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끝난 직후에 여자는 제일 기운이 넘치고, 생리 직전이 제일 몸이 안 좋고 짜증나고 아프고 그래. 분명 모든 것은 다 마찬가지일거야. 추운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더 가까이 온 것처럼- 우울한 나날들은, 곧 좋은 일이 있기 위한. 오르막 앞의 내리막 길일뿐일거야. 나 몸이 무지 안 좋았는데, 지금 정말 많이 나아서 너무 행복해. 기뻐. 힘들었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돼.
네 우울도 그런 것일거야.
힘내, 기운내.
조금만 기다리면. 곧, 웃을 일이, 행복한 날이 찾아온단다 :)
..뭐 대강 이런 이야기들이였던 듯 ^^ ㅎㅎ
지하철 안에서 녹음했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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