.

2. ㅎㅎ 예전에 전자파는 반경 얼마 정도의 거리를 두면 해롭지 않단 이야길 들었는데- 저는 좁은 원룸이라 고개 돌리면 컴퓨터 발 뻗으면 냉장고라.
이미 유해한 전자파를 잔뜩 흡수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3. 정확한 실험 데이터 같은 걸 함께 제시해주지 않고 이야기 하니까..좀 그렇지요:?
일시적인 불안만 가중시킨다는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enif at 2010/01/14 01:32
언급하신 두개의 글을
약간은 과장되어 한쪽으로 좀 쏠려있는 기사들이 아니었나는 생각이 좀 드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8:47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 이야기들과 상반되는 이야기를 하는 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Commented by 모모 at 2010/01/14 01:52
'자연'의 전자파와 '비자연'의 전자파를 구분할 수 있다는 소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전자파는 그저 전기장/자기장의 변화에 따른 파동일 뿐, 그걸 가지고 자연이니 비자연이니 하는 건 의미 없는 소리지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8:48
앗 그런가요! 오오 모모님 이야기를 들으니 좀 안심이 되는 것이;;

.....원적외선이라고 특별히 다른 건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아 근데 말들이 여러가지니 참...-_ㅠ;
Commented by 이레아 at 2010/01/14 08:35
약간 핀트가 다르지만
산업사회에서 유해물질먹고 수명을 줄이는거나
자연으로 돌아가 기생충의 숙주로 수명을 줄이는거나
다 똑같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8:55
핀트가 많이 다르지만
왠지 이레아님 댓글을 읽고
못 사는 나라들의 질병이나 기아 같은 절대적 빈곤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빈익빈부익부 사회 안에서 구성원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열등감보다 더 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ㅎㅎ;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10/01/14 08:39
전자렌지는 위험하고, 핸드폰은 안전하지요?

*병신들의 헛소리는 가려들을 수 있는 귀를 키우셔야 합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8:56
핸드폰의 전자파도 무척 위험하단 기사를 읽었었는데..
이제 와서 전자기기들 없이 살아갈 수는 없으니까요^^;

귀가 얇은 편이라; 자중하겠습니다.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10/01/14 09:27
까놓고 말씀드리자면:

여기저기서 잘 터지는 핸드폰, 그게 어디서나 잘 터지는건, 기지국이 많이 설치되어서거든요. 기지국의 송신탑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만약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수준으로 Homeostasis가 무너질 수준의 사람이라면 치사량에 가깝다고 봐도 될겁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날이면 날마다 보는 TV며, 자동차에서 틀어주는 FM/AM 라디오, 그리고 컴퓨터까지 전자기파 없는 곳이 있긴 한걸까요?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니 저런 병신의 헛소리는 일단 신경 끄는 습관을 들이세요 ^^; 이미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Clockoon at 2010/01/14 08:46
안병수가 쓴 글은 일단 무시하는 것이 생명연장에 좋습니다.

자기 궤변 합리화시키기 위해 멀쩡한 사람들(여기선 전자렌지 잘 쓰는 90%) 병신 만드는 건 여전하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8:58
궤변에 가까운 글이였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정확한 실험 데이터나 사례가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너무 한 쪽 말만 듣지는 말아야겠어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1/14 09:03
미국의 부유층에 전자렌지가 없는 건, 그들은 패스트푸드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데우는데 많이 쓰이는 전자렌지가 굳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님 말씀처럼, 전자렌지가 몸에 주는 악영향보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음식 조리할 때마다 겁먹고 꺼림칙해하는 게 더 건강에 안좋을거 같아요.
아이님 너무 걱정마시고 안심하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9:13
네, 기불이님의 트랙백 된 포스팅을 읽고 안심했습니다^^;
오늘도 아침으로 얼려뒀던 삶은 고구마 데워서 먹으려고 해요^^;;

ㅎㅎ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1/14 09:17
고구마 먹고 싶어지네요~ 달콤한 밤고구마~~~^^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9:36
전 몇 달 전부터 자색 고구마 먹고 있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Iren at 2010/01/14 09:07
역시 농사를 지어야..(퍽);;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9:14
자급자족의 시대로 돌아가야... (퍽퍽);;;
Commented by 게드 at 2010/01/14 09:18
낚이셨군요 ... -ㅇ-;;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4 09:22
저는 한 마리의 싱싱한 월척...파닥파닥푸드드득..음?;; ㅠㅠ;;
Commented by elle at 2010/01/14 10:01
궤변에 가까운 글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궤변입니다.
모든 단백질(프로틴)은 가열하면 변성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전자렌지도 가열하는것이니 변성이 일어나는것 뿐입니다.

carcinogenic factor(암 유발요소)들도 검출된다고 나와있는데 암을 유발시키는 요소는
너무나 방대하고 언제 어디서 어떠한 경로로 생성될지 모르는겁니다.
전자렌지로 벌벌 떨 정도라면 고기의 직화구이 그리고 프렌치 프라이등은 입에도 대지않아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서 전자렌지만 비판하는것은 위선에 다름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에서 "자연의 섭리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식의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건 모모님의 말씀처럼 언론이 혹은 비과학자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일 뿐입니다.
그냥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는것도 화학적으로는 열을 가하여 물분자 사이의 결합을 끊는 행위이지만 이것을 부자연적으로 보는 시각은 없죠. 자연 식품이라는것 역시 화학적으로 본다면 그냥 수많은 원소들로 이루어진 화학품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대중의 미신과도 같은 고질병입니다.
Commented by Mr.DH at 2010/01/14 22:08
물론 변성은 단백질에 열을 가하는 순간 일어나지만
변성이 어떻게, 그리고 얼만큼 일어나는지는 가열하는 방법에 따라 확연하게 차이납니다.
Commented by elle at 2010/01/15 06:25
본문에 보시면 그 얼만큼 어떻게의 언급이나 비교분석이 전혀 없죠?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36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대중의 미신..이랄까 gmo논란도 그렇고;; 참 어려워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로가 아니라 길게 길게 세대를 지나서 알수 있다고 이야기들 하니까 더욱이요.

암튼 예전 GMO때도 그렇지만 너무 한 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도 말아야겠고
자세한 실험 데이터나 결과 분석 없이는 함부로 맹신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덧) 단백질 변성이라고 하니까 수혈할 혈액을 렌지에 데웠다가 사고가 난 사례가 떠오르네요;;
간호사 바보 ㅠㅠ;;
Commented by chatmate at 2010/01/14 10:24
그 혹세무민의 대표격인 안병수 씨 책이로군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36
헉; 몰랐지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10/01/14 10:36
편의점표 샐러드의 야채는 희석한 차이포염소산나트륨(유한락스죠 뭐..)으로 희석한 물로 행군다죠.. 뭐 하지만, 저 무시무시한약품(?)은 과거에 구충제 대용으로 쓸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이지 않다지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편의점 도시락에 들어가는 밥의 경우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몇종류의 양품을 함께 쓰구요.

전자레인지만의 문제가 아니죠.. 현대인들은 몸에 해로울지도 모르는 각종 약품과 발암물질일지도 모르는 것들에게 노출되어 있거든요.

결론 : 그냥 먹어도 되요.. -ㅁ-;; 하하핫!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38
꺄아아아아아악;; 저;정말이요?;;
무;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이야길 듣고 나니 이제까지 맛나게 보이던 편의점 샐러드나 도시락들이 좀 꺼림칙해 뵈는 것이 ㅠㅠ;
전 정말 팔랑귀인가 봐요;;

그냥 결론만 접수하겠습니다 하하하 ㅠㅠ;;

PS-얼마 전 어떤 포스팅에서 피클이 설탕 덩어리란 이야길 듣고 흠칫했는데;
전 피클이 다이어트 식품이라 생각했었거든요;ㅁ;
늘 양파초절임이나 오이피클 직접 만들 때 레몬식초 같은 것만 사용해서;;ㅠㅠ
Commented by DEEPle at 2010/01/14 11:12
걱정하고 전전긍긍하는편이 더 몸에 안좋을거같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38
저도 그 편에 한 표를;;;
Commented by rumic71 at 2010/01/14 12:03
랩이나 플라스틱은 어차피 전자레인지 아니더라도 가열하면 뭔가 나오게 되어 있지요. 전자레인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39
네, 아무래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음식을 렌지로 조리하거나 데울 때 조리 기구 선택을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니 방금도 고구마를 비닐 봉투채로 렌지에 넣고 돌린;;;;;;;=ㅂ=;
습관이란 무섭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Frey at 2010/01/14 18:09
헛소리입니다. '비자연적인 가열'을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가열한 음식 자체를 먹지 말아야지요. 가열한 음식을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10/01/14 20:02
그런데 곰이나 기타 다른 동물들도 사람이 먹던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걸로 보아

방법만 알면 매일 해먹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41
Frey님 댓글 읽고 오옹.. 끄덕끄덕..하다가 (팔랑귀 습성이랄까=ㅂ=;)
ChristopherK님 리플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을 렌지에 데워먹는 곰을 떠올려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도 매일 먹는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따뜻한 at 2010/01/14 22:01
전자레인지를 부숴버려야 겠다!!!
는 훼이크고 월매나 편하고 좋은데영 ㅎㅎ
과학자들아~~ 모르고 살면 편하니까 그런거 연구하고 발표하지마~~
라고 해주고 싶네요. ㅎㅎ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42
네 너무 편해서 저도 매일 애용해주고 있답니다>_<//

ㅎㅎ 어떤 연구는 참 바람직하지만 어떤 연구들은 뭐야 얘네 이거 왜 조사한거니 싶은 것도 있고;;

이번 건은 아예 정확한 분석 데이터도 없이 그렇다더라~~하는 이야기 뿐이니 신빙성이 별로 없네요 ㅎㅎ
Commented by Mr.DH at 2010/01/14 22:18
뭔가 기본전제부터 잘못 되었네요.
일단, 적외선을 자연적인 전자파라고 했는데, 적외선은 전자파가 아닙니다.
적외선은 그냥 적외선이고, 전자파는 그냥 전자파입니다.
만약 적외선이 덜 해롭다면,
그건 자연적인 전자파라서가 아니라 적외선이기 때문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원래 단백질에 열을 가하는 순간 변성이 일어나긴 하지만,
가열하는 방법에 따라서 변성의 종류와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화구이보단 물에 삶는 것을 권장하는 거구요.
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우는게 특별히 나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비닐 같은 합성수지와 전자레인지의 관계는 명확하게 규명되어있으므로
귀찮으시겠지만 훈제닭가슴살은 그릇에 옮겨서 데우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ㅎㅎ
Commented by delinquent at 2010/01/14 23:44
잘못 알고 계시는 듯...
적외선도 전자파의 일종입니다.
라디오파(파장1mm이상)라 불리는 전파랑 혼동하신 것이 아닌지...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45
음.. 맞아요, 가열방법에 따라 변성이 달라진다는 건 예전에 방송하면서 죽이랑 밥이 같은 양인데도 칼로리와 영양 성분 차이가 많이 달라 놀랐던 게 기억나네요.
특히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질 같은 것들은 열이나 외부 요소로 많이 파괴가 된다고 하니까..

Mr.DH님 이야기 듣고 그릇에 옮겨서 데워 먹어야지! 하고 맘 먹었는데
그 생각 이후로 귀찮아서 아예 손이 안 가고 있다는;;;

에고 생활습관부터 바꿔야겠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delinquent님 적외선과 전자파와 라디오파;; 전파란 정말 여러가지네요; 어려워요 ㅠㅠ;;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10/01/15 09:49
무슨 말씀을.

전자파 라고 불리우는 물건은 사실 전자기파로, (electromagnetic wave) 물건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시광선부터, 자외선 적외선에 통신수단에 쓰이는 FM/AM wave까지 전부 전자기파입니다. 적외선이 전자파가 아니라니, 그러면 세계 모든 인종은 인간에 속하는데 한국인은 인간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겁니까? (비슷한 스타일의 논리적 오류입니다.)

게다가, 지구에 도달하는 적외선의 근원이 뭔지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모든 지구인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는 핵반응의 결과물이랍니다. 좀 더 엄밀히는, 태양의 핵에서 일어나는 핵 융합반응이 그 근원이겠죠. 핵반응을 통해 나온 적외선도 태양에서 나온건 덜 위험하고, 사람이 만든 적외선은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으신건가요? *풉*

------------------------------------------------------------------

전자렌지에서 비닐을 씌워서 가열을 할 때 왜 이상한 물건이 녹아 나오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아마 그건 온도에 관련된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렌지라는게 그리 수상한 물건이 아니에요. 그저, 물의 공명주파수에 맞는 전자파를 쏘는 기계일 따름입니다. 적외선같은건 애초에 내다 쏘지도 않고요. 물의 공명주파수에 맞는 전자파를 쏘기 때문에, 사실 *이론적으로는* 공명주파수가 맞지 않는 물질과는 그다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비닐등에서 이상한 물질이 녹아 나오는게 전자파때문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점 때문이구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10:00
Cuchulainn님 이야기를 들으니 거기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더 필요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자들은 참 할 일이 많겠네요;;
환경 호르몬은 스티로폴이나 비닐 같은 합성 수지가 열을 받으면 나오는 물질이 인체에 들어가서 생기는 반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으으음 어렵네요;ㅅ;
Commented by coolcat at 2010/01/14 22:56
전자렌지에 데워서 몸에 해로운것 보다..포스팅하신분....너무 편의점음식을 자주사드시는게...어쩔수없는 상황이라지만...그게더 해로울꺼 같어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46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작년엔 편의점 음식을 애용했는데 올해부터는 좀 자제하고 가능한 집에서 많이 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 근데 혼자 살다보니 당근 2키로 사둔 게 벌써 썩어가고 있고 ㅠㅠ;;

충고 감사합니다;ㅁ;/
Commented by delinquent at 2010/01/14 23:31
그 어처구니 없는 안병수씨의 글을 이곳에서 보게 될 줄이야...
솔직히 그래서 한겨레에게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소닉블룸같은 황당한 이론이나, 원적외선, 음이온, 알칼리성 같은 평범한 과학적인 현상에 뭔가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처럼 과대포장한다든가,이런 것들은 솔직히 몽매무지한 사람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등쳐먹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감이 막 드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09:51
delinquent님은 과학에 조예가 깊으신가봐요;
전 문과랑 예체능 계열로 과학과는 거리가 멀고 먼 사람이라;;
게다가 과학적 지식이 얕고 쉽게 남의 말이나 기사를 믿어버리니 많이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이렇게 정보가 범람하는 요즘 사회에서는요^^;

이번 일을 통해서 기사나 글을 보아도 100% 믿기보다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정확한 데이터를 참고해서 결론을 내려야겠다는 걸 배웠습니다.

과학적 현상을 과대포장하는 것은 아무래도 상술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고..
사실 안병수씨 글도 원적외선 렌지 광고글 같은;; ㅎㅎㅎ;;

한겨레는 필자를 잘못 쓴 죄랄까.. 어렵네요; 과학적 이야긴 역시 전문적 지식 없이는 판단을 쉽게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도 역시 저렇게 근거도 부족하면서 한 쪽으로 기우는 글을 미디어에 싣는 것은 안되겠지요?;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10/01/15 09:56
그린피스 같은 '단체' 도 있는데요 뭘 -_-;

*멀쩡한 사람 혹세무민하는 족속들이 하나 둘이라야 -_-;;*
Commented by 지나가다가 at 2010/01/15 10:52
그나저나 원적외선이 왜 몸에 좋은 것인가요?
그리고 흑체복사에 의해 원적외선(far-IR)은 주변의 거의 모든 것에서 나올 것인데. 왜 꼭 세라믹소재를 달구어야 하는 것입니까..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10:57
그러게요, 제가 과학적인 지식이 얕아서 내용 하나 하나를 따지며 읽지 못했습니다.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전자파에는.. at 2010/01/15 11:21
주파수 대역이 있습니다.
전자렌지로 데운다고 나쁜것은 아니고 플라스틱 용기가 문제가 있었죠..
참고로 전자렌지에는 쇠붙이류는 집어넣지 마세요. 불납니다.
도자기류가 가장 안전하죠.. ^^

최근 무선 인터넷 하고들 계실겁니다 3G니 뭐니.. 핸드폰도 그렇고요..
그건 좋은게 아닙니다. 실제로 이상증세를 보일수 있으니까요. 사람몸에..
수많은 주파수 대역중 최근에 쓰이는 무선통신 주파수 대역이 좀 논란이 되고 있죠..
그리고 고압 전기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영향이 없는게 아니라 영향이 있죠.
그렇다고 전자렌지가 고압전기가 쏟아져 나오는것도 아니고..

하하... 고압전선 지나가는 주변은 풀이나 물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량이냐에 따라 틀려지기도 하죠..

그냥 지나가다 아는것만 적어놓고갑니다..

일단 전자렌지의 전자파는 문제는 없지만 전자렌지 돌릴때 얼굴 들이밀고 이상한짓 하지 마세요..
1M이상 떨어질것.. 쇠붙이류는 넣지 말것..

아 그리고 몇번 나온적이 있는대. 벌꿀들이 이 전자파의 특정 주파수 대역에 반응을 한다죠.
최근 벌꿀 증발에 관한 좀더 과학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가장 설득력 얻고있는 정보죠.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15:37
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오늘은 비닐에서 벗겨서 도자기 그릇에 넣고 데웠습니다^^;; ㅎㅎㅎ

전자렌지 돌릴 때 가까이서 보면 안 된다는 건 첨 알았네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10/01/15 11:55
전자파라 ㅠㅠ
컴퓨터와 전자기기가 가득 찬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은 어떻게 해야됩니까????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15:38
저 역시 마찬가지의 환경이랍니다 ㅠㅠ
평소에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죠 ㅠㄱㅠ;;
Commented by ... at 2010/01/15 14:52
솔직히 매일 편의점음식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님이 괜히 연구발표난거 보고 성내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그런 인스턴트 음식 자체가 몸에 좋을리는 없잖아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15:39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하지만 인스턴트가 아니라 얼린 과일이나 얼려놨던 고구마 같은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ㅅ;
솔직히 자취 생활 하면 혼자 밥 챙겨 먹는 거 정말 일이거든요, 저한텐;
Commented by 지나가던사람 at 2010/01/18 12:13
어차피 블로그는..개인적인 공간인데요 뭐...^^;;
개인 블로그에 이런 하소연도 못하면....ㅠㅠ
그리고 글 작성하신 분 상황도 충분히 이해는 되는데요..저도 돈 없는 학생으로서..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22 14:58
지나가시던 분 감사합니다;; ㅠㄱㅠ;;
이해받은 기분이라 맘이 ㅠㅠ;/
Commented by 리르센 at 2010/01/15 15:18
컴퓨터앞에서 14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하는 저는... 훗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15 15:39
저도 별반 차이 없답니다 ㅠㄱㅠ
Commented by 하울 at 2010/01/15 20:51
ㅜㅠ편의점 새벽알바하는데 전자레인지 옆에놓고 손님음식 계속 돌려주는데ㅠㅠ
아ㅠㅠ전자파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22 14:58
아오 지못미 하울님 ㅠㅠ
괜찮아요 컴퓨터에 달라붙어 살아가는 저도 있어요 ㅠㅠ 흑흑
Commented by at 2010/01/17 21:33
전자레인지에 음식과 같이 돌려버리는 비닐과 플라스틱에서 나쁜게 생기는게 아닌가요?환경호르몬이라던가..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22 14:59
제가 스크랩한 기사는 그 물질이 아니라 전자파가 음식에 나쁘다는 의견이였어서요..^^;
Commented by at 2010/01/17 21:33
여기 주된 주제는 전자파인건가.. 전자파가 음식에 미치는 영향???? 잌ㅋㅋ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22 14:59
네, 읭님 빙고! >_<;/
Commented by 그래도.... at 2010/01/18 15:36
아직 님의 몸에 이상이 없는거 보면 괜찮은가 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22 15:00
그렇게 말씀 하시면.. 왠지 요즘 쉽게 피곤하고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고 무력감과 우울이 찾아오고 몸이 차고 등등의 이상이 괜히 의심스러워지는 걸요;ㅁ;
Commented by 1 at 2010/01/22 22:30
아직도 전자파가 해롭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전자파의 유해에 관한 논문은 수십년간 쏟아져 나왔지만 결론을 내린 적은 없습니다. 단지 추측만이 있을 뿐이죠. 엊그저께는 핸드폰의 전자파가 노인의 치매를 치료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더군요. 위의 게시 글은 인공적인 전자파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에 열을 가하면 당연히 해롭다는 정도는 상식 아닌가요?
Commented by 2 at 2010/01/22 23:47
편의점 도시락이랑 냉동식품 전자렌지에 돌려먹기 꺼려지던데... 환경호르몬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가슴달린 남자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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